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다 끝 42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다'인 단어는 4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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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시작 글자
-
양수잡이하다
(兩手잡이하다)
: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써 상대편의 두 말 가운데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를 두다.
🌏 兩: 두 양 手: 손 수 -
일거양전하다
(一擧兩全하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일이 잘되어 가게 하다.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全: 온전할 전 -
양편하다
(兩便하다)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하다.
🌏 兩: 두 양 便: 편할 편 -
양서분명하다
(兩書分明하다)
:
한글과 한문에 다 밝다.
🌏 兩: 두 양 書: 글 서 分: 나눌 분 明: 밝을 명 -
양난하다
(兩難하다)
: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
🌏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양수거지하다
(兩手据地하다)
:
절을 한 뒤 두 손을 땅에 대고 꿇어 엎드리다.
🌏 兩: 두 양 手: 손 수 据: 일할 거 地: 땅 지 -
일거양용하다
(一擧兩用하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방면에 소용되게 하다.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用: 쓸 용 -
양단되다
(兩斷되다)
:
하나가 둘로 나뉘거나 끊어지다.
🌏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양실하다
(兩失하다)
:
1
두 가지 일에 다 실패하다.
2
두 편이 다 이롭지 못하게 되다.
🌏 兩: 두 양 失: 잃을 실 -
양극화되다
(兩極化되다)
: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지게 되다.
🌏 兩: 두 양 極: 지극할 극 化: 될 화 -
일도양단하다
(一刀兩斷하다)
:
1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하다.
2
칼로 무엇을 대번에 쳐서 두 도막을 내다.
🌏 一: 하나 일 刀: 칼 도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일구양설하다
(一口兩舌하다)
: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랬다저랬다 하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一: 하나 일 口: 입 구 兩: 두 양 舌: 혀 설 -
양조대변하다
(兩造對辨하다)
: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다.
🌏 兩: 두 양 造: 지을 조 對: 대답할 대 辨: 분별할 변 -
양득하다
(兩得하다)
:
1
장기에서, 자기 말 하나를 죽이고 상대의 말 둘을 잡다.
2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다.
🌏 兩: 두 양 得: 얻을 득 -
작량하다
(作兩하다)
:
1
예전에, 엽전 백 푼으로 한 꿰미를 짓다.
2
돈을 챙겨 갈무리하여 두다.
🌏 作: 지을 작 兩: 두 량 -
양용되다
(兩用되다)
:
양쪽 방면에 쓰이다.
🌏 兩: 두 양 用: 쓸 용 -
기세양난하다
(其勢兩難하다)
: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그 형세가 딱하다.
🌏 其: 그 기 勢: 기세 세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일거양득하다
(一擧兩得하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다.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得: 얻을 득 -
양립되다
(兩立되다)
:
1
두 가지가 동시에 따로 성립되다.
2
둘이 서로 굽힘 없이 맞서다.
🌏 兩: 두 양 立: 설 립 -
양수교지하다
(兩手交之하다)
:
‘양수거지하다’의 원말. (양수거지하다: 두 손을 마주 잡고 서 있다.)
🌏 兩: 두 양 手: 손 수 交: 사귈 교 之: 갈 지 -
걸량걸다
(걸兩걸다)
: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 兩: 두 량 -
양자택일하다
(兩者擇一하다)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다.
🌏 兩: 두 양 者: 놈 자 擇: 가릴 택 一: 하나 일 -
양립하다
(兩立하다)
:
1
두 가지가 동시에 따로 성립하다.
2
둘이 서로 굽힘 없이 맞서다.
🌏 兩: 두 양 立: 설 립 -
걸량짚다
(걸兩짚다)
: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 兩: 두 량 -
양반다리하다
(兩班다리하다)
:
책상다리로 앉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서하다
(兩棲하다)
:
물속이나 땅 위의 양쪽에서 다 살다.
🌏 兩: 두 양 棲: 깃들일 서 -
양극화하다
(兩極化하다)
: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지다.
🌏 兩: 두 양 極: 지극할 극 化: 될 화 -
양글하다
(兩글하다)
:
1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두다.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2
소가 논밭을 가는 일과 짐을 싣다.
🌏 兩: 두 양 -
양걸침하다
(兩걸침하다)
:
바둑에서, 귀에 둔 상대편의 돌을 양쪽에서 공격하다.
🌏 兩: 두 양 -
양단하다
(兩斷하다)
:
하나를 둘로 나누거나 끊다.
🌏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양콩잡이하다
(兩콩잡이하다)
:
바둑에서, 한 점을 두어서 두 쪽으로 한 점씩 따먹다.
🌏 兩: 두 양 -
양존하다
(兩尊하다)
:
서로 높여 존대하는 말씨를 사용하다.
🌏 兩: 두 양 尊: 높을 존 -
양전하다
(兩全하다)
:
두 가지가 다 온전하다.
🌏 兩: 두 양 全: 온전할 전 -
양용하다
(兩用하다)
:
양쪽 방면에 쓰다.
🌏 兩: 두 양 用: 쓸 용 -
일거양실하다
(一擧兩失하다)
:
한 가지 일을 하여 다른 두 가지 일을 잃다.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失: 잃을 실 -
겉량짚다
(겉兩짚다)
:
→ 걸량짚다. (걸량짚다: 꿰미에 꿴 엽전의 양수(兩數)를 대강 헤아리다.)
🌏 兩: 두 량 -
양분하다
(兩分하다)
:
둘로 가르거나 나누다.
🌏 兩: 두 양 分: 나눌 분 -
충효양전하다
(忠孝兩全하다)
:
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다.
🌏 忠: 충성 충 孝: 효도 효 兩: 두 양 全: 온전할 전 -
양궁상합하다
(兩窮相合하다)
:
(비유적으로) 일이 잘되지 아니하다. 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兩: 두 양 窮: 다할 궁 相: 서로 상 合: 합할 합 -
양상화매하다
(兩相和賣하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사다.
🌏 兩: 두 양 相: 서로 상 和: 화목할 화 賣: 팔 매 -
양수거지하다
(兩手거之하다)
:
두 손을 마주 잡고 서 있다.
🌏 兩: 두 양 手: 손 수 之: 갈 지 -
양분되다
(兩分되다)
:
둘로 갈리거나 나뉘다.
🌏 兩: 두 양 分: 나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