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2 글자 91개
-
명판
(名判)
:
1
훌륭하게 내린 판결 또는 판단.
2
이름난 훌륭한 재판관.
🌏 名: 이름 명 判: 판가름할 판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분판
(分判)
:
1
나뉘어 갈림. 또는 나누어 가름.
2
분별하여 판단함.
🌏 分: 나눌 분 判: 판가름할 판 -
판공
(判功)
:
신자들이 일 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고해 성사.
🌏 判: 판가름할 판 功: 공 공 -
출판
(出判)
:
재산이 탕진되어 아주 결딴이 남.
🌏 出: 날 출 判: 판가름할 판 -
사판
(事判)
:
절의 모든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함.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판겸
(判歉)
:
흉년이 들 것이라고 미리 판단함.
🌏 判: 판가름할 판 歉: 흉년들 겸 -
판지
(判旨)
:
판결, 결정 따위의 어떤 사항에 관하여 표시된 판단의 요지.
🌏 判: 판가름할 판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署: 관청 서 -
비판
(B判)
:
인쇄용지의 치수를 정한 규격의 하나. 가로 1,030mm, 세로 1,456mm의 크기를 0번으로 하고, 매 반절(半截)마다 B1판, B2판, ……, B12판이라고 이른다.
🌏 判: 판가름할 판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籌: 살 주 判: 판가름할 판 -
판지
(判知)
:
판단하여 앎.
🌏 判: 판가름할 판 知: 알 지 -
판별
(判別)
: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함. 또는 그런 구별.
🌏 判: 판가름할 판 別: 다를 별 -
심판
(審判)
:
1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
2
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의 죄를 제재함. 또는 그런 일.
3
행정 기관이 전심(前審)으로서 쟁송을 심리ㆍ재결하는 절차. 해난 심판, 특허 심판 따위가 있다.
... (총 6개의 의미)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연판
(連判)
:
하나의 문서에 두 사람 이상이 연명(連名)으로 도장을 찍음.
🌏 連: 잇닿을 연 判: 판가름할 판 -
판교
(判敎)
: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그 말한 때의 차례, 방법, 형식, 의미, 내용 따위에 따라 분류하고 체계화하는 일.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
신판
(申判)
:
임금이나 웃어른의 가르침을 받듦.
🌏 申: 납 신 判: 판가름할 판 -
전판
(全判)
:
1
자르지 아니한 온장의 종이. 편 신문의 배의 크기이다.
2
전지를 인쇄할 수 있는 크기의 인쇄기.
🌏 全: 온전할 전 判: 판가름할 판 -
판이
(判異)
:
‘판이하다’의 어근. (판이하다: 비교 대상의 성질이나 모양, 상태 따위가 아주 다르다.)
🌏 判: 판가름할 판 異: 다를 이 -
판인
(判印)
:
도장을 찍은 형적.
🌏 判: 판가름할 판 印: 도장 인 -
담판
(談判)
:
서로 맞선 관계에 있는 쌍방이 의논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함.
🌏 談: 말씀 담 判: 판가름할 판 -
형판
(刑判)
:
‘형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형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刑: 형벌 형 判: 판가름할 판 -
논판
(論判)
:
1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툼.
2
논의하여 옳고 그름을 가림.
🌏 論: 논의할 논 判: 판가름할 판 -
판독
(判讀)
: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
판연
(判然)
:
아주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모양.
🌏 判: 판가름할 판 然: 그럴 연 -
예판
(禮判)
:
‘예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예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禮: 예도 예 判: 판가름할 판 -
미판
(未判)
:
아직 판정되지 않음.
🌏 未: 아닐 미 判: 판가름할 판 -
잡판
(迊判)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迊: 두를 잡 判: 판가름할 판 -
부판
(剖判)
:
둘로 갈려 나누어짐. 또는 둘로 갈라 나눔.
