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2 글자 127개
- 새초 : 장곽(長藿)보다 짧게 채를 지어 말린 미역. 대개 길이 70cm, 넓이 7cm가량으로 자르는데 빛이 검고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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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방
(塞方)
: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塞: 변방 새 方: 모 방 - 새새 : ‘새새하다’의 어근. (새새하다: 실없이 까불어 점잖지 못하다., 의심이 많고 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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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새欌)
:
새를 넣어 기르는 장.
🌏 欌: 장농 장 - 새등 : 등의 빛이 참새와 같은 매.
- 새벽 : 1 ‘오전’의 뜻을 이르는 말. 2 먼동이 트려 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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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
(璽符)
:
→ 국새. (국새: 나라를 대표하는 도장.,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璽: 옥새 새 符: 부신 부 - 새김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 새청 : 새된 목소리.
- 새뜻 : ‘새뜻하다’의 어근. (새뜻하다: 새롭고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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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
(鰓弧)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弧: 나무활 호 - 새롱 : ‘새롱거리다’의 어근.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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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새腸)
:
소의 창자 가운데 하나. 이자머리와 똥창을 합한 부분으로 흔히 국거리로 쓰인다.
🌏 腸: - 새물 : ‘새물거리다’의 어근. (새물거리다: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새침 :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 새초 : 작게 만든 엽전.
- 새짬 : 1 공간적으로 사이에 생긴 틈. 2 어떤 일과 다른 일 사이의 짧은 시간의 공백.
- 새날 : 1 새로 밝아 오는 날. 2 새로운 시대. 또는 새롭게 다가올 앞날.
- 새근 : ‘새근거리다’의 어근. (새근거리다: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새똥 : 새의 똥.
- 새턴 (Saturn) : ‘사투르누스’의 영어 이름. (사투르누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농경과 계절의 신.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Cronos)에 해당한다.)
- 새시 (sash) : 철,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 따위를 재료로 하여 만든 창의 틀.
- 새틴 (satin) : 견직물의 하나. 일반적으로 수자직의 양복지를 이른다. 광택이 곱고 보드랍기 때문에 장식적인 여성복, 핸드백, 모자 따위에 사용하는 천이다.
- 새치 :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에 드문드문 섞여서 난 흰 머리카락.
- 새미 : 풍물놀이에서, 중으로 꾸미고 춤을 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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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추
(새隹)
:
한자 부수의 하나. ‘集’, ‘雜’ 따위에 쓰인 ‘隹’를 이른다.
🌏 隹: 새 추 - 새새 : ‘사이사이’의 준말. (사이사이: 어떤 장소나 사물, 행위, 사건 따위의 중간중간.)
- 새들 : ‘새들거리다’의 어근. (새들거리다: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것 : 1 새로 나오거나 만든 것. 2 아직 한 번도 쓰지 아니한 물건. 3 낡지 아니하고 아직 성한 물건.
- 새참 : ‘새참하다’의 어근. (새참하다: 새뜻하고 참하다.)
- 새끼 :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 새김 : 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이 먹은 것을 되내어서 씹는 일.
- 새밭 : 띠나 억새가 우거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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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
(새門)
: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서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경희궁 앞 서쪽의 마루턱인 지금의 신문로 언덕에 있었으나 1915년에 헐었다. 숭례문, 흥인문 따위보다 늦게 새로 지었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 門: 문 문 - 새옹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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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점
(새占)
:
새를 이용하여 치는 점. 새장 속에 괘사(卦辭)를 적은 여러 개의 쪽지를 넣고 새가 그 가운데 하나를 물어 내게 하여 길흉화복을 점친다.
🌏 占: 차지할 점 - 새코 : 활 끝의 동그스름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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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
(璽書)
:
옥새가 찍혀 있는 문서.
🌏 璽: 옥새 새 書: 글 서 - 새발 : 우뭇가사릿과의 홍조류. 높이는 5~20cm, 지름은 1~3mm이며, 둥근기둥 모양이다. 뿌리로 바윗돌에 붙어 곧게 서며, 염주 모양의 작은 가지가 잎처럼 늘어선다. 한천의 원료가 된다. 한국의 제주, 일본 중남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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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
(새門)
:
→ 샛문. (샛문: 정문 외에 따로 드나들도록 만든 작은 문., 방과 방 사이에 있는 작은 문.)
🌏 門: 문 문 - 새납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새곰 : ‘새곰하다’의 어근. (새곰하다: 조금 신 맛이 있다.)
- 새치 : 돛새칫과와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미터, 몸무게 130kg 정도이다. 등은 검푸르고 배는 엷은 빛이다. 위턱이 창처럼 길게 튀어나왔고 아래턱도 삐죽한데 등지느러미는 돛을 단 것 같다. 외양성 어류로 식용하며 녹새치, 돛새치, 백새치, 청새치, 황새치 따위가 있다.
- 새움 : → 샘. (샘: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 새퉁 :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또는 어처구니없는 짓.
- 새벽 : 1 누런 빛깔의 차지고 고운 흙. 2 누런 빛깔의 차진 흙에 고운 모래나 말똥 따위를 섞어 벽이나 방바닥에 덧바르는 흙. 3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재벌 바르는 일.
- 새발 : 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젓가락: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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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망
(새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網: 그물 망 - 새길 : → 첫길. (첫길: 처음으로 가 보는 길. 또는 막 나서는 길., 시집가거나 장가들러 가는 길.)
- 새큼 : ‘새큼하다’의 어근. (새큼하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조금 시다. ‘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