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701개
-
소
(巢)
:
주물이나 용접한 금속에서 볼 수 있는 가스 포켓이나 작은 구멍.
🌏 巢: 새집 소 - 봄 : 1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첫째 철. 겨울과 여름 사이이며, 달로는 3~5월, 절기(節氣)로는 입춘부터 입하 전까지를 이른다. 2 희망찬 앞날이나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인생의 한창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옥
(獄)
:
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한때 형무소라고 부르다가 현재 ‘교도소’로 고쳤다. (교도소: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 獄: 옥 옥 -
보
(補)
:
‘보하다’의 어근. (보하다: 영양분이 많은 음식이나 약을 먹어 몸의 건강을 돕다.)
🌏 補: 기울 보 -
포
(包)
:
1
처마를 장식적으로 길게 내밀기 위하여 처마 도리 밑에 처마를 받게 한 짧은 부재(部材).
2
초제공, 이제공 따위에 쑥쑥 내민 쇠서받침.
🌏 包: 쌀 포 -
모
(毛)
:
동물의 몸에서 깎아 낸 털로 만든 섬유. 특히 양모(羊毛)를 이르는 말이다.
🌏 毛: 털 모 - 곤 : ‘고는’의 준말. (고는: 앞의 내용이 뒤에 오는 내용의 전제나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흔히 뒤에는 부정 형식이 온다.)
-
공
(工)
:
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산업. 예전에는 주로 가내 공업이었으나 기계의 발달에 따라 대규모로 되었다. 제조업, 건설업 따위의 제이차 산업을 이르는 말이다.
🌏 工: 장인 공 -
돈
(遯)
:
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 아래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 遯: 달아날 돈 -
동
(垌)
:
크게 쌓은 둑.
🌏 垌: 항아리 동 - 동 : 1 사물과 사물을 잇는 마디. 또는 사물의 조리(條理). 2 저고리 소매에 이어 대는 천 조각. 3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동안. 또는 어디서 어디까지의 사이. ... (총 4개의 의미)
-
고
(蠱)
: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간괘(艮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아래에 바람이 있음을 상징한다.
🌏 蠱: 뱃속 벌레 고 -
호
(胡)
:
‘중국에서 들여온’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胡: 오랑캐 호 -
봉
(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하음(河陰), 강화(江華) 등이 현존한다.
🌏 奉: 받들 봉 -
손
(損)
:
1
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아래에 못이 있음을 상징한다.
2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밑짐.
3
해를 입음.
🌏 損: 덜 손 -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 屯: -
통
(通)
:
편지나 서류, 전화 따위를 세는 단위.
🌏 通: 통할 통 -
롱
(籠)
:
‘옷가지 따위를 넣어 두는 곳’의 뜻을 나타내는 말.
🌏 籠: 대그릇 롱 -
목
(木)
:
팔음(八音)의 하나. 지어(枳敔)와 같은 종류의 나무로 만든 마찰 악기이다.
🌏 木: 나무 목 -
종
(從)
:
‘오촌’ 또는 ‘사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오촌: 아버지의 사촌이나 사촌의 아들과의 촌수.)
🌏 從: 좇을 종 -
포
(包)
:
물건을 ‘베자루’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베자루: 베로 만든 자루.)
🌏 包: 쌀 포 -
몰
(歿/沒)
:
주로 약력(略歷)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 (죽음: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 歿: 죽을 몰 沒: 잠길 몰 - 호 : 1 뜻밖이어서 놀라거나 감탄할 때 내는 소리. 2 어려운 일을 끝내거나 고비를 넘겼을 때 안심하여 내쉬는 소리.
-
목
(木)
:
‘목요일’을 이르는 말. (목요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木: 나무 목 - 보 (baud) : 데이터 전송에서 변조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보는 1초에 1요소(要素)를 보내는 속도이다.
-
호
(戶)
:
1
집을 세는 단위.
2
호적상의 가족으로 구성된 집.
🌏 戶: 지게 호 - 동 : 배추, 무, 상추 따위에서 꽃이 피는 줄기.
