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자음(초성) 단어 2,1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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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注射)
:
약액을 주사기에 넣어 생물체의 조직이나 혈관 속에 직접 주입하는 일. 또는 그 기구.
🌏 注: 물댈 주 射: 쏠 사 -
조상
(弔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弔: 조상할 조 喪: 죽을 상 -
조시
(條施)
:
거름을 줄이 지게 줌.
🌏 條: 가지 조 施: 베풀 시 -
진성
(軫星)
:
이십팔수의 스물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까마귀자리의 감마성(gamma星)이다.
🌏 軫: 수레 뒤턱나무 진 星: 별 성 -
종사
(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나라: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宗: 마루 종 社: 모일 사 -
진상
(進上)
:
1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침.
2
겉보기에 허름하고 질이 나쁜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정색
(情色)
:
1
표정에 나타나는 빛.
2
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 情: 뜻 정 色: 빛 색 -
중소
(中소)
:
크기가 중간 정도 되는 소.
🌏 中: 가운데 중 -
적수
(赤髓)
:
‘적색골수’를 줄여 이르는 말. (적색 골수: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赤: 붉을 적 髓: 골수 수 -
점선
(點線)
:
점 또는 짧은 선 토막으로 이루어진 선.
🌏 點: 점찍을 점 線: 선 선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祭: 제사 제 事: 일 사 -
존심
(存心)
:
마음에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 存: 있을 존 心: 마음 심 -
전심
(全心)
:
온 마음.
🌏 全: 온전할 전 心: 마음 심 -
조성
(照星)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 가까이,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쇳조각으로, 그 위에 목표물이 놓이게 하여 겨눈다.
🌏 照: 비출 조 星: 별 성 -
제삼
(第三)
:
논의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전혀 다른 것.
🌏 第: 차례 제 三: 석 삼 -
진속
(疹粟)
:
추위로 살갗에 생기는 좁쌀 같은 것.
🌏 疹: 홍역 진 粟: 조 속 -
전상
(戰狀)
:
전쟁의 실제 상황.
🌏 戰: 싸울 전 狀: 형상 상 -
저생
(저生)
:
→ 저승. (저승: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生: 날 생 -
종성
(鐘惺)
:
중국 명나라의 시인(1574~1625). 자는 백경(伯敬). 호는 퇴곡(退谷). 담원춘(譚元春)과 함께 경릉파를 형성하여 그 중심인물이 되었으며, 깊고 그윽한 시의 창조를 제창하였다. 저서에 ≪제경도(諸經圖)≫, ≪은수헌집(隱秀軒集)≫, ≪명원시귀(名媛詩歸)≫ 따위가 있다.
🌏 鐘: 쇠북 종 惺: 깨달을 성 -
전수
(全數)
:
전체의 수효나 분량.
🌏 全: 온전할 전 數: 셀 수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持: 가질 지 說: 말씀 설 -
제설
(提挈)
:
몸에 지니어 가짐.
🌏 提: 끌 제 挈: 거느릴 설 들 설 들어보일 설 잡을 설 도울 설 연접할 설 급절한모양 설 -
작색
(作色)
:
불쾌한 느낌을 얼굴빛에 드러냄.
🌏 作: 지을 작 色: 빛 색 -
지심
(地心)
:
지구의 중심.
🌏 地: 땅 지 心: 마음 심 -
절생
(節省)
: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 節: 마디 절 省: 덜 생 -
장시
(場市)
:
조선 시대에, 보통 5일마다 열리던 사설 시장. 보부상이라는 행상이 있어서 농산물, 수공업 제품, 수산물, 약재 따위를 유통하였다.
🌏 場: 마당 장 市: 시장 시 -
진설
(陳設)
:
1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2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는 물건을 차려 놓음.
🌏 陳: 늘어놓을 진 設: 베풀 설 -
진수
(鎭守)
:
군대를 주둔하여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지킴.
🌏 鎭: 누를 진 守: 지킬 수 -
자사
(子姒)
:
하(夏)와 은(殷)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는 사성(姒姓), 은은 자성(子姓)인 데서 유래한다.
🌏 子: 아들 자 姒: 손윗 동서 사 -
자술
(自述)
:
스스로 진술함.
🌏 自: 스스로 자 述: 지을 술 -
저사
(邸舍)
:
1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2
내조(來朝)한 제후(諸侯)의 사처.
3
시중(市中)의 상점.
... (총 4개의 의미)
🌏 邸: 집 저 舍: 집 사 - 징신 : 징을 박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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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
(津送)
:
선원(禪院)에서, 죽은 사람을 보내는 일. 나루터에서 떠나는 배를 전송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送: 보낼 송 -
종식
(終熄)
:
한때 매우 성하던 현상이나 일이 끝나거나 없어짐.
🌏 終: 마칠 종 熄: 꺼질 식 -
제식
(祭式)
:
제사를 지내는 의례(儀禮).
🌏 祭: 제사 제 式: 법 식 -
정사
(情絲)
:
실이 얽힌다는 뜻으로, 남녀 사이의 오랜 사랑을 이르는 말.
🌏 情: 뜻 정 絲: 실 사 -
종서
(縱黍)
:
국악의 음률을 정할 때에, 기장 알을 세로로 포개어 잣대로 삼던 방법.
🌏 縱: 늘어질 종 黍: 기장 서 -
잠상
(潛像)
:
필름이나 인화지에 바른 유제막의 할로젠화 은이 감광되어 만들어지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화상. 현상 처리에 의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 潛: 자맥질할 잠 像: 모양 상 -
정수
(靖綏)
:
편안함. 또는 그렇게 함.
🌏 靖: 편안할 정 綏: 편안할 수 -
조상
(早霜)
:
철보다 일찍 내리는 서리.
🌏 早: 일찍 조 霜: 서리 상 -
정색
(政色)
:
1
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 둔 벼슬 이름 앞에 붙이던 말. 정색상서, 정색승선 따위이다.
2
조선 후기에, 병조(兵曹)에 속해 있던 부서. 조선 전기의 무선사를 정조 때 고친 것으로, 무관과 군사의 임면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政: 정사 정 色: 빛 색 -
직속
(直屬)
:
직접적으로 속하여 있음. 또는 그런 소속.
🌏 直: 곧을 직 屬: 무리 속 -
조성
(造成)
:
1
무엇을 만들어서 이룸.
2
분위기나 정세 따위를 만듦.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
장신
(藏身)
:
몸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음.
🌏 藏: 감출 장 身: 몸 신 -
정시
(廷試)
:
중국의 과거 제도에서, 천자가 성시(省試) 급제자를 궁정에 불러 친히 고시를 보이던 일.
🌏 廷: 조정 정 試: 시험할 시 -
자송
(自訟)
:
1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2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함.
🌏 自: 스스로 자 訟: 송사할 송 -
지산
(智山)
:
높은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智: 지혜 지 山: 뫼 산 -
전서
(塡書)
:
빠진 글자를 채워서 써넣음.
🌏 塡: 메울 전 書: 글 서 -
정신
(正身)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 正: 바를 정 身: 몸 신 -
좌사
(左史)
: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언행을 기록하던 사관(史官).
🌏 左: 왼쪽 좌 史: 역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