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자음(초성) 단어 44개
- 빽 : → 백. (백: 차량 따위를 뒤로 물러가게 함., 축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후위를 이르는 말., 뒤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나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뺙 : ‘삐악’의 준말. (삐악: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
- 뻥 : ‘뻥하다’의 어근. (뻥하다: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다. ‘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 : 죄수들의 은어로, ‘감방’을 이르는 말. (감방: 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 뽁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복’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복’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삑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매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뿐 :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 또는 ‘오직 그렇게 하거나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보조사.
- 삐 : 1 벨이나 호출기 따위의 신호음이 울리는 소리. 2 피리나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3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찌르듯이 우는 소리.
- 뽕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봉’보다 센 느낌을 준다. (봉: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봉’보다 센 느낌을 준다. (봉: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 뿔 : 1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2 물건의 머리 부분이나 표면에서 불쑥 나온 부분.
- 삥 : 1 갑자기 눈물이 글썽해지는 모양. ‘빙’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 갑자기 눈물이 글썽하여지는 모양.) 2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빙’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3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빙’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 갑자기 정신이 어찔하여지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뻥 : 1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 2 큰 구멍이 뚫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공 따위를 아주 세게 차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삑 : 여럿이 좁은 곳에 촘촘히 둘러 있는 모양.
- 뼘 : 1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완전히 펴서 벌렸을 때에 두 끝 사이의 거리. 2 길이의 단위. 비교적 짧은 길이를 잴 때 쓴다. 한 뼘은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길이이다. 3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힘껏 벌린 길이.
- 뿐 : 1 다만 어떠하거나 어찌할 따름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2 오직 그렇게 하거나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
- 뺜 : ‘뺜하다’의 어근. (뺜하다: 조금 반하다. ‘뱐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빤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뻘 : ‘그런 관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뻑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벅: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벅: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빤 : ‘빤하다’의 어근. (빤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깐 짬이 나서 조금 한가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조금 밝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걱정거리가 조금 뜨음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리가 가깝게 또렷하다. ‘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 : 아주 틀려 버려 소망이 없게 된 일.
- 뽁 : 은어로, 여자의 성기를 이르는 말.
- 뼘 : 마개나 가락지 같은 것이 헐거울 때에 꼭 맞도록 틈에 끼우는 종이나 헝겊 따위.
- 빵 : 1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2 먹고살 양식.
- 뿍 : 방귀를 짧게 뀌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뽐 : 빼어난 것을 이르는 말.
- 뻔 : ‘뻔하다’의 어근. (뻔하다: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깐 짬이 나서 한가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밝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병세가 조금 가라앉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라보는 눈매가 뚜렷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걱정거리가 어지간히 뜨음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리가 가깝게 뚜렷하다. ‘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 : 섰다에서 쥐고 있는 두 장의 화투장 가운데 하나가 솔인 끗수.
- 뺑 : 1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는 모양.)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좁은 범위를 한 바퀴 도는 모양.) 3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 일정한 둘레를 좁게 둘러싸는 모양.)
- 빼 : 1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우는 소리.
- 뽕 : 1 뽕나무의 잎. 누에의 먹이로 쓴다. 2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3~5갈래로 갈라진다. 가지는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겨드랑이에 누런 초록색의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오디’라고 하여 식용ㆍ약용하는데 6~7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누에의 사료로 쓰고 나무껍질은 노란색 염료, 목재는 가구재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난대에 약 3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상(山桑), 노상(魯桑), 백상(白桑)의 세 종이 재배된다.
- 뿍 : 1 부드럽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북: 부드럽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두툼한 물건이나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북: 두툼한 물건이나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뻔 : 어떤 일이 자칫 일어날 수 있었으나 그렇게 되지 아니하였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뿅 : 1 갑자기 나타나거나 사라지는 소리. 2 상대의 어떤 행동이나 외모 따위에 정신이 나가거나 혼미해지는 모양.
- ㅃ : 한글 자모 ‘ㅂ’을 어울러 쓴 글자. ‘쌍비읍’이라 이르며, ‘빵’에서와 같이 초성으로만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벌려 입 안의 공기를 밖으로 터뜨릴 때에 나는 무성 파열음이다.
- 빽 : 여럿이 좁은 곳에 촘촘히 둘러 있는 모양.
- 빡 : 1 이 따위를 야무지게 갈거나 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박: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박: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뽕 : ‘필로폰’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필로폰: 마약의 하나. 무색 결정 또는 흰 가루로, 냄새가 없으며 남용하면 불면ㆍ환각 따위의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메스암페타민의 상품명이다.)
- 빵 : 1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2 작은 구멍이 뚫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공 따위를 세게 차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뺨 : 1 얼굴의 양쪽 관자놀이에서 턱 위까지의 살이 많은 부분. 2 좁고 기름한 물건의 폭.
- 뿡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다소 둔탁한 소리. 또는 그 모양. ‘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 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다소 둔탁한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3 자동차, 배 따위에서 경적이 한 번 울리는 소리. ‘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 자동차, 배 따위에서 경적이 한 번 울리는 소리.)
- 뼈 : 1 건물 따위와 같은 구조물의 얼거리. 2 기개나 줏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척추동물의 살 속에서 그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물질. 표면은 뼈막으로 덮여 있고, 속에는 혈구를 만드는 골수로 채워져 있다. ... (총 5개의 의미)
- 뿔 : ‘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성: 노엽거나 언짢게 여겨 일어나는 불쾌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