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모음(중성) 단어 346개
- 카스바 (qaṣba) : 아프리카 북부의 아랍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술탄이 있는 성 또는 건물. 나아가 그 주변 주거 지역까지도 이른다. 아랍어로는 본래 ‘성새’를 뜻하며 알제리의 수도 알제의 것이 특히 유명하다. (성새: 성과 요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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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장득만
(張得萬)
:
조선 영조 때의 화가(1684~1764). 자는 군수(君秀). 호는 수은(睡隱).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왕명으로 화사(畫師) 이치(李治)와 함께 세조의 영정을 그렸다.
🌏 張: 베풀 장 得: 얻을 득 萬: 일만 만 - 마름자 : 마름질하는 데 쓰는 자.
- 가들막 : ‘가들막하다’의 어근. (가들막하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가득하다.)
- 바늘쌈 : 바늘 스물네 개를 종이나 납지로 납작하게 싼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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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
(마을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간증담
(干證談)
:
자신의 종교적 체험에 대한 이야기.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證: 증거 증 談: 말씀 담 -
사층장
(四層欌)
:
물건을 넣는 공간이 네 층으로 된 전통 장.
🌏 四: 넉 사 層: 층 층 欌: 장농 장 -
창금장
(戧金匠)
:
창금을 하는 장인.
🌏 戧: 다칠 창 金: 쇠 금 匠: 장인 장 - 살르다 : → 사르다. (사르다: 불에 태워 없애다., 어떤 것을 남김없이 없애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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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마
(癩疙痲)
:
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癩: 문둥병 나 疙: 쥐부스럼 흘 痲: 저릴 마 -
방음창
(防音窓)
:
소리가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특별히 설계한 창.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窓: 창문 창 - 아크라 (Accra) : 기니만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 근교의 테마 항을 통하여 카카오, 금, 망가니즈 따위를 수출한다. 가나의 수도이다.
- 자프나 (Jaffna) : 스리랑카 북부, 자프나반도 서쪽에 있는 항구 도시. 타밀(Tamil) 왕국의 수도였으며 힌두 문화의 중심지였다.
- 마른땅 : 토질이 건조한 땅.
- 가늘다 : 1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에 미치지 못하고 짧다. 2 소리의 울림이 보통에 미치지 못하고 약하다. 3 물체의 굵기가 보통에 미치지 못하고 잘다. ... (총 7개의 의미)
- 가을밭 : 1 가을을 맞은 밭. 2 가을걷이를 한 밭.
- 아프간 (afghan) : 아프간바늘로 대바늘뜨기와 코바늘뜨기의 기술을 혼합하여 왕복 두 번의 동작을 되풀이해 가며 뜨는 입체적인 뜨개질 방식. 또는 그 방식으로 짠 편물.
- 자그마 : ‘자그마하다’의 어근. (자그마하다: 조금 작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듯하다.)
- 나르다 : → 날다. (날다: 공중에 떠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 어떤 물체가 매우 빨리 움직이다., ‘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가늠값 : 정부가 다른 물가와 균형을 이루게 결정하는 농산물의 가격. 패리티 계산에 의하여 결정한 가격으로, 농산물 생산자의 소득을 다른 생산자의 소득과 균등하게 보장하여 주기 위하여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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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증탕
(汗蒸湯)
:
한증을 하기 위하여 목욕탕처럼 만든 시설.
🌏 汗: 땀 한 蒸: 찔 증 湯: 끓일 탕 - 갈그랑 : ‘갈그랑거리다’의 어근. (갈그랑거리다: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나쁘다 : 먹은 것이 양에 차지 아니하다.
- 사슬낫 : 무기의 하나. 긴 쇠사슬의 한쪽 끝에 쇠 추를, 다른 한쪽 끝에는 낫을 단 것으로, 추를 던져 상대편의 무기나 몸을 옭아 놓고 찍는다.
- 짜르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자르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다습다 : 알맞게 따뜻하다.
- 판들다 :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써서 없애 버리다.
- 마른날 :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 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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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상
(발凳床)
:
나무를 상 모양으로 짜 만들어 발을 올려놓는 데 쓰는 가구.
🌏 凳: 걸상 등 床: 평상 상 - 작은말 :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큰말과 같으나 표현상의 느낌이 작고, 가볍고, 밝고, 강하게 들리는 말. ‘누렇다’에 대한 ‘노랗다’, ‘물렁물렁’에 대한 ‘말랑말랑’ 따위가 있다. (누렇다: 익은 벼와 같이 다소 탁하고 어둡게 누르다., 영양 부족이나 병으로 얼굴에 핏기가 없고 누르께하다.)
- 파스파 (Phags-pa) : 티베트의 라마교 승려(1235~1280). 원나라에 라마교를 전파하였으며, 몽골의 공용 문자인 파스파 문자를 제정하였다.
- 자드락 : ‘자드락거리다’의 어근. (자드락거리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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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資金難)
:
자본이 되는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곤란.
🌏 資: 재물 자 金: 쇠 금 難: 어려울 난 - 바른팔 : 1 오른쪽에 달린 팔. 2 가장 가까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도와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스카 (Asuka[飛鳥]) : 일본의 나라현(奈良縣) 아스카강(飛鳥江) 부근 마을. 일본 고대 문화 발상지의 하나인 아스카 지방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고문화 지구이며 관광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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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각
(上昇角)
:
비행기가 이륙할 때 지평면과 비행기가 이루는 각도.
🌏 上: 위 상 昇: 오를 승 角: 뿔 각 - 마르다 : 옷감이나 재목 따위의 재료를 치수에 맞게 자르다.
- 다르랑 : 1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2 조금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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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반
(自習班)
:
일정한 정도의 지식수준에 달한 사람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구성된 반.
🌏 自: 스스로 자 習: 익힐 습 班: 나눌 반 - 바르작 : ‘바르작거리다’의 어근. (바르작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타드랑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
- 맞은살 : 활을 쏘아 과녁 따위의 목표물을 맞힌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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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자
(잔글字)
:
작은 글자.
🌏 字: 글자 자 - 악쓰다 : 악을 내어 소리를 지르거나 행동하다.
- 파스타 (Pasta) : 타박상, 근육통, 신경통 따위에 쓰이는 소염 진통제. 제형(劑形)에 따라 첩부제(貼付劑)와 습포제(濕布劑)로 나뉜다.
- 가스랑 : ‘가스랑거리다’의 어근. (가스랑거리다: 가래가 끓는 듯한 거친 숨소리가 자꾸 나다.)
- 라든가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상관없는 사물들을 열거할 때 쓰는 조사. 꼭 그것이 아니라 그러한 따위의 것들을 가리킨다는 뜻이 있다.
- 맞은짝 : → 맞은편. (맞은편: 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상대가 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