-
노
(盧)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교하(交河), 광주(光州), 광산(光山)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 盧: 밥그릇 노 -
호
(胡)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릉(巴陵), 가평(加平) 등이 현존한다.
🌏 胡: 오랑캐 호 - 곤 : 연결 어미 ‘-고’와 조사 ‘는’이 결합한 ‘-고는’이 줄어든 말.
- 오 (O) : 에이비오식(ABO式) 혈액형의 하나. 같은 혈액형을 비롯하여 에이형(A型), 비형(B型), 에이비형(AB型) 모두에게 수혈이 가능하나, 같은 혈액형에게서만 수혈받을 수 있다.
- 본 (Vaughan, Henry) : 영국의 시인(1621~1695). 형이상파 시인의 한 사람으로 신비주의적인 시집 ≪불꽃 튀는 부싯돌≫ 따위가 있다.
- 오 : 한글 자모 ‘ㅗ’의 이름. (ㅗ: 한글 자모의 열아홉째 글자. ‘오’라고 이르며, ‘고, 곡’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홀 : ‘짝이 없이 혼자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옴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 몰 (maul) : 럭비 풋볼에서, 공을 가진 선수 주위에 한 명 이상의 양 팀 선수가 선 채 몸을 밀착시킨 상태.
-
복
(僕)
:
고려 시대에, 동궁에 둔 종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僕: 종 복 - 오 (O/o) : 영어 알파벳의 열다섯 번째 자모 이름.
-
동
(動)
:
‘동하다’의 어근. (동하다: 어떤 욕구나 감정 또는 기운이 일어나다., 나아지거나 나았던 병이 도로 심해지다., 마음이나 사물이 움직이다.)
🌏 動: 움직일 동 - 조 : ‘조하다’의 어근. (조하다: 아담하고 깨끗하다., 행동, 행실 따위가 깔끔하고 얌전하다., 외모나 모습 따위가 말쑥하고 맵시가 있다., 호젓하고 단출하다.)
-
토
(吐)
:
‘토하다’의 어근. (토하다: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밖으로 내뿜다., 느낌이나 생각을 소리나 말로 힘 있게 드러내다.)
🌏 吐: 토할 토 - 복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론
(論)
:
1
‘그것에 관한 학문’ 또는 ‘학문 분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주장’ 또는 ‘이론’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論: 논의할 론 -
복
(卜)
:
논밭 넓이의 단위. 세금을 계산할 때 썼다. 한 복은 한 뭇의 열 배, 한 동의 10분의 1로, 그 넓이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 卜: 점 복 - 홈 (platform) : → 플랫폼. (플랫폼: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 역도에서, 바벨을 드는 사방 4미터의 각재로 만든 대., 다이빙에서, 5~10미터 높이의 준비대를 이르는 말., 컴퓨터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구동 가능한 하드웨어 구조 또는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의 하나. 구조, 운영 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따위를 포함한다., 정보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개방하여 누구나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반 서비스.)
- 존 (John) : 영국의 왕(1167~1216). 1204년에 프랑스 필립 이세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많은 영토를 잃어 실지왕(失地王)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로마 교황 인노켄티우스 삼세와도 대립하여 파문을 당하였다. 거듭된 실정(失政)으로 권위를 잃고 1215년에 마침내 마그나 카르타에 서명하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1199~1216년이다.
-
노
(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弩: 쇠뇌 노 - 촙 (chop) : 1 두껍게 썬 돼지나 양의 갈비. 또는 그것을 구운 요리. 2 테니스에서, 코트에 강하게 바운드된 공을 강하게 깎아 쳐 공에 역회전을 주어서 네트에 닿을락 말락 하게 상대편의 코트에 공을 떨어뜨리는 일. 3 권투에서, 클린치하였을 때에 위로부터 내리치는 짧고 날카로운 주먹. ... (총 5개의 의미)
- 몰 : ‘몰하다’의 어근. (몰하다: 부피가 어림하였던 것보다 적은 듯하다.)
- 통 : 1 한 구역을 이루는 공간의 일정한 범위. 2 어떤 일에 뜻이 맞아 하나로 묶인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