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동물 분야 44개
- 새등 : 등의 빛이 참새와 같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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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
(鰓弧)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弧: 나무활 호 - 새꼬막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흰색으로 길쭉하고 도톰한 직사각형이며, 표면은 각피로 덮이고 30개 정도의 부챗살마루가 있다. 양식하는 조개류로 바닷속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근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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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다랫과
(새다랫科)
:
경골어강 농어목의 한 과. 새다래가 있다.
🌏 科: 품등 과 - 새고라 : → 황부루. (황부루: 누런 바탕에 흰빛이 섞인 말.)
- 새무리 : 조강의 척추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새치 : 돛새칫과와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미터, 몸무게 130kg 정도이다. 등은 검푸르고 배는 엷은 빛이다. 위턱이 창처럼 길게 튀어나왔고 아래턱도 삐죽한데 등지느러미는 돛을 단 것 같다. 외양성 어류로 식용하며 녹새치, 돛새치, 백새치, 청새치, 황새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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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질 동물
(새김질動物)
:
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새누에나방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새가라지 : 전갱잇과의 물고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유선형이며, 등 쪽은 짙은 청색이다. 몸의 높이는 높고 꼬리자루는 아주 가늘다. 난류성이다.
- 새조개 : 새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9.5cm, 높이는 9.5cm, 폭은 6.5cm 정도이고 원반 모양으로 볼록하다. 매끈매끈하고 46~47개의 물결 모양의 방사상 맥과 잔털이 있다. 안쪽은 붉고 보드라운데 살은 엷은 잿빛이다. 5~10월에 산란하고 맛이 좋아 식용한다. 만(灣) 안의 수심 10~30미터의 진흙 섞인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연안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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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
(鰓死)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빗살 모양의 숨을 쉬는 기관.
🌏 鰓: 아가미 새 死: 죽을 사 - 새코미꾸라지 : → 새코미꾸리. (새코미꾸리: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누런색이다. 옆쪽에는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고 배 쪽에는 암갈색 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강, 임진강의 중ㆍ상류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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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
(鰓孔)
:
물고기의 아가미뚜껑 뒤쪽에 열린 구멍. 숨 쉴 때에 물을 내보내는데, 경골어류에는 보통 양쪽에 한 개씩 있고 상어나 가오리와 같은 연골어류에는 5~7개씩 있다.
🌏 鰓: 아가미 새 孔: 구멍 공 - 새김질하다 :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 새뱅이 :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2.5cm이며,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등면 가운데에 등뼈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갑각의 앞부분 옆쪽은 가시 모양이며, 꼬리마디 등면에 3~5쌍의 가시가 있다. 5~7월에 산란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눈치 : 감성돔과의 바닷물고기. 감성돔과 비슷한데 몸이 연한 잿빛이다. 진한 세로띠가 비늘줄과 나란히 있으며 지느러미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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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엽
(鰓小葉)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빗살 모양의 숨을 쉬는 기관.
🌏 鰓: 아가미 새 小: 작을 소 葉: 나뭇잎 엽 - 새미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이상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연한 청색이다. 배가 희고 몸 옆구리에 어두운 빛의 세로띠가 있다. 주둥이는 둥글고 고기 맛은 매우 좋다. 한국의 금강ㆍ한강ㆍ청천강ㆍ압록강 따위의 상류, 중국 만주 헤이룽강(黑龍江) 수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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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갯과
(새조갯科)
: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의 한 과. 새조개가 있다.
🌏 科: 품등 과 - 새끼주머니 : 1 새끼를 넣어 기르는 주머니. 캥거루, 코알라 따위와 같은 유대목 짐승의 암컷 아랫배 표면에 있으며, 피부의 주름으로 이루어져 그 안에 몇 개의 젖꼭지가 있다. 2 실고기나 해마류의 수컷 배에 있는 주머니. 암컷은 이 속에 알을 낳는다.
