判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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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중
(理判중)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
판도방
(判道房)
:
1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道: 길 도 房: 방 방 -
사판
(事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함.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판교
(判敎)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
사판하다
(事判하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하다.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교상판석
(敎相判釋)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敎: 가르칠 교 相: 서로 상 判: 판가름할 판 釋: 풀 석 -
판두방
(判두房)
:
→ 판도방. (판도방: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房: 방 방 -
이판승
(理判僧)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僧: 중 승 -
판비량론
(判比量論)
: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원효가 지은 책. 추리 판단의 논리를 풀이한 책으로, 일본에 그 필사본이 전한다.
🌏 判: 판가름할 판 比: 견줄 비 量: 헤아릴 량 論: 논의할 론 -
사판중
(事判중)
:
절의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승려.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사판승
(事判僧)
:
절의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승려.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僧: 중 승 -
판선종사
(判禪宗師)
:
조선 시대에, 선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선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선사의 위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 -
판석
(判釋)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判: 판가름할 판 釋: 풀 석 -
교판
(敎判)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敎: 가르칠 교 判: 판가름할 판 -
판교종사
(判敎宗師)
: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 -
최판관
(崔判官)
:
저승의 벼슬아치. 죽은 사람에 대하여 살았을 때의 선악을 판단한다고 한다.
🌏 崔: 높을 최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이판
(理判)
:
속세를 떠나 수도에 전심하는 일.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