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35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이고, '민속' 관련 단어는 3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양다리허공잡이
(兩다리虛空잡이)
:
줄타기에서, 두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줄 위에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 재주.
🌏 兩: 두 양 虛: 빌 허 空: 빌 공 -
양상모
(兩상모)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양상모놀음
(兩상모놀음)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문둥이양반
(문둥이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문둥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상치기
(兩상치기)
:
경기 농악에서, 버꾸재비들이 상모의 부포를 좌우로 돌리며 나갔다 물러났다 하는 놀이.
🌏 兩: 두 양 -
홍백양반
(紅白兩班)
:
고성 오광대ㆍ통영 오광대 따위에서, 반은 붉고 반은 흰 탈을 쓰고 나오는 양반. 또는 그 탈.
🌏 紅: 붉을 홍 白: 흰 백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사
(兩사)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양반탈
(兩班탈)
:
탈의 하나. 모양은 언청이이거나 코가 비뚜름하고 한쪽 눈이 치켜 올라갔는데 하회탈 놀음이나 오광대놀음, 산대놀음, 해서 탈놀음 따위에서 양반이나 샌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쓴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허튼양상치기
(허튼兩상치기)
:
경기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버꾸재비들이 덩더꿍이 가락에 맞추어 모두 갈지자걸음으로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며 논다.
🌏 兩: 두 양 -
둘째양반
(둘째兩班)
:
1
봉산 탈춤에서,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탈.
2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3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곰보양반
(곰보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 손님탈을 쓴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비뚤양반
(비뚤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비뚜름이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답교
(兩班踏橋)
: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뒤섞이기를 꺼리어 음력 정월 14일에 다리밟기를 하던 일.
🌏 兩: 두 양 班: 나눌 반 踏: 밟을 답 橋: 다리 교 -
양단
(兩短)
:
화투에서, 청단(靑短)과 홍단(紅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短: 짧을 단 -
원양반
(元兩班)
:
1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2
동래 야유의 양반 과장에서, 관복 차림에 부채를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3
통영 오광대 양반 과장에서, 무명 도포에 정자관을 쓰고 부채ㆍ지팡이를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총 4개의 의미)
🌏 元: 으뜸 원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중
(兩中)
:
남자 무당의 하나.
🌏 兩: 두 양 中: 가운데 중 -
양목
(兩目)
:
나례(儺禮)에 쓰던, 두 눈이 달린 귀신의 탈.
🌏 兩: 두 양 目: 눈 목 -
모양반
(毛兩班)
:
1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동래 야유에서는 옥색 바지저고리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개털 관을 쓰고 부채를 들고나온다.
2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 毛: 털 모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곁양반
(곁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에서, 원양반에 곁다리로 나오는 어릿광대.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광대
(兩班광대)
:
탈놀이 따위에서, 양반 역을 맡는 광대.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중이
(兩中이)
:
남자 무당의 하나.
🌏 兩: 두 양 中: 가운데 중 -
청보양반
(靑보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靑: 푸를 청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변한양반
(弁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흰 장삼을 입고 고깔을 쓰고 지팡이와 쥘부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탈.
🌏 弁: 고깔 변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청제양반
(靑帝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靑: 푸를 청 帝: 임금 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갓양반
(갓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갓을 쓰고 나오는 양반으로, 말뚝이에게 모욕을 당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사유
(兩사유)
:
봉산 탈춤과 은율 탈춤에서, 팔먹중이 제자리에서 뛰며 팔을 힘껏 들었다가 양옆으로 벌리는 춤사위.
🌏 兩: 두 양 -
셋째양반
(셋째兩班)
:
1
수영 야유(水營野遊)에 쓰는 윗수염이 검은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푸른 창옷에 둥근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
2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3
봉산 탈춤에 쓰는 연분홍 바탕에 입이 왼쪽으로 비뚤어진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흰옷에 푸른 쾌자를 입고 부채를 들고나오는 사람. ‘종갓집 도련님’이라고도 한다.
... (총 4개의 의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맏양반
(맏兩班)
:
1
강령 탈춤에서, 갈포 장삼을 입고 개가죽 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남의 맏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차양반
(次兩班)
: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 次: 버금 차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마한양반
(馬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갈포 장삼을 입고 개가죽 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馬: 말 마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검정양반
(검정兩班)
:
1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검은 탈을 쓰고 나온다.
2
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검정 바탕에 붉은 입술을 하고 있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영노양반
(영노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진한양반
(辰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辰: 별 진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수양반
(首兩班)
:
수영 야유에서, 양반 과장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검은 눈썹과 수염이 달리고 턱이 움직이는 탈을 쓴다.
🌏 首: 머리 수 兩: 두 양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