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8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18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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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언양부
(眞言兩部)
:
밀교에서, 금강계와 태장계의 두 법문(法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眞: 참 진 言: 말씀 언 兩: 두 양 部: 나눌 부 -
양설
(兩舌)
:
십악의 하나. 서로에게 다른 말을 하여 이간질함을 이른다.
🌏 兩: 두 양 舌: 혀 설 -
양계 만다라
(兩界曼陀羅)
:
진언 밀교의 근본 가르침을 그림으로 그린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兩: 두 양 界: 경계 계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양종
(兩宗)
:
1
조계종과 천태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려 숙종 때에 대각 국사 의천이 교(敎)ㆍ선(禪)의 일치를 주장하여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고 종래의 구산선문의 선덕종을 조계종이라고 개칭한 데서 유래한다.
2
교종과 선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宗: 마루 종 -
양계법
(兩界法)
: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행하는 수행법.
🌏 兩: 두 양 界: 경계 계 法: 법도 법 -
양족존
(兩足尊)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兩: 두 양 足: 발 족 尊: 높을 존 -
선교 양종 본산
(禪敎兩宗本山)
:
선종과 교종을 함께 주관하는 본사(本寺).
🌏 禪: 고요할 선 敎: 가르칠 교 兩: 두 양 宗: 마루 종 本: 근본 본 山: 뫼 산 -
양부 만다라
(兩部曼陀羅)
:
진언 밀교의 근본 가르침을 그림으로 그린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兩: 두 양 部: 나눌 부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오교 양종
(五敎兩宗)
:
고려에서 조선 전기에 걸친 불교 교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교종의 열반종, 남산종, 화엄종, 법상종, 법성종과 선종의 천태종, 조계종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敎: 가르칠 교 兩: 두 양 宗: 마루 종 -
양견신
(兩肩神)
:
남신(男神)인 동명신(同名神)과 여신(女神)인 동생신(同生神)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언제나 사람의 왼쪽과 오른쪽의 두 어깨 위에 붙어서 각각 그 사람의 선행과 악행을 맡아서 기록했다가 염라대왕에게 이른다고 한다.
🌏 兩: 두 양 肩: 어깨 견 神: 귀신 신 -
금태양부
(金胎兩部)
:
금강계와 태장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金: 쇠 금 胎: 아이 밸 태 兩: 두 양 部: 나눌 부 -
양계
(兩界)
:
밀교에서, 금강계와 태장계의 두 법문(法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界: 경계 계 -
고려 오교 양종
(高麗五敎兩宗)
:
고려에서 조선 전기에 걸친 불교 교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교종의 열반종, 남산종, 화엄종, 법상종, 법성종과 선종의 천태종, 조계종을 이른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五: 다섯 오 敎: 가르칠 교 兩: 두 양 宗: 마루 종 -
양족선
(兩足仙)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兩: 두 양 足: 발 족 仙: 신선 선 -
신구 양역
(新舊兩譯)
:
신역과 구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新: 새로울 신 舊: 옛 구 兩: 두 양 譯: 통변할 역 -
양위
(兩位)
:
1
고인이 된 부부.
2
부모나 부모처럼 섬기는 사람의 내외분.
🌏 兩: 두 양 位: 자리 위 -
양목양족
(兩目兩足)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兩: 두 양 目: 눈 목 兩: 두 양 足: 발 족 -
양부
(兩部)
:
1
개구리 울음소리. 중국 남제(南齊)의 공치규(孔稚珪)가 마당에서 우는 개구리 소리를 양부가 연주하는 음악에 비유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
두 개의 부(部). 또는 양쪽의 부.
3
중국 당나라 궁중 전례 음악에서, 당하(堂下)에 서서 연주하는 입부기(立部伎)와 당상(堂上)에 앉아서 연주하는 좌부기(坐部伎)를 통틀어 이르던 말. 또는 이 두 가지로 연주하는 음악.
... (총 4개의 의미)
🌏 兩: 두 양 部: 나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