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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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사적
(華嚴寺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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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23년(1697)에 화엄사에서 절의 연혁과 관계 문헌 및 소장된 물명(物名)을 적어 펴낸 책. 1책의 인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事: 일 사 跡: 자취 적 -
문원영화
(文苑英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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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 태종 4년(987)에 이방(李昉)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시문집. 양나라 말기부터 당나라 말기까지의 시문(詩文) 가운데 뛰어난 부분을 골라 분류한 것으로, 양나라 때의 ≪문선≫을 계승하고 체재(體裁)도 본떴다. ≪태평어람≫, ≪태평광기≫, ≪책부원구(冊府元龜)≫와 아울러 송사대서(宋四大書)의 하나이다. 1,000권.
🌏 文: 글월 문 꾸밀 문 苑: 나라 동산 원 英: 꽃부리 영 華: 빛날 화 -
화동협음통석
(華東叶音通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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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박성원이 지은 운서(韻書). ≪화동정음통석운고≫에 빠진 글자를 채우고, 우리나라 음과 중국 음의 차이를 밝혔다. 1책.
🌏 華: 빛날 화 東: 동녘 동 叶: 화합할 협 音: 소리 음 通: 통할 통 釋: 풀 석 -
화음계몽언해
(華音啓蒙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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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20년(1883)에 이응헌(李應憲)이 쓴 ≪화음계몽≫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의 활자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啓: 열 계 蒙: 어릴 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남화진경
(南華眞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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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 시대 때의 사람 장주(莊周)가 지은 ‘장자’를 높여 이르는 말. (장자: 중국 전국 시대에, 장자가 지은 사상서. 중국의 철학과 선종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인간 지혜의 한계를 말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 참된 자유가 있다고 설명한다. 10권 33편.)
🌏 南: 남녘 남 華: 빛날 화 眞: 참 진 經: 경서 경 -
남화경
(南華經)
:
중국 전국 시대 때의 사람 장주(莊周)가 지은 ‘장자’를 높여 이르는 말. (장자: 중국 전국 시대에, 장자가 지은 사상서. 중국의 철학과 선종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인간 지혜의 한계를 말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 참된 자유가 있다고 설명한다. 10권 33편.)
🌏 南: 남녘 남 華: 빛날 화 經: 경서 경 -
강화부지
(江華府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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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7년(1783)에 유수(留守) 김노진(金魯鎭)이 강화부의 지리적 현상을 기록한 책. 군사적인 내용과 인물에 관한 것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2권 1책.
🌏 江: 강 강 華: 빛날 화 府: 마을 부 誌: 기록할 지 -
동화록
(東華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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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의 태조 때부터 세종 13년(1735)까지의 실록(實錄)을 추려 내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책. 장양기(蔣良騏)가 편찬한 32권본, 왕셴첸이 편찬한 195권본, 반이복(潘頥福)이 편찬한 69권본, 주수명(朱壽明)이 편찬한 220권본의 네 가지가 있다.
🌏 東: 동녘 동 華: 빛날 화 錄: 기록할 록 -
화엄경행원품
(華嚴經行願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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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36년(1760)에 화엄경의 한문에 한글로 글자의 음을 달고 번역하여 펴낸 책. 2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行: 다닐 행 願: 바랄 원 品: 물건 품 -
화어유초
(華語類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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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20년(1883)에 펴낸 어휘집.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중국 말을 천문(天文), 시령(時令), 지리(地理), 기후(氣候) 따위로 배열하여 그 발음과 뜻을 우리말로 썼다. 1권 1책의 활자본.
🌏 華: 빛날 화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抄: 베낄 초 -
화동정음통석운고
(華東正音通釋韻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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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23년(1747)에 박성원이 지은 한자의 운서(韻書). 각종 자전(字典)에서 글자를 모아 ≪사성통해≫의 자음에 따라 한자음을 글자 아래에 표시하였다. 2권 1책.
🌏 華: 빛날 화 東: 동녘 동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通: 통할 통 釋: 풀 석 韻: 운 운 考: 상고할 고 -
대화엄수좌원통양중대사균여전
(大華嚴首座圓通兩重大師均如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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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혁련정이 엮은 균여 대사의 전기. 균여가 지은 향가 <보현십원가> 11수가 실려 있어 ≪삼국유사≫의 향가와 더불어 향가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문종 29년(1075)에 간행되었다.
🌏 大: 큰 대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首: 머리 수 座: 자리 좌 圓: 둥글 원 通: 통할 통 兩: 두 양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師: 스승 사 均: 고를 균 如: 같을 여 傳: 전할 전 -
황화집
(皇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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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49년(1773)에 우리나라에 온 중국 명나라의 사신과 이들의 접대를 맡은 관리가 서로 주고받은 시와 문을 모아 엮은 책. 50권 25책.
🌏 皇: 임금 황 華: 빛날 화 集: 모을 집 -
화음방언자의해
(華音方言字義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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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에 황윤석이 쓴 어원(語源) 연구서. 우리말의 어원을 한자의 중국 음 및 범어(梵語)와 비교하여 설명하였다. 1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方: 모 방 言: 말씀 언 字: 글자 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解: 풀 해 -
팔가정화
(八家精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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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헌종 때부터 고종 때까지 한시(漢詩)로 이름을 떨친 조수삼(趙秀三), 신위(申緯), 김정희(金正喜), 이학규(李學逵), 강위(姜瑋), 김택영(金澤榮), 이건창(李建昌), 황현(黃玹)의 작품을 한데 모아 엮은 시집(詩集). 2권 2책.
🌏 八: 여덟 팔 家: 집 가 精: 찧을 정 華: 빛날 화 -
사화집
(詞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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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ㆍ시대ㆍ장르별로 수집한 짧은 명시(名詩) 또는 명문의 선집. 우리나라의 경우 ≪동문선≫,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따위가 있다.
🌏 詞: 말씀 사 華: 빛날 화 集: 모을 집 -
화이역어
(華夷譯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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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나라 홍무제의 명에 따라 1382년 이후에 순차적으로 만든 어학 서적. 중국어와 우리나라, 일본, 여진, 페르시아 따위의 13개 나라 말과의 대역(對譯) 어휘집이다. 13권.
🌏 華: 빛날 화 夷: 오랑캐 이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
화음계몽
(華音啓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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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때의 역관 이응헌(李應憲)이 쓴 중국어 회화 책. 고종 20년(1883)에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
🌏 華: 빛날 화 音: 소리 음 啓: 열 계 蒙: 어릴 몽 -
남화
(南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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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 시대 때의 사람 장주(莊周)가 지은 ‘장자’를 높여 이르는 말. (장자: 중국 전국 시대에, 장자가 지은 사상서. 중국의 철학과 선종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인간 지혜의 한계를 말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 참된 자유가 있다고 설명한다. 10권 33편.)
🌏 南: 남녘 남 華: 빛날 화 -
소화외사
(小華外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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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때에, 오경원이 고려 시대 이후 명나라와의 외교 관계를 적은 책. 순조 30년(1830)에 간행하였고, 고종 6년(1869)에 다시 펴냈다. 12권 6책.
🌏 小: 작을 소 華: 빛날 화 外: 바깥 외 史: 역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