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영상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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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판
(Leica判)
:
사진기 화면 치수의 하나. 폭 24mm, 길이 36mm 크기의 사진판으로 독일의 라이츠사가 라이카(Leica) 카메라에 처음으로 사용하여 35mm 폭의 영화용 필름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
아톰판
(Atom判)
:
가로 4.5cm, 세로 6cm 크기로 찍히는 사진판. 건판이나 필름 팩으로는 가장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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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사이判)
:
사진에서, 소판(小判)과 중판(中判)의 중간 정도 크기의 건판. 가로 10cm, 세로 12.7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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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판
(brownie判)
:
나비 6cm, 길이 9cm인 사진 필름의 치수. 미국 이스트먼 코닥 회사가 만든 브라우니 카메라의 치수에서 나온 말이다.
🌏 判: 판가름할 판 -
세미판
(semi判)
:
사진 필름 치수의 하나. 브라우니판의 절반 크기로 가로는 6cm, 세로는 4.6cm이다. 4.6×6cm의 치수로 나타낸다.
🌏 判: 판가름할 판 -
삼십오 밀리판
(三十五millimeter判)
:
사진기 화면 치수의 하나. 폭 24mm, 길이 36mm 크기의 사진판으로 독일의 라이츠사가 라이카(Leica) 카메라에 처음으로 사용하여 35mm 폭의 영화용 필름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하였다.
🌏 三: 석 삼 十: 열 십 五: 다섯 오 判: 판가름할 판 -
팔절판
(八切判)
:
가로 22cm, 세로 16.5cm 크기인 사진판.
🌏 八: 여덟 팔 切: 끊을 절 判: 판가름할 판 -
카비네판
(cabinet判)
:
사진 감광 재료를 규격화한 크기의 하나. 필름ㆍ건판에서는 세로 163mmㆍ가로 118mm이고, 인화지에서는 세로 164mmㆍ가로 119mm이다.
🌏 判: 판가름할 판 -
간판
(間判)
:
사진에서, 소판(小判)과 중판(中判)의 중간 정도 크기의 건판. 가로 10cm, 세로 12.7cm이다.
🌏 間: 사이 간 判: 판가름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