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50개
-
일직자
(日直者)
:
일직을 맡은 사람.
🌏 日: 날 일 直: 곧을 직 者: 놈 자 -
이인자
(二人者)
:
1
특정 방면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사람.
2
어떤 조직에서 두 번째 위치에 있는 사람.
🌏 二: 두 이 人: 사람 인 者: 놈 자 -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
인일가
(人日歌)
:
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이상계가 지은 가사. 유학의 인륜 도덕 사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두 95구로 되어 있다.
🌏 人: 사람 인 日: 날 일 歌: 노래 가 - 치읽다 : 밑에서 위쪽으로 글을 읽다.
- 힘지다 : 1 힘이 있다. 2 힘이 들 만하다.
-
미필자
(未畢者)
:
어떤 일을 아직 다 끝내지 못한 사람.
🌏 未: 아닐 미 畢: 마칠 필 者: 놈 자 -
디딜판
(디딜板)
:
발로 디디게 되어 있는 판.
🌏 板: 널빤지 판 -
미지항
(未知項)
:
모르는 수가 들어 있는 항.
🌏 未: 아닐 미 知: 알 지 項: 목덜미 항 -
진시방
(盡十方)
:
시방의 법계(法界)를 다하여 빠짐이 없는 것. 온 세계를 이른다.
🌏 盡: 다할 진 十: 方: 모 방 - 히짓다 : → 희짓다. (희짓다: 남의 일에 방해가 되게 하다.)
-
이질암
(泥質巖)
:
직경이 0.01mm 이하의 알갱이로 이루어진 퇴적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泥: 진흙 이 質: 바탕 질 巖: 바위 암 -
신지학
(神智學)
:
우주와 자연의 불가사의한 비밀, 특히 인생의 근원이나 목적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을 신(神)에게 맡기지 않고 깊이 파고들어 가, 학문적 지식이 아닌 직관에 의하여 신과 신비적 합일을 이루고 그 본질을 인식하려고 하는 종교적 학문. 플로티노스나 석가모니의 사상 따위가 이에 속한다.
🌏 神: 귀신 신 智: 지혜 지 學: 배울 학 -
기피자
(忌避者)
:
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하는 사람.
🌏 忌: 꺼릴 기 避: 피할 피 者: 놈 자 -
진지판
(進紙板)
:
압통에 종이를 넣을 때 쓰는 나무 판.
🌏 進: 나아갈 진 紙: 종이 지 板: 널빤지 판 -
일길찬
(一吉粲)
:
고려 초기에 둔 문무 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태조 때에, 신라의 제도를 본떠서 설치하였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粲: 정미 찬 - 질리다 : 1 양쪽 사이가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히거나 내리꽂히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양쪽 사이를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거나 내리꽂다.) 2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로 힘껏 건들리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3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이 칠하여져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되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을 칠하여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하다.)
- 티이다 : → 트이다. (트이다: 막혀 있던 운 따위가 열려 좋은 상태가 되다., 마음이나 가슴이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다., 생각이나 지적 능력이 낮은 수준이나 정도에서 상당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게 되다., 막혀 제대로 나오지 아니하던 목소리가 나오다., 막혀 있던 것이 치워지고 통하게 되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막혀 있던 것을 치우고 통하게 하다.), 장(場) 따위가 열리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장(場) 따위를 열다.), 서로 거래하는 관계가 맺어지다. ‘트다’의 피동사. (트다: 서로 거래하는 관계를 맺다.))
-
시지산
(柴芝山)
:
평안북도 북쪽의 후창군 동흥면과 함경남도 삼수군 삼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19미터.
🌏 柴: 섶 시 芝: 지초 지 山: 뫼 산 -
직지사
(直指寺)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눌지왕 2년(418)에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 대사(能如大師)가 절을 중건할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량하여 지은 데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寺: 절 사 -
시비장
(是非場)
:
시비가 자주 생겨 말썽이 많은 가운데.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場: 마당 장 - 실리다 : 1 글, 그림, 사진 따위가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나오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글, 그림, 사진 따위를 책이나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 내다.) 2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다.) 3 기운이 무엇에 품기거나 띠게 되다. ‘싣다’의 피동사. (싣다: 다른 기운을 함께 품거나 띠다.) ... (총 4개의 의미)
- 치이다 : 1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2 덫 따위에 걸리다. 3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이임사
(離任辭)
:
이임할 때 인사로 하는 말.
🌏 離: 떠날 이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 - 삐끼다 : → 삐뚤어지다. (삐뚤어지다: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비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이 나서 틀어지다. ‘비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격이나 마음 또는 일 따위가 바르지 아니하고 그릇된 방향으로 꼬이거나 틀어지다. ‘비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진장
(馳進狀)
:
고을의 원이 감영으로 달려가는 것을 감사에게 보고하던 글.
🌏 馳: 달릴 치 進: 나아갈 진 狀: 문서 장 - 씨지다 : 1 대를 이을 씨가 하나도 없이 죄다 없어지다. 2 (비유적으로) 전혀 없게 되다.
