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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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사
(電業社)
:
여러 가지 전기 기구 따위를 팔거나, 전기 가설(架設)에 관한 일을 해 주는 가게.
🌏 電: 번개 전 業: 업 업 社: 모일 사 -
존엄사
(尊嚴死)
: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견해. 의사는 환자의 동의 없이 원칙적으로 치료 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소극적 안락사라고도 한다. 칼렌 앤 퀸런의 치료 중단을 요구한 부모의 주장을 인정한 재판에서 생겨난 말이다.
🌏 尊: 높을 존 嚴: 엄할 엄 死: 죽을 사 -
자웅성
(雌雄性)
:
하나의 종에서 암컷과 수컷으로 나눌 수 있는 성질. 생식 기관의 차이로 구별된다. 장수풍뎅이의 뿔, 사자의 갈기 따위처럼 외관적으로 자웅의 구별이 가능한 것도 있다.
🌏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性: 성품 성 -
저압선
(低壓線)
:
배전선에서, 전압을 낮추어 수요자에게 보내는 전선. 보통 상전압 220볼트의 삼상 사선식을 많이 쓴다.
🌏 低: 낮을 저 壓: 누를 압 線: 선 선 -
재안수
(再按手)
:
성직자에게 수여한 안수를 무효로 하고 다시 하는 안수.
🌏 再: 다시 재 按: 누를 안 手: 손 수 -
종의사
(從儀師)
:
법회 때에, 의식의 지휘자인 위의사(威儀師)를 따라 위의를 바르게 하는 승려.
🌏 從: 좇을 종 儀: 거동 의 師: 스승 사 -
조의설
(趙義卨)
:
서양사학자(1906~1978).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부총장, 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그리스 고대사의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저서에 ≪서양사 개설≫, ≪희랍 사회 연구≫ 따위가 있다.
🌏 趙: 나라 조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卨: 사람 이름 설 -
잔악성
(殘惡性)
:
잔인하고 악독한 성질.
🌏 殘: 쇠잔할 잔 惡: 악할 악 性: 성품 성 -
지연성
(支燃性)
:
물질을 잘 연소(燃燒)시키는 성질.
🌏 支: 지탱할 지 燃: 사를 연 性: 성품 성 -
정원수
(庭園樹)
:
정원에 심어 가꾸는 나무.
🌏 庭: 뜰 정 園: 동산 원 樹: 나무 수 -
장의식
(葬儀式)
:
장사를 지내는 의식.
🌏 葬: 장사지낼 장 儀: 거동 의 式: 법 식 -
증인석
(證人席)
:
법정 따위에서 증인이 앉도록 마련된 자리.
🌏 證: 증거 증 人: 사람 인 席: 자리 석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정역수
(定役囚)
:
교도소에 갇혀 일정한 작업을 하며 복무하는 죄수.
🌏 定: 정할 정 役: 부릴 역 囚: 가둘 수 -
자여손
(子與孫)
: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子: 아들 자 與: 더불 여 孫: 손자 손 -
정암사
(淨巖寺)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수마노탑이 있다.
🌏 淨: 깨끗할 정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잡우새 : 솟을각의 안쪽을 보강한 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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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선
(電壓線)
:
배전 간선에서 발전소나 배전소까지 끌어온 가는 전선. 그 끝을 소내(所內)의 전압계에 연결하여 전압을 나타낸다.
🌏 電: 번개 전 壓: 누를 압 線: 선 선 -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주입식
(注入式)
:
1
주입하는 방식.
2
교육에서 기억과 암기를 주로 하여 가르치는 방식.
🌏 注: 물댈 주 入: 들 입 式: 법 식 -
중앙성
(中央聲)
:
판소리에서, 중심이 되는 목소리.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聲: 소리 성 -
정의심
(正義心)
:
정의를 지향하는 생각이나 마음.
🌏 正: 바를 정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心: 마음 심 -
자의성
(恣意性)
:
언어에서, 소리와 의미의 관계가 필연적이지 않은 특성.
