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96개
-
화엄회
(華嚴會)
:
화엄경을 강설하거나 독송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會: 모일 회 -
향화
(香華)
:
불전에 공양하는 향과 꽃.
🌏 香: 향기 향 華: 빛날 화 -
마하만주사화
(摩訶曼珠沙華)
:
천상에 핀다는 붉은빛의 커다란 꽃. 보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고 한다.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曼: 길게 끌 만 珠: 구슬 주 沙: 모래 사 華: 빛날 화 -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
법화삼부경의 하나. 가야성(迦耶城)에서 도를 이룬 부처가 세상에 나온 본뜻을 말한 것으로, 모든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존귀하게 여겨지는 경전이다. 쿠마라지바가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8권 28품.
🌏 妙: 묘할 묘 法: 법도 법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經: 경서 경 -
염화시중
(拈華示衆)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화좌
(華座)
:
불보살이 앉는 연꽃 모양의 좌대(座臺).
🌏 華: 빛날 화 座: 자리 좌 -
화엄사
(華嚴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시(大同市)에 있는 절. 상사(上寺)는 요나라 때 세워진 것을 1140년에 재건한 것이고, 하사(下寺)는 1038년에 건조한 것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의 하나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홍련화수
(紅蓮華手)
:
천수관음의 마흔 손 가운데 하나. 왼쪽 첫 손으로 붉은 연꽃을 들고 있다.
🌏 紅: 붉을 홍 蓮: 연밥 련 華: 빛날 화 手: 손 수 -
법화 삼매
(法華三昧)
:
법화경을 꾸준히 읽어서 그 묘한 이치를 깨닫는 일.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마하분다리화
(摩訶芬陀利華)
:
크고 흰 연꽃. 천축(天竺)의 아누달지에 피어난다고 하며 희귀한 꽃의 뜻으로 쓴다.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芬: 향내날 분 陀: 利: 이로울 리 華: 빛날 화 -
우담화
(優曇華)
:
1
뽕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꽃은 작아서 잘 보이지 않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지름이 3cm 정도이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은 가축과 코끼리의 사료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이다.
2
인도에서, 삼천 년에 한 번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에 꽃이 핀다고 하는 상상의 식물.
🌏 優: 넉넉할 우 曇: 구름 낄 담 華: 빛날 화 -
법화참법
(法華懺法)
:
법화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법요(法要).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懺: 뉘우칠 참 法: 법도 법 -
법화회
(法華會)
:
법화경을 강설하는 법회.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會: 모일 회 -
법화법
(法華法)
:
법화경을 전독(轉讀)하여 식재연명, 멸죄생선, 돈생보리를 기도하는 수행 방법.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法: 법도 법 -
동화사
(桐華寺)
: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절. 신라 소지왕 15년(493)에 극달(極達)이 창건하였고, 흥덕왕 7년(832)에 심지(心地)가 재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桐: 오동나무 동 華: 빛날 화 寺: 절 사 -
우화
(雨華)
: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꽃. 부처가 설법할 때의 상서로운 조짐이라고 한다.
🌏 雨: 비 우 華: 빛날 화 -
화장세계
(華藏世界)
:
불교에서 그리는 세계의 모습. 연꽃에서 태어난 세계 또는 연꽃 속에 담겨 있는 세계라는 뜻으로, 그 모습은 교파(敎派)와 종파(宗派)에 따라 다르다.
🌏 華: 빛날 화 藏: 감출 장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연화부원
(蓮華部院)
:
태장계 만다라의 13원 가운데 하나. 중생이 본래 지니고 있는 보리심을 상징하는 부분이다.
🌏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部: 나눌 부 院: 집 원 -
화만
(華鬘)
:
1
옛날 인도 사람들이 몸을 꾸미던 제구.
2
승방이나 불전(佛前)을 장식하는 장신구의 하나. 본디 인도의 풍속이다.
🌏 華: 빛날 화 鬘: 다리꼭지 만 -
팔십화엄
(八十華嚴)
:
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八: 여덟 팔 十: 열 십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화엄소
(華嚴疏)
:
대방광불화엄경을 주를 달아 해설한 책.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疏: 트일 소 -
법화 만다라
(法華曼陀羅)
: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강설(講說)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 법화경법을 수행할 때 본존으로 한다.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무우화
(無憂華)
:
무우수의 꽃.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華: 빛날 화 -
화엄
(華嚴)
:
1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
화엄종의 교의(敎義).
3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천묘화
(天妙華)
:
천상계에 핀다고 하는 성스러운 흰 연꽃.
🌏 天: 하늘 천 妙: 묘할 묘 華: 빛날 화 -
화엄종
(華嚴宗)
: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종파. 수나라와 당나라 때, 중국 불교의 전성시대에 삼론종, 천태종, 율종, 정토종 따위의 여러 종파와 대립하여 통합된 불교로 성립하였다. 셋째 조사(祖師)인 법장(法藏) 곧 현수(賢首) 때에 크게 성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신문왕 때에 의상(義湘)이 개종(開宗)하였고, 뒤에 교종(敎宗)이 되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宗: 마루 종 -
화좌관
(華座觀)
:
십육관의 하나. 아미타불이 연화좌에 앉아 있는 모습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華: 빛날 화 座: 자리 좌 觀: 볼 관 -
화엄경
(華嚴經)
: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상화
(常華)
:
불전(佛前)에 공양하는, 놋쇠나 나무로 된 연꽃.
