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판 시작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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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판공
(判功)
:
신자들이 일 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해 성사.
🌏 判: 판가름할 판 功: 공 공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監: 볼 감 事: 일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정되다
(判定되다)
:
판별되어 결정되다.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
(判)
:
책이나 상품에 쓰이는 종이의 일정한 길이와 규격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判: 판가름할 판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署: 관청 서 -
판지
(判旨)
:
판결, 결정 따위의 어떤 사항에 관하여 표시된 판단의 요지.
🌏 判: 판가름할 판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판겸
(判歉)
:
흉년이 들 것이라고 미리 판단함.
🌏 判: 판가름할 판 歉: 흉년들 겸 -
판독되다
(判讀되다)
: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의 뜻이 헤아려지며 읽히다.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부하다
(判付하다)
:
상주(上奏)한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다.
🌏 判: 판가름할 판 付: 줄 부 -
판돈령부사
(判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압하다
(判押하다)
:
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다.
🌏 判: 판가름할 판 押: 수결 압 -
판검사
(判檢事)
:
판사와 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判: 판가름할 판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
판소부시사
(判小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시(小府寺)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도방
(判道房)
:
1
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
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道: 길 도 房: 방 방 -
판교
(判敎)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단 추출법
(判斷抽出法)
:
전체 집단을 대표하는 표본을 뽑는 이가 판단하여 고르는 방법.
🌏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抽: 뺄 추 出: 날 출 法: 법도 법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이
(判異)
:
‘판이하다’의 어근. (판이하다: 비교 대상의 성질이나 모양, 상태 따위가 아주 다르다.)
🌏 判: 판가름할 판 異: 다를 이 -
판지
(判知)
:
판단하여 앎.
🌏 判: 판가름할 판 知: 알 지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별
(判別)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인
(判印)
:
도장을 찍은 형적.
🌏 判: 판가름할 판 印: 도장 인 -
판독
(判讀)
: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
판정식
(判定式)
:
이차 방정식의 근의 종류를 알아내기 위한 식. 이차 방정식 에서 를 가리키며, 기호 ‘D’로 표시한다. D>0이면 서로 다른 두 개의 실근을, D<0이면 서로 다른 두 개의 허근을, D=0이면 중근을 가진다.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式: 법 식 -
판결 사실
(判決事實)
:
구두 변론의 요점을 지적하여 사실 및 쟁점을 명백히 확인하는 판결문의 한 부분.
🌏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事: 일 사 實: 열매 실 -
판단력 비판
(判斷力批判)
:
1793년에 펴낸 칸트의 세 비판서 가운데 하나. 미(美)와 생명의 합목적성을 주관의 선구적 형식에 의하여 해석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力: 힘 력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판연
(判然)
:
아주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모양.
🌏 判: 판가름할 판 然: 그럴 연 -
판정승
(判定勝)
:
권투ㆍ레슬링 따위에서, 심판의 판정으로 이김.
🌏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勝: 이길 승 -
판결서
(判決書)
: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書: 글 서 -
판중추원사
(判中樞院事)
:
1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현종 1년(1095)에 판추밀원사, 충렬왕 1년(1275)에 판밀직사사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원래 정이품 벼슬로 세조 12년에 판중추부사로 고치고 종일품으로 올렸다.
🌏 判: 판가름할 판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院: 집 원 事: 일 사 -
판의금부사
(判義禁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별하다
(判別하다)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하다.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
판무식하다
(判無識하다)
:
아주 무식하다.
🌏 判: 판가름할 판 無: 없을 무 識: 알 식 -
판비서성사
(判祕書省事)
:
고려 시대에 둔, 비서성(祕書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書: 글 서 省: 살필 성 事: 일 사 -
판전교시사
(判典校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典: 법 전 校: 학교 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전중시사
(判殿中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전중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독하다
(判讀하다)
: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다.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
판상서형부사
(判尙書刑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명하다
(判明하다)
:
1
어떤 사실을 판단하여 명백하게 밝히다.
2
개념의 내용적 요소가 가지는 성질을 명확히 인식하다.
🌏 判: 판가름할 판 明: 밝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