- 새끼벌레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새 : 1 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몸에 깃털이 있고 다리가 둘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새고막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마루가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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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니목
(새털니目)
:
곤충강의 한 목. 짐승털닛과가 있다.
🌏 目: 눈 목 -
새엽
(鰓葉)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빗살 모양의 숨을 쉬는 기관.
🌏 鰓: 아가미 새 葉: 나뭇잎 엽 - 새끼 돌보기 : 동물이 알이나 새끼를 지키고 돌보는 습성. 까치가 둥지를 틀고 알을 지키는 것 따위이다.
- 새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제323-4호.
- 새똥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고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머리와 가슴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의 마디 끝부분에는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새벼룩 : 쥐벼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다. 머리는 모가 지고 눈은 알 모양이며 더듬이의 앞뒤 쪽에 각각 두 쌍의 털이 있다. 볏의 살갗 밑에서 피를 빨아 먹으며 비둘기, 꿩 따위의 다른 새에도 기생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새김질 :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 새코미꾸리 :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누런색이다. 옆쪽에는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고 배 쪽에는 암갈색 무늬가 있다. 주둥이는 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강, 임진강의 중ㆍ상류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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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각류
(鰓脚類)
:
절지동물문 갑각강의 무갑목, 배갑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체절의 경계가 뚜렷하며, 등딱지가 없거나 등 쪽에 한 개만 있는 것 또는 좌우 둘로 나누어진 것이 있다.
🌏 鰓: 아가미 새 脚: 다리 각 類: 무리 류 -
새개골
(鰓蓋骨)
:
아가미뚜껑을 이룬 뼈.
🌏 鰓: 아가미 새 蓋: 덮을 개 骨: 뼈 골 - 새다래 : 새다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이고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며, 어두운 회색이다. 둥근비늘로 덮여 있고 머리 위가 솟아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길고 꼬리지느러미는 길게 두 가닥으로 되어 있다. 난해성 어종으로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인도양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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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
(鰓蓋)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鰓: 아가미 새 蓋: 덮을 개 -
새궁
(鰓弓)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弓: 활 궁 -
새골
(鰓骨)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骨: 뼈 골 - 새호리기 : 맷과의 새. 매와 비슷한데 조금 작으며 편 날개의 길이는 24~28cm이고 좁다. 몸빛은 누런 흰색이고 가슴, 옆구리, 배에 검은 점이 많다. 배와 꽁지는 붉은 갈색이고 꽁지에는 검은 갈색 띠가 있다. 산, 들에서 작은 새를 잡아먹는데 5~6월에 한 배에 두세 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새우 : 절지동물문 십각목 장미아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딱지로 덮여 있고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머리와 가슴은 유합되어 있다. 두흉부는 원통형으로 굳은 딱지로 덮여 있고 한 쌍의 자루가 있는 눈, 두 쌍의 더듬이, 다섯 쌍의 걷는다리 따위가 있다. 배부는 일곱 마디로 근육이 발달하고 다섯 쌍의 유영각이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고 암수딴몸으로 탈바꿈한다. 식용하고 대하, 보리새우, 젓새우, 중하 따위가 있는데 한대에서 열대에 걸쳐 민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한다.
- 새앙쥐치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쥐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갈색이다. 등의 앞쪽에 불분명한 암색 가로띠가 있고 옆에 암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의 높이는 높고 비늘이 거칠다. 깊은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및 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새앙쥐 : 1 → 생쥐. (생쥐: 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2 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새앙토끼 : 우는토낏과의 포유류. 토끼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1~19cm, 귀는 1.5cm, 뒷다리는 2.6cm 정도이다. 털은 여름에는 윗면이 붉은 갈색, 아랫면과 네 다리는 누런 백색이고 겨울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꺅꺅’ 하고 새와 비슷한 소리로 운다. 산지의 바위나 돌이 많은 곳에 굴을 파고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 북부, 시베리아, 몽골,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꺅꺅: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몹시 놀라거나 죽게 될 때 잇따라 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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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위
(새김胃)
:
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 胃: 밥통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