🌏 常: 항상 상 華: 빛날 화 -
법화팔강회
(法華八講會)
:
법화경 여덟 권을 아침저녁에 한 권씩 나흘 동안 독송하고 공양하는 법회.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八: 여덟 팔 講: 강론할 강 會: 모일 회 -
보련화
(寶蓮華)
:
불교에서, ‘연꽃’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연꽃: 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연못에서 자라거나 연못이나 논과 같이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재배되며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로 뻗어 간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잎자루 끝에 달리며, 꽃은 7~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잎과 열매는 약용하고, 뿌리는 식용한다. 인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다., ‘「1」’의 꽃.)
🌏 寶: 보배 보 蓮: 연밥 련 華: 빛날 화 -
연화합장
(蓮華合掌)
:
두 손의 열 손가락을 세워서 손가락과 손바닥을 함께 합하는 합장.
🌏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合: 합할 합 掌: 손바닥 장 -
중화사
(重華寺)
: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 천마산 중턱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진평왕 때인 582년 의상 조사가 창건하였는데, 임진왜란 때에 불타 재건하였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華: 빛날 화 寺: 절 사 -
용화사
(龍華寺)
:
경상남도 통영시 미륵도 봉평동에 있는 절. 쌍계사의 말사로, 조선 영조 18년(1742)에 창건되었다.
🌏 龍: 용 용 華: 빛날 화 寺: 절 사 -
사화
(四華)
:
1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할 때 상서로운 조짐으로서 하늘에서 내려온 네 가지 연화. 백련화, 대일련화, 홍련화, 대홍련화이다.
2
무량수경에 있는 백련화, 청련화, 홍련화, 황련화의 네 가지 연화.
🌏 四: 넉 사 華: 빛날 화 -
화태
(華胎)
:
아미타불을 의심한 사람이 왕생하는 세상. 아미타불의 본원(本願)을 의심하면서도, 서방 정토(西方淨土)에 왕생하기를 원하며 선근(善根)을 닦은 사람은, 정토에 왕생하더라도 오백 세 동안 연꽃 속에 싸여 있어 삼보(三寶)를 듣거나 보지 못함을, 모태 속에 있는 아이가 세상을 보고 듣지 못함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華: 빛날 화 胎: 아이 밸 태 -
공화회
(供華會)
:
1
철 따라 피는 새 꽃을 부처에게 바치는 의식.
2
백 일이나 천 일을 정하여 놓고 끊임없이 새로운 꽃을 바치며 기도하는 불사(佛事).
🌏 供: 이바지할 공 華: 빛날 화 會: 모일 회 -
개부화왕
(開敷華王)
:
남방의 부처. 수행을 맡는다.
🌏 開: 열 개 敷: 펼 부 華: 빛날 화 王: 임금 왕 -
마하만다라화
(摩訶曼陀羅華)
:
1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로 가시 같은 돌기가 많고 10월에 익으며 깨알 같은 흰색 종자가 있다. 씨와 잎은 독이 있으며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2
무량수경에 있는 백련화, 청련화, 홍련화, 황련화의 네 가지 연화.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華: 빛날 화 -
허공화
(虛空華)
:
번뇌로 생기는 온갖 망상. 본래 실체가 없는 현상 세계를 그릇된 견해에 사로잡혀 실체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을, 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마치 꽃이 있는 것처럼 잘못 보는 일에 비유한 것이다.
🌏 虛: 빌 허 空: 빌 공 華: 빛날 화 -
염화미소
(拈華微笑)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微: 작을 미 笑: 웃을 소 -
화엄 삼사
(華嚴三師)
:
화엄경을 본종(本宗)으로 하여 연구한 세 명의 대사(大師). 원효, 의상, 윤필(尹弼)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師: 스승 사 -
화엄시
(華嚴時)
:
천태종에서, 오시(五時)의 첫 시기. 부처가 성도한 뒤 처음 21일 동안으로, 화엄경을 설(說)한 때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時: 때 시 -
무우화수
(無憂華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보리수: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無: 없을 무 憂: 근심 우 華: 빛날 화 樹: 나무 수 -
연화의
(蓮華衣)
:
가사(袈裟)를 연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衣: 옷 의 -
정화중
(淨華衆)
:
정토(淨土)에 있는 성인들을 이르는 말. 깨끗한 연꽃에서 난 대중이라는 뜻이다.
🌏 淨: 깨끗할 정 華: 빛날 화 衆: 무리 중 -
법화경언해
(法華經諺解)
:
조선 세조 9년(1463)에 황수신(黃守身), 윤사로(尹師路) 등이 왕명에 따라 묘법연화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간경도감에서 펴냈다. 7권.
🌏 法: 법도 법 華: 빛날 화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화엄신장
(華嚴神將)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화엄사
(華嚴寺)
: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에 있는 절. 백제 성왕 22년(544)에 연기 대사(緣起大師)가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화엄 시식
(華嚴施食)
:
화엄경을 주로 하여 외며 지내는 시식.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施: 베풀 시 食: 먹을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