🌏 剖: 쪼갤 부 判: 판가름할 판 -
판교
(判校)
:
조선 시대에, 승문원과 교서관에 둔 정삼품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校: 학교 교 -
배판
(倍判)
:
일정한 책의 규격을 나타내는 판의 갑절 크기의 인쇄물.
🌏 倍: 곱 배 判: 판가름할 판 -
신판
(神判)
:
점이나 탁선(託宣) 따위로 얻은 결론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따르는 일. 또는 그 신의 뜻으로서의 표지.
🌏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명
(判明)
:
1
개념의 내용적 요소가 가지는 성질을 명확히 인식하는 일.
2
어떤 사실을 판단하여 명백하게 밝힘.
🌏 判: 판가름할 판 明: 밝을 명 -
판단
(判斷)
:
1
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는 인간의 사유 작용.
2
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참판
(參判)
: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종이품 벼슬. 판서의 다음 서열이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判: 판가름할 판 -
기판
(騎判)
:
기마(騎馬)를 관장하는 판서(判書)라는 뜻으로, 병조 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 騎: 말탈 기 判: 판가름할 판 -
추판
(秋判)
:
‘형조판서’를 달리 이르는 말. 형벌이 가을 서리 같다 하여 형조를 추조라고 이르는 데에서 생겨난 말이다. (형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秋: 가을 추 判: 판가름할 판 -
판윤
(判尹)
:
조선 시대에 둔, 한성부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부윤(府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尹: 다스릴 윤 -
제판
(題判)
:
관아에서 백성이 올린 소장(訴狀)에 쓰던 판결.
🌏 題: 제목 제 判: 판가름할 판 -
명판
(名判)
:
기관의 이름이나 직명, 성명 따위를 새겨 놓은 일종의 도장. 흔히 봉투의 겉봉이나 공문서 따위에 찍는다.
🌏 名: 이름 명 判: 판가름할 판 -
통판
(通判)
:
1
온갖 일을 판정함.
2
고려 시대에, 대도호부에 속한 판관.
3
중국에서, 조정의 신하 가운데 군(郡)에 나아가 정치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송나라 때 비롯하였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때에도 있었다.
🌏 通: 통할 통 判: 판가름할 판 -
전판
(前判)
:
동일 사건에 대한 이전의 판결.
🌏 前: 앞 전 判: 판가름할 판 -
판관
(判官)
:
1
행정 기관에 소속되어 특허 심판이나 해난 심판을 담당하는 사람.
2
운동 경기에서, 규칙의 적부 여부나 승부를 판정함. 또는 그런 일이나 사람.
3
법원에 소속되어 재판 사무를 담당하며 재판권을 행사하는 국가 공무원.
🌏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이판
(吏判)
:
‘이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이조 판서: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判: 판가름할 판 -
판하
(判下)
:
상주(上奏)한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下: 아래 하 -
심판
(審判)
:
1925년에 독일의 카프카가 지은 장편 소설. 인간이 정체불명의 거대한 힘에 의하여 지배되고 농락당하는 비극을 나타낸 작품이다.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판례
(判例)
:
법원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소송 사건에 대하여 행한 재판의 선례(先例).
🌏 判: 판가름할 판 例: 법식 례 -
판관
(判官)
:
1
신라 경덕왕 때 사찰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봉성사, 감은사, 봉덕사 따위의 성전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중앙에 둔, 오품에서 구품까지의 벼슬. 개성부, 중문, 통례문, 자운방, 대청관, 오부 따위에 두었다.
3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장관 밑에서 민정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관찰부, 유수영 및 주요 주(州)ㆍ부(府)의 소재지에 두었다.
... (총 6개의 의미)
🌏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배판
(排判)
:
별러서 차림.
🌏 排: 물리칠 배 判: 판가름할 판 -
판무
(判無)
:
‘판무하다’의 어근. (판무하다: 전혀 없다.)
🌏 判: 판가름할 판 無: 없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