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22개
-
재판적
(裁判籍)
:
민사 소송에서, 재판을 받는 사람의 견지에서 보는 재판 관할.
🌏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籍: 서적 적 -
불평판
(不評判)
:
사람들이 내리는 평이 좋지 아니함. 또는 그 평.
🌏 不: 아닐 불 評: 품평 평 判: 판가름할 판 -
주심판
(主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장이 되어 심판하는 사람. 또는 그 일.
🌏 主: 주인 주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비사판
(B四判)
:
인쇄용지의 치수. 세로 364mm, 가로 257mm 크기를 이른다.
🌏 四: 넉 사 判: 판가름할 판 -
심판장
(審判長)
:
운동 경기에서 활동하는 심판의 우두머리.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長: 길 장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사륙판
(四六判)
:
1
가로 788mm, 세로 1,091mm 크기의 인쇄용지.
2
가로 130mm, 세로 190mm인 인쇄물의 규격.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判: 판가름할 판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아톰판
(Atom判)
:
가로 4.5cm, 세로 6cm 크기로 찍히는 사진판. 건판이나 필름 팩으로는 가장 작다.
🌏 判: 판가름할 판 -
준판임
(准判任)
:
대한 제국 때에, 판임관은 아니나 그와 같은 대우를 받던 벼슬.
🌏 准: 평평할 준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
몰비판
(沒批判)
: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음.
🌏 沒: 잠길 몰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연판장
(連判狀)
:
연판한 서장(書狀).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狀: 문서 장 -
판검사
(判檢事)
:
판사와 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判: 판가름할 판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
수신판
(水神判)
:
고대에, 용의자를 손발을 묶은 채 일정한 시간 동안 물속에 잠기게 하여 그 생사(生死)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신판(神判) 방법.
🌏 水: 물 수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도방
(判道房)
:
1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道: 길 도 房: 방 방 -
명함판
(名銜判)
:
명함만 한 크기의 사진판. 길이 8.3cm, 너비 5.4cm쯤 된다.
🌏 名: 이름 명 銜: 재갈 함 判: 판가름할 판 -
판정식
(判定式)
:
이차 방정식의 근의 종류를 알아내기 위한 식. 이차 방정식 에서 를 가리키며, 기호 ‘D’로 표시한다. D>0이면 서로 다른 두 개의 실근을, D<0이면 서로 다른 두 개의 허근을, D=0이면 중근을 가진다.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式: 법 식 -
원판결
(原判決)
:
현재의 재판 전에 받은 판결.
🌏 原: 근원 원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
신서판
(新書判)
:
가로 103mm, 세로 182mm인 출판물의 판형(判型)의 하나. 비육(B6)판보다 약간 작고, 가볍게 읽을 내용을 수록한 싼값의 총서(叢書)가 주로 이 판형으로 간행된다.
🌏 新: 새로울 신 書: 글 서 判: 판가름할 판 -
공판정
(公判廷)
:
공판을 행하는 법정.
🌏 公: 공변될 공 判: 판가름할 판 廷: 조정 정 -
심판자
(審判者)
:
심판하는 사람.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者: 놈 자 -
금판충
(金判蟲)
:
물빈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5~10mm이고 납작한 달걀 모양이며, 청색을 띤 누런 백색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고 날개가 있으며 자갈이 많은 산골짜기 시냇물에 많이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判: 판가름할 판 蟲: 벌레 충 -
오칠판
(五七判)
:
가로 152mm, 세로 218mm인 인쇄물의 규격. 국판 전지를 열여섯 번 접은 크기이다.
🌏 五: 다섯 오 七: 일곱 칠 判: 판가름할 판 -
판정승
(判定勝)
:
권투ㆍ레슬링 따위에서, 심판의 판정으로 이김.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勝: 이길 승 -
판결서
(判決書)
: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書: 글 서 -
이판중
(理判중)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
이판승
(理判僧)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僧: 중 승 -
군 판사
(軍判事)
:
군사 법원법에서, 심판관과 함께 군사 법원을 구성하여 재판에 참여하는 재판관.
