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비 시작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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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판
(B四判)
:
인쇄용지의 치수. 세로 364mm, 가로 257mm 크기를 이른다.
🌏 四: 넉 사 判: 판가름할 판 -
비밀 재판
(祕密裁判)
: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고 진행되는 재판.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密: 빽빽할 밀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비판
(B判)
:
인쇄용지의 치수를 정한 규격의 하나. 가로 1,030mm, 세로 1,456mm의 크기를 0번으로 하고, 매 반절(半截)마다 B1판, B2판, ……, B12판이라고 이른다.
🌏 判: 판가름할 판 -
비오판
(B五判)
:
가로 176mm, 세로 250mm인 인쇄물의 규격. 사륙 배판(四六倍判)과 거의 같으며 대형의 서적과 잡지는 대개 이 판이다.
🌏 五: 다섯 오 判: 판가름할 판 -
비육판
(B六判)
:
가로 128mm, 세로 182mm인 인쇄물의 규격. 사륙판(四六判)과 거의 같다.
🌏 六: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
비유신판
(沸油神判)
:
고대 중국과 인도에서, 신(神)의 이름으로 죄의 여부를 가리던 방법. 끓는 기름 속에 넣어 둔 화폐를 꺼내게 하여 화상을 입는지의 여부로 사리의 옳고 그름을 가렸다.
🌏 沸: 끓을 비 油: 기름 유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비판적 존재론
(批判的存在論)
:
인식의 대상은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초의식적, 초객관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철학 이론. 하르트만(Hartmann, N.)이 주장하였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存: 있을 존 在: 있을 재 論: 논의할 론 -
비판결
(非判決)
:
외형상 판결과 같은 형식을 갖추고 있더라도 판결로서의 기본적인 요건에 결함이 있는 경우. 판결로서의 효력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므로 상소(上訴)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판결 원본이 작성되어 있더라도 아직 선고되지 않은 판결이나, 서기관이나 집행관이 작성한 판결, 또는 법관이 작성하더라도 사법 연수용으로 작성한 판결 따위이다.
🌏 非: 아닐 비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
비판되다
(批判되다)
:
1
사물이 분석되어 각각의 의미와 가치가 인정되고, 전체 의미와의 관계가 분명히 되며, 그 존재의 논리적 기초가 밝혀지다.
2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이 판단되어 밝혀지거나 잘못된 점이 지적되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비판주의
(批判主義)
:
칸트의 비판론에 기초를 두는 철학적 태도. 비판은 이성 능력의 음미와 검토이고, 이 음미에 의하여 인식을 경험이 가능한 범위 안에 한정하고, 한계를 넘어선 인식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비인칭적 판단
(非人稱的判斷)
:
비인칭 판단을 나타내는 명제. 판단의 주사(主辭)가 없거나, 부정 대명사로써 이것을 대신하여, 다만 빈사(賓辭)만 가지고 현재의 의식 내용을 나타내는 명제를 이른다. 이를테면 ‘춥다’라든지 ‘It rains(비가 온다)’라고 하는 따위를 들 수 있다.
🌏 非: 아닐 비 人: 사람 인 稱: 일컬을 칭 的: 과녁 적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비판
(批判)
:
1
사물을 분석하여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고, 전체 의미와의 관계를 분명히 하며, 그 존재의 논리적 기초를 밝히는 일.
2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비판적 사실주의
(批判的寫實主義)
:
자연주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비하여 고리키가 만든 용어. 19세기의 봉건 제도와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독자에게 저항심을 불러일으키려는 태도를 이른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寫: 베낄 사 實: 열매 실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비판 철학
(批判哲學)
:
비판주의 입장에 서는 철학. 칸트 철학과, 그의 정신을 따르는 신칸트학파의 철학을 이르는데, 선험적 인식 비판의 방법으로 이성 판단의 문제를 과제로 삼는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비판적 리얼리즘
(批判的realism)
:
자연주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비하여 고리키가 만든 용어. 19세기의 봉건 제도와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독자에게 저항심을 불러일으키려는 태도를 이른다.
🌏 批: 비평할 비 건드릴 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
비판적 실재론
(批判的實在論)
:
지각(知覺) 내용의 관념성을 인정하면서도, 주관(主觀)으로부터 독립된 대상을 다 같이 인정하려는 인식론의 한 이론.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미국의 드레이크(Drake, D.), 러브조이(Lovejoy, A. O.) 등이 주장하였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實: 열매 실 在: 있을 재 論: 논의할 론 -
비판력
(批判力)
: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할 수 있는 능력.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力: 힘 력 -
비교 판단
(比較判斷)
:
한 대상이 다른 대상과 비교되는 상태를 밝히는 판단. ‘코끼리는 개미보다 크다.’ 하는 따위의 판단이다.
🌏 比: 견줄 비 較: 견줄 교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비판적 방법
(批判的方法)
:
사실의 발생보다 사실의 권리 근거(權利根據)를 물어 인식의 선험적 근거를 밝히고, 사실이나 인식의 본질을 구명하려는 비판 철학의 방법. 인식, 도덕, 예술, 종교 따위의 기초를 형성하는 보편적ㆍ필연적인 근본 제약을 연구한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方: 모 방 法: 법도 법 -
비판적 합리주의
(批判的合理主義)
:
후기 실증주의의 한 경향. 주관적 관념론의 전제에서 출발하여 과학적이며, 중립적 세계관을 주장한다. 대표자로는 포퍼(Popper, K. R.), 토피치(Topitsh, E.) 등이 있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合: 합할 합 理: 다스릴 리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비판하다
(批判하다)
:
1
사물을 분석하여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고, 전체 의미와의 관계를 분명히 하며, 그 존재의 논리적 기초를 밝히다.
2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비판적 교육학
(批判的敎育學)
:
1
경험주의나 관념적인 독단을 배척하고 자유 의지를 중요시하는 교육학.
2
칸트를 비판하는 신칸트학파의 교육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敎: 가르칠 교 育: 기를 육 學: 배울 학 -
비판적
(批判的)
:
1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
2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
비판적 관념론
(批判的觀念論)
:
인식은 경험에 앞서 인간에게 주어진 선험적 주관인 의식 일반에 의하여 가능하다는 이론. 인식의 근거를 경험적 주관에서 구하지 않고 초개인적인 주관에서 구한다는 점에서 철학자 버클리 등의 주관적 관념론과 다르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주장하였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