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9개
-
이조 판서
(吏曹判書)
: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監: 볼 감 事: 일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주판임관
(奏判任官)
:
주임관과 판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奏: 아뢸 주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署: 관청 서 -
형조 판서
(刑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준판임
(准判任)
:
대한 제국 때에, 판임관은 아니나 그와 같은 대우를 받던 벼슬.
🌏 准: 평평할 준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
병조 판서
(兵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부하다
(判付하다)
:
상주(上奏)한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다.
🌏 判: 판가름할 판 付: 줄 부 -
판돈령부사
(判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소부시사
(判小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시(小府寺)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수신판
(水神判)
:
고대에, 용의자를 손발을 묶은 채 일정한 시간 동안 물속에 잠기게 하여 그 생사(生死)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던 신판(神判) 방법.
🌏 水: 물 수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형판
(刑判)
:
‘형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형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刑: 형벌 형 判: 판가름할 판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잡판
(迊判)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迊: 두를 잡 判: 판가름할 판 -
판전중시사
(判殿中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전중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예판
(禮判)
:
‘예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예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禮: 예도 예 判: 판가름할 판 -
판중추원사
(判中樞院事)
:
1
고려 시대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현종 1년(1095)에 판추밀원사, 충렬왕 1년(1275)에 판밀직사사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둔, 중추원의 으뜸 벼슬. 원래 정이품 벼슬로 세조 12년에 판중추부사로 고치고 종일품으로 올렸다.
🌏 判: 판가름할 판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院: 집 원 事: 일 사 -
판의금부사
(判義禁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비서성사
(判祕書省事)
:
고려 시대에 둔, 비서성(祕書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書: 글 서 省: 살필 성 事: 일 사 -
판전교시사
(判典校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典: 법 전 校: 학교 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상서형부사
(判尙書刑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기판
(騎判)
:
기마(騎馬)를 관장하는 판서(判書)라는 뜻으로, 병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 騎: 말탈 기 判: 판가름할 판 -
영주 재판권
(領主裁判權)
: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그의 예속민에 대하여 관습적으로 행사하던 재판권.
🌏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權: 권세 권 -
판교
(判校)
:
조선 시대에, 승문원과 교서관에 둔 정삼품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校: 학교 교 -
참판
(參判)
: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종이품 벼슬. 판서의 다음 서열이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判: 판가름할 판 -
작미신판
(嚼米神判)
:
고대 중국ㆍ인도에서, 쌀을 씹게 한 뒤 입 안에서 피가 나는지를 조사하여 유죄ㆍ무죄를 판가름하던 신판.
🌏 嚼: 씹을 작 米: 쌀 미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봉조판
(奉朝判)
:
태봉(泰封)이 마진(摩震)이라는 국명을 쓸 때의 관계(官階). 대재상(大宰相)ㆍ중부(重副) 이하 9개 관계 가운데 제7위에 해당한다.
🌏 奉: 받들 봉 朝: 아침 조 判: 판가름할 판 -
호조 판서
(戶曹判書)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한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戶: 지게 호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단련판관
(團練判官)
:
조선 초기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제도위로 고쳤다.
🌏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판윤
(判尹)
:
조선 시대에 둔, 한성부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부윤(府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尹: 다스릴 윤 -
판사천대사
(判司天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臺: 돈대 대 事: 일 사 -
판도사
(判圖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전량(錢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충숙왕, 공민왕, 공양왕 때에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圖: 그림 도 司: 맡을 사 -
혁명 재판소
(革命裁判所)
:
프랑스 혁명 때에 국민 공회가 정치범들을 재판하기 위하여 파리에 설치한 재판소.
🌏 革: 가죽 혁 命: 목숨 명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所: 바 소 -
판선공시사
(判繕工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선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통판
(通判)
:
1
온갖 일을 판정함.
2
고려 시대에, 대도호부에 속한 판관.
3
중국에서, 조정의 신하 가운데 군(郡)에 나아가 정치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송나라 때 비롯하였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때에도 있었다.
🌏 通: 통할 통 判: 판가름할 판 -
추판
(秋判)
:
‘형조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형벌이 가을 서리 같다 하여 형조를 추조라고 이르는 데에서 생겨난 말이다. (형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秋: 가을 추 判: 판가름할 판 -
제판
(題判)
:
관아에서 백성이 올린 소장(訴狀)에 쓰던 판결.
🌏 題: 제목 제 判: 판가름할 판 -
비유신판
(沸油神判)
:
고대 중국과 인도에서, 신(神)의 이름으로 죄의 여부를 가리던 방법. 끓는 기름 속에 넣어 둔 화폐를 꺼내게 하여 화상을 입는지의 여부로 사리의 옳고 그름을 가렸다.
🌏 沸: 끓을 비 油: 기름 유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