🌏 軍: 군사 군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부심판
(副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심(主審)을 보좌하는 심판.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자비판
(自批判)
:
자기의 생각이나 언행에 대하여 좋고 나쁘거나 옳고 그름을 스스로 따져 말함.
🌏 自: 스스로 자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비오판
(B五判)
:
가로 176mm, 세로 250mm인 인쇄물의 규격. 사륙 배판(四六倍判)과 거의 같으며 대형의 서적과 잡지는 대개 이 판이다.
🌏 五: 다섯 오 判: 판가름할 판 -
판두방
(判두房)
:
→ 판도방. (판도방: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房: 방 방 -
문고판
(文庫判)
:
문고 형식으로 간행하는 책의 판. 흔히 가로 10.5cm, 세로 14.8cm인 A6판을 이른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庫: 곳집 고 判: 판가름할 판 -
봉조판
(奉朝判)
:
태봉(泰封)이 마진(摩震)이라는 국명을 쓸 때의 관계(官階). 대재상(大宰相)ㆍ중부(重副) 이하 9개 관계 가운데 제7위에 해당한다.
🌏 奉: 받들 봉 朝: 아침 조 判: 판가름할 판 -
판도사
(判圖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전량(錢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충숙왕, 공민왕, 공양왕 때에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圖: 그림 도 司: 맡을 사 -
평판지
(平判紙)
:
퉁구리로 말지 아니하고 일정한 규격의 넓이로 자른 종이.
🌏 平: 평평할 평 判: 판가름할 판 紙: 종이 지 -
비육판
(B六判)
:
가로 128mm, 세로 182mm인 인쇄물의 규격. 사륙판(四六判)과 거의 같다.
🌏 六: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
심판장
(審判場)
:
심판을 하는 장소.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場: 마당 장 -
판결사
(判決事)
:
1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일.
2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의 으뜸 벼슬. 정삼품 당상관으로 노비 송사의 판결을 맡아보았다.
🌏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事: 일 사 -
재판례
(裁判例)
:
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先例).
🌏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例: 법식 례 -
국판지
(菊判紙)
:
가로 636mm, 세로 939mm 크기의 전지(全紙).
🌏 菊: 국화 국 判: 판가름할 판 紙: 종이 지 -
시비판
(是非判)
:
옳고 그름을 가림.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判: 판가름할 판 -
심판권
(審判權)
:
사건을 심리하여 판결할 수 있는 권한. 소송에서의 심판권 이외에 행정 기관이 분쟁을 심리하여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이르기도 한다.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權: 권세 권 -
칭신판
(秤神判)
:
고대 인도에서, 피의자의 몸무게를 두 번 재어서 전후의 경중(輕重)으로 죄의 유무를 판정하던 신판(神判).
🌏 秤: 저울 칭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돈령
(判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
말 심판
(말審判)
:
말로 하는 소송 사건의 심판.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명판관
(名判官)
:
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 名: 이름 명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심판관
(審判官)
:
1
군사 법원을 구성하는 재판관의 한 직위. 법에 소양이 있고 재판관으로서의 인격과 학식을 구비한 장교 가운데 관할관이 임명한다.
2
예전에, 가정 법원에서 가사 심판법이 정한 사항을 처리하던 법관.
3
행정 기관에 소속되어 특허 심판이나 해난 심판을 담당하는 사람.
... (총 4개의 의미)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판정기
(判定旗)
:
유도ㆍ레슬링 따위에서, 승부를 판정할 때에 부심이 쓰는 깃발.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旗: 기 기 -
역비판
(逆批判)
:
비판을 하는 대상에 대하여 비판받는 측에서 거꾸로 하는 비판.
🌏 逆: 거스를 역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