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1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4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양계
(兩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사적으로 중시되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를 아울러 이르던 말. 동계는 함경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서계는 평안도 지역에 해당된다.
🌏 兩: 두 양 界: 경계 계 -
체아 양도목
(遞兒兩都目)
:
조선 시대에, 체아직을 받은 사람의 녹봉을 해마다 도목정사를 하는 음력 유월과 섣달에 내어 주던 일.
🌏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兩: 두 양 都: 도읍 도 目: 눈 목 -
건량
(乾兩)
:
→ 걸량. (걸량: 꿰미에 백 문마다 짚으로 매듭을 지어 놓은 표.)
🌏 乾: 하늘 건 마를 건 兩: 두 량 -
양대업
(兩大業)
:
고려 시대에, 국학(國學)에서 중시되던 제술업과 명경업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大: 큰 대 業: 업 업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丙: 남녘 병 兩: 두 양 亂: 어지러울 란 -
양재
(兩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명륜당 양쪽에 좌우로 늘어서 있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를 이르던 말.
🌏 兩: 두 양 齋: 재계할 재 -
양전
(兩銓)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이조에서는 문관, 병조에서는 무관을 전형한 데서 유래한다.
🌏 兩: 두 양 銓: 저울질할 전 -
양날
(兩날)
:
1
베거나 찍거나 깎도록 된 날카로운 부분이 양쪽에 있는 것.
2
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兩: 두 양 -
양쪽 날
(兩쪽날)
:
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兩: 두 양 -
양호토포사
(兩湖討捕使)
:
조선 고종 31년(1894)에 동학 농민 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전라 병사(兵使) 홍계훈을 임명하였다.
🌏 兩: 두 양 湖: 호수 호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양인
(兩刃)
:
조개의 다문 입처럼 양면(兩面)을 갈아 세운 날. 안팎날과는 갈고 뗀 기법의 차이에서 구별된다.
🌏 兩: 두 양 刃: 칼날 인 -
양도
(兩都)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중심지 역할을 한 개성과 강화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都: 도읍 도 -
양성
(兩省)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통틀어 이르던 말.
2
중국에서, 문하성과 중서성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省: 살필 성 -
양장 초시
(兩場初試)
:
조선 시대에, 초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兩: 두 양 場: 마당 장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일전양주제
(一田兩主制)
:
주로 중국의 양쯔강 이남에서 널리 행해지던 토지 제도.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이미 인정되어 최근의 중국 토지 개혁 때까지 존속하던 토지의 이중 소유 제도로, 토지의 경작권과 소유권을 나누어 각각 다른 사람에게 주던 제도이다.
🌏 一: 하나 일 田: 밭 전 兩: 두 양 主: 주인 주 制: 억제할 제 -
양장
(兩場)
:
1
조선 시대에, 과거의 초시와 복시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초시ㆍ복시ㆍ전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場: 마당 장 -
양사 제대
(兩司諸臺)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司: 맡을 사 諸: 모든 제 臺: 돈대 대 -
양장 진사
(兩場進士)
:
조선 시대에, 사마시의 진사과 복시에서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한 진사.
🌏 兩: 두 양 場: 마당 장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
양소
(兩所)
: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兩: 두 양 所: 바 소 -
양부
(兩府)
:
1
조선 시대에, 관제의 핵심을 이루던 의정부와 중추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고려 시대에 둔, 재부(宰府)와 중추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고려 시대에, 문하부와 밀직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府: 마을 부 -
양세법
(兩稅法)
:
중국 당나라 때에, 재산 등급에 따른 세법. 덕종이 양염의 건의에 따라 조용조 세제를 버리고 택한 세법이다. 봄가을 두 번 세금을 징수하였다.
🌏 兩: 두 양 稅: 세금 세 法: 법도 법 -
양사 합계
(兩司合啓)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이 연명(連名)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글.
🌏 兩: 두 양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양익촉
(兩翼鏃)
:
화살촉의 양쪽 밑부분이 안으로 저며 들어, 날개처럼 생긴 화살촉.
🌏 兩: 두 양 翼: 날개 익 鏃: 화살촉 촉 -
훈총양영
(訓摠兩營)
:
훈련도감과 총융청의 두 군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訓: 가르칠 훈 摠: 모두 총 兩: 두 양 營: 경영할 영 -
걸량
(걸兩)
:
꿰미에 백 문마다 짚으로 매듭을 지어 놓은 표.
🌏 兩: 두 량 -
양 시칠리아 왕국
(兩Sicilia王國)
: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섬을 국토로 하던 왕국. 1130년 노르만인이 세운 시칠리아 왕국이 13세기에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으로 나뉜 데서 유래한다.
🌏 兩: 두 량 두 양 두 냥 王: 임금 왕 國: 나라 국 -
양반 계급
(兩班階級)
: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계급. 문반, 무반 및 사대부 등과 그 가족을 포함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
양관 제학
(兩館提學)
:
조선 시대에 둔 홍문관 제학과 예문관 제학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館: 객사 관 提: 끌 제 學: 배울 학 -
양관
(兩館)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중요한 문서나 경적을 다루던 홍문관과 예문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館: 객사 관 -
형한양사
(刑漢兩司)
: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刑: 형벌 형 漢: 한나라 한 兩: 두 양 司: 맡을 사 -
양아일
(兩衙日)
:
고려 공민왕 때에, 한 달에 두 번 조회를 열고 임금에게 국정을 보고하던 날.
🌏 兩: 두 양 衙: 마을 아 日: 날 일 -
양사
(兩司)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司: 맡을 사 -
양국대장
(兩局大將)
:
훈련대장과 어영대장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局: 판 국 大: 큰 대 將: 장수 장 -
양도목
(兩都目)
:
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6월과 12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 兩: 두 양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양두장
(兩頭場)
: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兩: 두 양 頭: 머리 두 場: 마당 장 -
오도 양계
(五道兩界)
:
고려 시대에 둔 지방 행정 구역. 현종 때에 나눈 것으로 양광도, 경상도, 전라도, 교주도, 서해도(西海道)의 오도와 동계(東界), 북계(北界)의 양계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道: 길 도 兩: 두 양 界: 경계 계 -
양반
(兩班)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신분. 원래 관료 체제를 이루는 동반과 서반을 일렀으나 점차 그 가족이나 후손까지 포괄하여 이르게 되었다.
2
사정이나 형편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 (총 5개의 의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한
(兩漢)
:
중국의 전한(前漢)과 후한(後漢)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兩: 두 양 漢: 한나라 한 -
반량전
(半兩錢)
:
중국 진(秦)나라ㆍ한(漢)나라 때에 만들어 쓰던 돈. 원형의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고 둘레의 테는 없으며, ‘반량(半兩)’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 半: 반 반 兩: 두 량 錢: 돈 전 -
양부합좌
(兩部合座)
:
고려 시대에, 삼성(三省)의 문신과 중추부의 무신이 모여 국가의 중대한 일을 의논하던 일.
🌏 兩: 두 양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座: 자리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