-
십신장
(十神將)
:
문루(門樓)나 전각의 지붕 네 귀퉁이에 꾸며 앉히는, 열 가지의 잡상. 대당사부(大唐師傅), 손행자(孫行者), 저팔계(猪八戒), 사화상(沙和尙), 마화상(麻和尙), 삼살보살(三殺菩薩), 이구룡(二口龍), 천산갑(穿山甲), 이귀박(二鬼朴), 나토두(裸土頭)를 이른다.
🌏 十: 열 십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신기답
(新起畓)
:
새로 일구어 만든 논.
🌏 新: 새로울 신 起: 일어날 기 畓: 논 답 -
집치장
(집治粧)
:
집을 보기 좋게 잘 꾸밈.
🌏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이식산
(利息算)
:
‘이자산’의 전 용어. (이자산: 원금, 이율, 기간 및 이자 가운데에서 세 개의 값을 알 때 나머지 하나의 값을 구하는 셈법.)
🌏 利: 이로울 이 息: 숨쉴 식 算: 계산 산 -
지진아
(遲進兒)
:
학습이나 지능의 발달이 더딘 아이. 흔히 학업 부진아 따위가 있다.
🌏 遲: 더딜 지 進: 나아갈 진 兒: 아이 아 -
십이사
(十二司)
:
1
조선 초기에, 의흥삼군부의 십사에서 확장ㆍ개편한 군제(軍制).
2
구한말에, 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통리기무아문 아래 둔 열두 기구. 사대(事大), 교린(交鄰), 군무(軍務), 변정(邊政), 통상(通商), 군물(軍物), 기계(機械), 선함(船艦), 기연(譏沿), 어학(語學), 전선(典選), 이용(利用)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司: 맡을 사 -
인진탕
(茵蔯湯)
:
인진, 대황, 치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약재로 만든 탕약. 황달, 변비, 간염 따위에 쓴다.
🌏 茵: 사철쑥 인 蔯: 사철쑥 진 湯: 끓일 탕 -
기입란
(記入欄)
:
써넣는 난.
🌏 記: 기록할 기 入: 들 입 欄: 난간 란 -
이지함
(李之菡)
:
조선 선조 때의 학자(1517~1578). 자는 형중(馨仲)ㆍ형백(馨佰). 호는 토정(土亭)ㆍ수산(水山). 벼슬은 포천(抱川), 아산(牙山)의 현감을 지냈다. 서경덕의 문인으로, 의약ㆍ복서(卜筮)ㆍ천문ㆍ지리ㆍ음양에 능통하였다. 저서에 ≪토정비결≫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之: 갈 지 菡: 연꽃 함 -
비니장
(毘尼藏)
:
삼장(三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의 조례(條例)를 모은 책을 이른다.
🌏 毘: 도움 비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藏: 감출 장 -
일기장
(日記帳)
:
1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장부.
2
날마다 발생하는 거래 내용을 순서대로 기록하는 장부.
🌏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미신사
(微臣詞)
:
정재(呈才) 때에 부르던 노래의 이름.
🌏 微: 작을 미 臣: 신하 신 詞: 말씀 사 - 지피다 : 사람에게 신이 내려서 모든 것을 알아맞히는 신통하고 묘한 힘이 생기다.
- 미니카 (minicar) : 소형의 자동차. 기통(氣筒)의 용적이 보통 400cc 전후인 삼륜(三輪) 또는 사륜(四輪)의 승용차를 이른다.
- 읽히다 : 1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가 생각되거나 상대편의 수가 헤아려져 짐작되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를 생각하거나 상대편의 수를 헤아려 짐작하다.) 2 글에 담긴 뜻이 헤아려져 이해되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글을 보고 거기에 담긴 뜻을 헤아려 알다.) 3 경전 따위가 소리 내어 외워지다. ‘읽다’의 피동사. (읽다: 경전 따위를 소리 내어 외다.) ... (총 8개의 의미)
- 치이다 : 청소하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다. ‘치우다’의 사동사. (치우다: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
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비비다 : 1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2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리다. 3 어떤 물건이나 재료를 두 손바닥 사이에 놓고 움직여서 뭉치거나 꼬이는 상태가 되게 하다. ... (총 7개의 의미)
- 치밀다 : 1 욕심, 분노, 슬픔, 연기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2 아래에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다. 3 오래된 체증 때문에 생긴 덩어리 따위가 솟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지이다 : 짓게 하다.
-
진릿값
(眞理값)
:
명제나 명제 변수가 취하는 값. 일반적으로 ‘참’과 ‘거짓’의 값을 이르나, 다치 논리(多値論理)에서는 그 외의 값도 상정한다.
🌏 眞: 참 진 理: -
밑인방
(밑引枋)
:
벽의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인방.
🌏 引: 끌 인 枋: 나무 이름 방 - 실리카 (silica) : 석영, 수정, 수석, 마노 따위에 있는 규소의 산화물. 산성을 띤 고체로, 알칼리와 만나 규산염을 만든다. 렌즈, 장식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