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 단어 💡5 글자 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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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새로운世界)
:
1921년 미국의 보먼이 미 국무부에서의 경험과 자료를 정리한 책.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새로운 세계를 복잡한 정치적ㆍ지리적 관계의 관점에서 파악하였다.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새암바르다 : → 샘바르다. (샘바르다: 샘이 심하다.)
- 새들거리다 :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새룽거리다 : → 새롱거리다.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새초름하다 : → 새치름하다. (새치름하다: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 새파르족족 : ‘새파르족족하다’의 어근. (새파르족족하다: 빛깔이 매우 칙칙하게 파르스름하다.)
- 새들거리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새뽀얘지다 : 빛깔이 산뜻하고 뽀얗게 되다.
- 새끼발가락 : 다섯 발가락 가운데 다섯째 발가락. 가장 작고 가늘다.
- 새모래덩굴 : 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방패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누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열린다. 뿌리는 이뇨제로 쓰인다. 한국, 중국 북부,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새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우지짐이 : 물에 고추장을 푼 다음 고기와 파를 넣고 끓이다가 새우를 넣어서 끓인 음식.
- 새퉁바가지 : ‘새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새퉁이: 밉살스럽거나 경망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새아주머니 : 1 새로 시집온 형수나 계수를 이르는 말. 2 새로 시집온 숙모뻘 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새까매지다 : 새까맣게 되다.
- 새끼똥구멍 : 항문 위의 조금 옴폭 들어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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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문고
(새마을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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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교양과 지식을 넓히기 위하여 마을에 설치한 간이 도서관.
🌏 文: 글월 문 꾸밀 문 庫: 곳집 고 - 새김질하다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다.
- 새치기하다 : 1 순서를 어기고 남의 자리에 슬며시 끼어들다. 2 맡아서 하고 있는 일 사이에 틈틈이 다른 일을 하다. 3 중간에 끼어들어 성과를 가로채거나 일의 진행을 방해하다.
- 새박조가리 : ‘새박’을 속되게 이르는 말. (새박: 박주가리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정기를 보하고 지혈하며 새살이 잘 나게 하고 독을 푼다. 몸이 약한 데, 발기 불능ㆍ외상으로 피가 나는 데에 쓰인다.)
- 새끼에 맨 돌 : 1 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새살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새섬매자기 : 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땅속줄기에서 나온 대의 높이는 20~100cm이며, 잎은 꽃줄기 밑부분에 1~3개씩 달린다. 7~10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이다.
- 새틴 스티치 (satin stitch) : 프랑스 자수에서, 도안의 면을 전부 수로 채우는 자수법. 주로 꽃잎이나 나뭇잎 따위의 여러 가지 도안에 사용한다.
- 새물거리다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새큰거리다 :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새근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근거리다: 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새알꼽재기 : 1 새알처럼 아주 작은 물건이나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좀스럽고 옹졸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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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질 동물
(새김질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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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새깃아재비 : 새깃아재빗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잎은 타원형의 달걀 모양인데 윗부분이 뾰족하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뒷면에 중륵맥 가까이에 달린다. 한국의 제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새초롬하다 : 1 짐짓 조금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 2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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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새마을金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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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의 조성과 이용 및 회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사회 개발 따위를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법인.
🌏 金: 쇠 금 庫: 곳집 고 - 새누에나방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새우등지다 : 등이 새우처럼 구부러지다.
- 새끼손가락 : 다섯 손가락 가운데 다섯째 손가락. 가장 가늘다.
- 새살거리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 새근덕대다 : 1 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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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협심증
(새벽狹心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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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발작하는 협심증.
🌏 狹: 좁을 협 心: 마음 심 症: 증세 증 -
새마을 포장
(새마을褒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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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으로 지역 사회 개발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
🌏 褒: 기릴 포 章: 글월 장 - 새침스럽다 : 보기에 쌀쌀하게 시치미를 떼는 데가 있다.
- 새벽질하다 :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재벌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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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정신
(새마을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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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의 근본 바탕이 되는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
🌏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 새지근하다 : → 새척지근하다. (새척지근하다: 음식이 쉬어서 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다.)
- 새들 포인트 (saddle point) : 변수가 두 개인 함수에서, 한 변수에 관하여는 극소점이면서 다른 변수에 관하여는 극대점이 되는 변수의 값.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곡면 위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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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방울사초
(새방울莎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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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편평하다. 봄에 잎 사이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푸른빛을 띠는 갈색의 작은 꽃이 핀다. 습지, 냇가에 나는데 한국의 강원 이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새큼새큼히 : 1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게. 2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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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훈장
(새마을勳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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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으로 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 자립장(自立章), 자조장(自助章), 협동장(協同章), 근면장(勤勉章), 노력장(努力章)의 다섯 등급이 있다.
🌏 勳: 공로 훈 章: 글월 장 - 새김질하다 :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 새새거리다 : 1 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다. 2 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새새덕대다 : 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새무룩하다 : 1 날이 흐려 그늘지다. 2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