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 🌾끝 단어 8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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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스럽다
(焦燥스럽다)
:
애가 타서 몹시 마음을 졸이는 데가 있다.
🌏 焦: 그을릴 초 燥: 마를 조 - 사위스럽다 :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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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살스럽다
(實살스럽다)
:
겉으로 드러나거나 객쩍은 것이 없고 내용이 충실하다.
🌏 實: 열매 실 -
찬연스럽다
(燦然스럽다)
:
1
보기에 빛 따위가 눈부시게 밝은 데가 있다.
2
보기에 어떤 일이나 사물이 영광스럽고 훌륭한 데가 있다.
🌏 燦: 빛날 찬 然: 그럴 연 - 우습광스럽다 : → 우스꽝스럽다. (우스꽝스럽다: 말이나 행동, 모습 따위가 특이하여 우습다., 매우 가소롭다.)
- 거북살스럽다 : 몹시 거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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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스럽다
(哀傷스럽다)
:
보기에 슬퍼하거나 가슴 아파하는 데가 있다.
🌏 哀: 슬플 애 傷: 상처 상 - 매몰스럽다 : 보기에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은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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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스럽다
(變詐스럽다)
:
1
이리저리 속이는 듯하다.
2
병세가 갑자기 달라지는 듯하다.
3
변덕스럽게 이랬다저랬다 하는 데가 있다.
🌏 變: 변할 변 詐: 속일 사 - 자그럽다 : 날카로운 소리가 신경을 자극하여 몹시 듣기에 거북하다.
- 내숭스럽다 :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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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스럽다
(不吉스럽다)
: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한 데가 있다. 또는 일이 예사롭지 아니한 데가 있다.
🌏 不: 아닐 불 吉: 길할 길 - 시망스럽다 :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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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만스럽다
(罪萬스럽다)
:
매우 죄스럽고 죄송한 느낌이 있다.
🌏 罪: 허물 죄 萬: 일만 만 - 쑥스럽다 : 하는 짓이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여 우습고 싱거운 데가 있다.
- 헤갈스럽다 : 갈피를 잡을 수 없이 어지러운 데가 있다.
- 생그발스럽다 : → 생급스럽다. (생급스럽다: 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다., → 새삼스럽다.)
- 방정스럽다 : 1 말이나 행동이 찬찬하지 못하고 몹시 까불어서 가볍고 점잖지 못한 데가 있다. 2 몹시 요망스럽게 보여서 불길하거나 상서롭지 못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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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스럽다
(熱心스럽다)
:
보기에 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쓰는 데가 있다.
🌏 熱: 더울 열 心: 마음 심 - 괴팩스럽다 : → 괴팍스럽다. (괴팍스럽다: 붙임성이 없이 까다롭고 별난 데가 있다.)
- 아기자기스럽다 : 1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데가 있다. 2 잔재미가 있고 즐거운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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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벽스럽다
(乖僻스럽다)
:
성격 따위가 이상야릇하고 까다로운 데가 있다.
🌏 乖: 어그러질 괴 僻: 후미질 벽 - 바즈런스럽다 : → 바지런스럽다. (바지런스럽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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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스럽다
(慳吝스럽다)
:
다랍고 인색하다.
🌏 慳: 吝: 아낄 린 -
별스럽다
(別스럽다)
: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
🌏 別: 다를 별 -
연민스럽다
(憐憫스럽다)
:
불쌍하고 가련한 듯하다.
🌏 憐: 불쌍히 여길 연 憫: 근심할 민 - 밉살스럽다 :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남에게 몹시 미움을 받을 만한 데가 있다.
- 예쁘장스럽다 : 제법 예쁜 데가 있다.
- 영그럽다 : → 영검스럽다. (영검스럽다: 보기에 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는 듯하다.)
- 매정스럽다 :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는 듯하다.
- 산드럽다 : 산들산들한 듯하다.
- 수럭스럽다 : 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데가 있다.
- 어줍살스럽다 : 보기에 어줍은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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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스럽다
(無顔스럽다)
:
무안한 데가 있다.
🌏 無: 없을 무 顔: 얼굴 안 - 몽짜스럽다 : 몽짜를 부리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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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친스럽다
(懇親스럽다)
:
보기에 다정하고 친밀한 데가 있다.
🌏 懇: 정성 간 親: 친할 친 -
속악스럽다
(俗惡스럽다)
:
속되고 고약한 데가 있다.
🌏 俗: 풍속 속 惡: 악할 악 - 되통스럽다 : 찬찬하지 못하거나 미련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다.
- 머릿살(이) 어지럽다 : 마음이 어수선하다.
- 미련스럽다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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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스럽다
(勇敢스럽다)
:
보기에 용기가 있고 씩씩하고 기운찬 데가 있다.
🌏 勇: 날랠 용 敢: 감히 감 -
송름스럽다
(悚懍스럽다)
:
두려워 마음이 불안한 느낌이 있다.
🌏 悚: 두려워할 송 懍: 위태할 름 - 흐들감스럽다 : → 흐들갑스럽다. (흐들갑스럽다: 경망스럽게 떠벌리는 데가 있다.)
- 껄끄럽다 : 1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뜨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2 미끄럽지 못하고 꺼칠꺼칠하다. 3 무난하거나 원만하지 못하고 매우 거북한 데가 있다.
- 사막스럽다 : 성질이나 태도가 매우 악한 데가 있다.
- 센스럽다 : → 시원스럽다. (시원스럽다: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 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 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 기대,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 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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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스럽다
(麤雜스럽다)
:
거칠고 막되어 조촐한 맛이 없는 데가 있다.
🌏 麤: 거칠 추 雜: 섞일 잡 -
살스럽다
(煞스럽다)
:
성품이나 행동이 살기가 있고 악독한 데가 있다.
🌏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오돌막스럽다 : 보기에 맥없이 조용한 데가 있다.
- 귀꿈스럽다 : 1 어딘가 어울리지 아니하고 촌스럽다. 2 흔하게 보기 어려울 정도로 후미지고 으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