🌏 恣: 방자할 자 意: 뜻 의 性: 성품 성 -
점안수
(點眼水)
:
눈에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하는 안약.
🌏 點: 점찍을 점 眼: 눈 안 水: 물 수 -
정유소
(精油所)
:
원유를 정제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따위를 만들어 내는 시설을 갖춘 곳.
🌏 精: 찧을 정 油: 기름 유 所: 바 소 -
자웅성
(雌雄聲)
:
1
밑도드리 또는 원가락과 해탄을 함께 연주하는 것.
2
거센 소리와 앳된 소리가 섞여 나오는 목소리.
3
본율(本律)과 청성(淸聲)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雌: 암컷 자 雄: 수컷 웅 聲: 소리 성 -
좌익수
(左翼手)
:
야구에서, 외야의 왼쪽을 지키는 수비수.
🌏 左: 왼쪽 좌 翼: 날개 익 手: 손 수 -
점액선
(粘液腺)
: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 粘: 끈끈할 점 液: 진 액 腺: 샘 선 - 조임새 : 무엇을 죈 형편이나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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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소
(製藥所)
:
약을 만드는 곳.
🌏 製: 지을 제 藥: 약 약 所: 바 소 -
중앙수
(中央水)
:
해양 대순환의 중앙부에 있는 상부 수괴(水塊).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水: 물 수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중앙선
(中央線)
:
서울특별시 청량리역과 경상북도 경주 사이를 잇는 철도. 1942년 4월 1일에 개통되었으며 1973년에 청량리와 제천 사이를 잇는 구간이 전철화되었다. 길이는 380.1km.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線: 선 선 - 종이신 : 종이로 노를 꼬아 만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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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선
(周遊船)
: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배. 세계 각국의 왕실(王室) 전용 요트가 여기에 해당된다.
🌏 周: 두루 주 遊: 놀 유 船: 배 선 -
전일사
(前日事)
:
전날에 있었던 일.
🌏 前: 앞 전 日: 날 일 事: 일 사 -
지역색
(地域色)
:
어떠한 지역의 특색.
🌏 地: 땅 지 域: 지경 역 色: 빛 색 -
전입생
(轉入生)
:
다른 곳에서 전학하여 온 학생.
🌏 轉: 구를 전 入: 들 입 生: 날 생 -
자유시
(自由市)
: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
정인승
(鄭寅承)
:
국어학자(1897~1986). 호는 건재(健齋). 건국 대학교 교수와 전북 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한글 큰사전≫의 편찬을 주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寅: 동방 인 承: 받들 승 -
조음소
(調音素)
:
자음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두 자음 사이에 끼워 넣는 모음. ‘먹으니’, ‘손으로’에서 ‘-으-’ 따위이다.
🌏 調: 고를 조 音: 소리 음 素: 흴 소 -
중요성
(重要性)
:
사물의 중요한 요소나 성질.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要: 중요할 요 性: 성품 성 -
자연산
(自然産)
:
양식한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저절로 생산되는 것.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産: 낳을 산 -
장액선
(漿液腺)
:
액체를 분비하는 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漿: 미음 장 液: 진 액 腺: 샘 선 -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鄭: 나라 이름 정 惟: 생각할 유 産: 낳을 산 -
전옥실
(典獄室)
:
일제 강점기에, 형무소에서 전옥(典獄)이 사무를 보던 방.
🌏 典: 법 전 獄: 옥 옥 室: 집 실 - 짙음새 : 짙은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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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소
(場貳所)
: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場: 마당 장 貳: 둘 이 所: 바 소 -
주요시
(主要視)
:
주요하게 여김.
🌏 主: 주인 주 要: 중요할 요 視: 볼 시 -
장안사
(長安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큰 절. 신라 법흥왕 원년(514)에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성종 때 크게 확장되었다. 주위의 경치가 선경(仙景)과 같이 좋으며, 신라 때의 <삼중 석탑(三重石塔)>, <용도(龍圖)>, <당초화문도(唐草花紋圖)> 따위의 벽화가 남아 있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