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형용사 품사 55개
- 새암바르다 : → 샘바르다. (샘바르다: 샘이 심하다.)
- 새금새금하다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 새파르족족하다 : 빛깔이 매우 칙칙하게 파르스름하다.
- 새까맣다 : 1 거리나 시간 따위가 매우 아득하게 멀다. 2 기억이나 아는 바가 아주 전혀 없다. 3 헤아릴 수 없이 매우 많다. ... (총 5개의 의미)
- 새초름하다 : → 새치름하다. (새치름하다: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새들새들하다 : 조금 시들어 힘이 없다.
- 새하얗다 : 매우 하얗다.
- 새뽀얗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다.
- 새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곰새곰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2 맛이 꽤 시다.
- 새큼달큼하다 : 조금 신 맛이 나면서도 달착지근하다.
- 새노랗다 : → 샛노랗다. (샛노랗다: 매우 노랗다.)
- 새뜻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
- 새참하다 : 새뜻하고 참하다.
- 새근하다 : 관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 새그무레하다 : 조금 신 맛이 있는 듯하다.
- 새살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퉁맞다 : 조금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
- 새붉다 : 아주 곱고 새뜻하게 붉다.
- 새초롬하다 : 1 짐짓 조금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 2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새큰하다 : 관절 따위가 조금 시다. ‘새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새파랗다 : 1 매우 파랗다. 2 춥거나 겁에 질려 얼굴이나 입술 따위가 매우 푸르께하다. 3 매우 젊다. ... (총 4개의 의미)
- 새침스럽다 : 보기에 쌀쌀하게 시치미를 떼는 데가 있다.
- 새큰새큰하다 :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새근새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근새근하다: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 새빨갛다 : 매우 빨갛다.
- 새지근하다 : → 새척지근하다. (새척지근하다: 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콤새콤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새곰새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곰새곰하다: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2 맛이 꽤 시다. ‘새곰새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곰새곰하다: 맛이 꽤 시다.)
- 새실맞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는 태도가 있다.
- 새콤달콤하다 : 약간 신 맛이 나면서도 단맛이 나서 맛깔스럽다.
- 새롭다 : 1 전과 달리 생생하고 산뜻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다. 2 매우 절실하게 필요하거나 아쉽다. 3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다.
- 새콤하다 : 조금 신 맛이 있다. ‘새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곰하다: 조금 신 맛이 있다.)
- 새무룩하다 : 1 날이 흐려 그늘지다. 2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새치근하다 : ‘새척지근하다’의 준말. (새척지근하다: 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치롬하다 : → 새치름하다. (새치름하다: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새맑다 : 아주 맑다.
- 새카맣다 : 1 거리나 시간 따위가 매우 아득하게 멀다. ‘새까맣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까맣다: 거리나 시간 따위가 매우 아득하게 멀다.) 2 기억이나 아는 바가 아주 전혀 없다. ‘새까맣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까맣다: 기억이나 아는 바가 아주 전혀 없다.) 3 (비유적으로) 마음이나 행실 따위가 매우 앙큼하다. ‘새까맣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까맣다: (비유적으로) 마음이나 행실 따위가 매우 앙큼하다.) ... (총 5개의 의미)
- 새척지근하다 : 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금하다 :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다.
- 새퉁스럽다 :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러운 데가 있다.
- 새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새득새득하다 : 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다.
- 새새하다 : 1 실없이 까불어 점잖지 못하다. 2 의심이 많고 좀스럽다.
- 새곰하다 : 조금 신 맛이 있다.
- 새살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새포름하다 : 산뜻하게 파르스름하다.
- 새말갛다 : → 샛말갛다. (샛말갛다: 매우 산뜻하게 맑다.)
- 새퉁빠지다 : 매우 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럽다.
- 새삼스럽다 : 1 하지 않던 일을 이제 와서 하는 것이 보기에 두드러진 데가 있다. 2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느껴지는 감정이 갑자기 새로운 데가 있다.
- 새망스럽다 : → 경망스럽다. (경망스럽다: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