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다 끝 168개
- 새나다 : → 약비나다. (약비나다: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 만큼 싫증이 나다.)
- 새암바르다 : → 샘바르다. (샘바르다: 샘이 심하다.)
- 새들거리다 :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새룽거리다 : → 새롱거리다.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새금새금하다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 새벽동자하다 : 날이 샐 무렵에 밥을 짓다.
- 새파르족족하다 : 빛깔이 매우 칙칙하게 파르스름하다.
- 새근발딱이다 :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새까맣다 : 1 거리나 시간 따위가 매우 아득하게 멀다. 2 기억이나 아는 바가 아주 전혀 없다. 3 헤아릴 수 없이 매우 많다. ... (총 5개의 의미)
- 새초름하다 : → 새치름하다. (새치름하다: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새들새들하다 : 조금 시들어 힘이 없다.
- 새하얗다 : 매우 하얗다.
- 새들거리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뽀얘지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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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하다
(賽錢하다)
:
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치다.
🌏 賽: 굿할 새 錢: 돈 전 - 새뽀얗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다.
- 새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끼치기하다 : 생물이 번식하는 것처럼 늘어나거나 불어나다.
- 새들대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우다 : 샘을 내다.
- 새겨읽다 : 글의 내용과 거기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게 깊이 따져서 읽다.
- 새곰새곰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2 맛이 꽤 시다.
- 새들다 : 1 물건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사이에 흥정을 붙이다. 2 혼인을 중매하다.
- 새끼(를) 치다 : 번식하는 것처럼 본 바탕의 가지를 늘어나게 하거나 덧붙여 불어 가게 하다.
- 새까매지다 : 새까맣게 되다.
- 새살대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새큼달큼하다 : 조금 신 맛이 나면서도 달착지근하다.
- 새발뜨기하다 : 뜨개질에서, 새 발자국처럼 ‘ㅅ’ 자 모양으로 뜨다.
- 새근발딱새근발딱하다 :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자꾸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 새노랗다 : → 샛노랗다. (샛노랗다: 매우 노랗다.)
- 새근발딱대다 :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새수나다 : 1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2 뜻밖에 재물이 생기다.
- 새나다 : 비밀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 새뜻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
- 새참하다 : 새뜻하고 참하다.
- 새근하다 : 관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김질하다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다.
- 새(가) 뜨다 : 사람 사이의 관계가 벌어져 소원해지다.
- 새실떨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 새잡다 : 가루로 빻은 복대기에서 금분(金分)을 머금은 황화물을 가려내다.
- 새기다 : 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이 먹었던 것을 되내어서 다시 씹다.
- 새치기하다 : 1 순서를 어기고 남의 자리에 슬며시 끼어들다. 2 맡아서 하고 있는 일 사이에 틈틈이 다른 일을 하다. 3 중간에 끼어들어 성과를 가로채거나 일의 진행을 방해하다.
-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망에 기러기 걸린다 : 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그무레하다 : 조금 신 맛이 있는 듯하다.
- 새도 날개가 생겨야 날아간다 : 새도 날개가 생겨나야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