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3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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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재판적
(裁判籍)
:
민사 소송에서, 재판을 받는 사람의 견지에서 보는 재판 관할.
🌏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籍: 서적 적 -
불평판
(不評判)
:
사람들이 내리는 평이 좋지 아니함. 또는 그 평.
🌏 不: 아닐 불 評: 품평 평 判: 판가름할 판 -
주심판
(主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장이 되어 심판하는 사람. 또는 그 일.
🌏 主: 주인 주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명판
(名判)
:
1
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
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 名: 이름 명 判: 판가름할 판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판공
(判功)
:
신자들이 일 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해 성사.
🌏 判: 판가름할 판 功: 공 공 -
모의재판
(模擬裁判)
:
실제의 재판을 본떠서 논고, 변론, 심리, 언도 따위를 하는 일.
🌏 模: 법 모 擬: 헤아릴 의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사륙판
(四六判)
:
1
가로 788mm, 세로 1,091mm 크기의 인쇄용지.
2
가로 130mm, 세로 190mm인 인쇄물의 규격.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判: 판가름할 판 -
출판
(出判)
:
재산이 탕진되어 아주 결딴이 남.
🌏 出: 날 출 判: 판가름할 판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사판
(事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함.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주판임관
(奏判任官)
:
주임관과 판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奏: 아뢸 주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監: 볼 감 事: 일 사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심판장
(審判長)
:
운동 경기에서 활동하는 심판의 우두머리.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長: 길 장 -
분판
(分判)
:
1
나뉘어 갈림. 또는 나누어 가름.
2
분별하여 판단함.
🌏 分: 나눌 분 判: 판가름할 판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署: 관청 서 -
십육절판
(十六切判)
:
책의 크기가 종이 온장의 16분의 1이 되는 사륙 배판.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切: 끊을 절 判: 판가름할 판 -
아톰판
(Atom判)
:
가로 4.5cm, 세로 6cm 크기로 찍히는 사진판. 건판이나 필름 팩으로는 가장 작다.
🌏 判: 판가름할 판 -
판지
(判旨)
:
판결, 결정 따위의 어떤 사항에 관하여 표시된 판단의 요지.
🌏 判: 판가름할 판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판겸
(判歉)
:
흉년이 들 것이라고 미리 판단함.
🌏 判: 판가름할 판 歉: 흉년들 겸 -
준판임
(准判任)
:
대한 제국 때에, 판임관은 아니나 그와 같은 대우를 받던 벼슬.
🌏 准: 평평할 준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
몰비판
(沒批判)
: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음.
🌏 沒: 잠길 몰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돈령부사
(判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연판
(連判)
:
하나의 문서에 두 사람 이상이 연명(連名)으로 도장을 찍음.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
연판장
(連判狀)
:
연판한 서장(書狀).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狀: 문서 장 -
판교
(判敎)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
판검사
(判檢事)
:
판사와 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判: 판가름할 판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
수신판
(水神判)
:
고대에, 용의자를 손발을 묶은 채 일정한 시간 동안 물속에 잠기게 하여 그 생사(生死)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신판(神判) 방법.
🌏 水: 물 수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도방
(判道房)
:
1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道: 길 도 房: 방 방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籌: 살 주 判: 판가름할 판 -
판소부시사
(判小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시(小府寺)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명함판
(名銜判)
:
명함만 한 크기의 사진판. 길이 8.3cm, 너비 5.4cm쯤 된다.
🌏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判: 판가름할 판 -
전판
(全判)
:
1
자르지 아니한 온장의 종이. 편 신문의 배의 크기이다.
2
전지를 인쇄할 수 있는 크기의 인쇄기.
🌏 全: 온전할 전 判: 판가름할 판 -
에이육판
(A六判)
:
가로 105mm, 세로 148mm인 인쇄물의 규격. 문고본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六: 여섯 륙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비사판
(B四判)
:
인쇄용지의 치수. 세로 364mm, 가로 257mm 크기를 이른다.
🌏 四: 넉 사 判: 판가름할 판 -
판지
(判知)
:
판단하여 앎.
🌏 判: 판가름할 판 知: 알 지 -
하도롱판
(hatoron判)
:
종이의 표준 치수의 하나. 재단한 하도롱지의 치수로서, 900mm×1200mm의 크기의 인쇄용지를 이른다.
🌏 判: 판가름할 판 -
판별
(判別)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신판
(申判)
:
임금이나 웃어른의 가르침을 받듦.
🌏 申: 납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