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395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이고, 품사가 '명사'인 단어는 39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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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걸이
(兩手걸이)
:
1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일의 이해관계를 두 군데로 걸어 놓음.
2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 상대편의 말 가운데 둘을 겨냥하여 최소한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
🌏 兩: 두 양 手: 손 수 -
양주
(兩主)
:
바깥주인과 안주인이라는 뜻으로, ‘부부’를 이르는 말. (부부: 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主: 주인 주 -
양계
(兩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사적으로 중시되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를 아울러 이르던 말. 동계는 함경도와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서계는 평안도 지역에 해당된다.
🌏 兩: 두 양 界: 경계 계 -
양의고
(兩儀膏)
:
인삼과 숙지황을 달여 만드는 약. 정기(精氣)가 크게 손상되었을 때 쓴다.
🌏 兩: 두 양 儀: 거동 의 膏: 기름 고 -
양군
(兩軍)
:
1
양편의 군사.
2
운동 경기에서 서로 겨루는 양편.
🌏 兩: 두 양 軍: 군사 군 -
양익
(兩翼)
:
1
중간에 있는 군대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좌우 양쪽에 있는 군대. 또는 전투 대형에서 좌우 양쪽 끝부분을 이르는 말.
2
좌우 양쪽 날개.
🌏 兩: 두 양 翼: 날개 익 -
건량
(乾兩)
:
→ 걸량. (걸량: 꿰미에 백 문마다 짚으로 매듭을 지어 놓은 표.)
🌏 乾: 하늘 건 마를 건 兩: 두 량 -
양자택일
(兩者擇一)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름.
🌏 兩: 두 양 者: 놈 자 擇: 가릴 택 一: 하나 일 -
진언양부
(眞言兩部)
:
밀교에서, 금강계와 태장계의 두 법문(法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眞: 참 진 言: 말씀 언 兩: 두 양 部: 나눌 부 -
양시쌍비
(兩是雙非)
:
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兩: 두 양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
양자모괘
(兩子母罫)
:
굵은 선 양쪽에 가는 선이 있는 괘선(罫線).
🌏 兩: 두 양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罫: 바둑판줄 괘 -
양웅
(兩雄)
:
두 사람의 영웅.
🌏 兩: 두 양 雄: 수컷 웅 -
양단
(兩斷)
:
하나를 둘로 나누거나 끊음.
🌏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양위분
(兩位분)
:
부모나 부모처럼 섬기는 사람의 내외분.
🌏 兩: 두 양 位: 자리 위 -
양색성
(兩色性)
:
한 꽃자루에 서로 다른 빛깔의 꽃이 달림.
🌏 兩: 두 양 色: 빛 색 性: 성품 성 -
양상모
(兩상모)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양면금
(兩面錦)
:
예전에, 안팎이 따로 없는 질이 아주 좋은 비단을 이르던 말.
🌏 兩: 두 양 面: 낯 면 錦: 비단 금 -
백수양당
(白首兩堂)
:
늙어서 머리가 허옇게 센 아버지와 어머니.
🌏 白: 흰 백 首: 머리 수 兩: 두 양 堂: 집 당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상모놀음
(兩상모놀음)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양국
(兩國)
:
두 나라.
🌏 兩: 두 양 國: 나라 국 -
양도
(兩度)
:
1
두 번.
2
두 벌.
🌏 兩: 두 양 度: 법도 도 -
양대업
(兩大業)
:
고려 시대에, 국학(國學)에서 중시되던 제술업과 명경업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大: 큰 대 業: 업 업 -
양악
(兩顎)
:
위턱과 아래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兩: 두 양 顎: 얼굴 높을 악 -
양수
(兩手)
:
양쪽 손.
🌏 兩: 두 양 手: 손 수 -
양다리허공잡이
(兩다리虛空잡이)
:
줄타기에서, 두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줄 위에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 재주.
🌏 兩: 두 양 虛: 빌 허 空: 빌 공 -
양반식
(兩班式)
:
예전에, 양반들이 하던 방법이나 방식.
🌏 兩: 두 양 班: 나눌 반 式: 법 식 -
양손잡이
(兩손잡이)
:
양쪽 손을 똑같이 자유롭게 써서 일할 수 있는 사람.
🌏 兩: 두 양 -
양심
(兩心)
:
1
두 마음.
2
겉 다르고 속 다른 마음.
🌏 兩: 두 양 心: 마음 심 -
문둥이양반
(문둥이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문둥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칭
(兩秤)
:
저울대의 한 눈이 한 냥의 무게를 나타내는 저울.
🌏 兩: 두 양 秤: 저울 칭 -
일신양역
(一身兩役)
: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맡음.
🌏 一: 하나 일 身: 몸 신 兩: 두 양 役: 부릴 역 -
변돈냥
(邊돈兩)
:
이자를 무는 액수가 냥으로 셀 만큼 적은 빚돈.
🌏 邊: 가 변 兩: 두 냥 -
양미간
(兩眉間)
:
두 눈썹의 사이.
🌏 兩: 두 양 眉: 눈썹 미 間: 사이 간 -
양설
(兩舌)
:
십악의 하나. 서로에게 다른 말을 하여 이간질함을 이른다.
🌏 兩: 두 양 舌: 혀 설 -
양통
(兩通)
:
편지나 서류 따위의 두 벌.
🌏 兩: 두 양 通: 통할 통 -
양계법
(兩界法)
: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행하는 수행법.
🌏 兩: 두 양 界: 경계 계 法: 법도 법 -
양종
(兩宗)
:
1
조계종과 천태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려 숙종 때에 대각 국사 의천이 교(敎)ㆍ선(禪)의 일치를 주장하여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고 종래의 구산선문의 선덕종을 조계종이라고 개칭한 데서 유래한다.
2
교종과 선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宗: 마루 종 -
양전
(兩殿)
:
1
대전(大殿)과 중궁전(中宮殿)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임금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兩: 두 양 殿: 큰 집 전 -
양궁
(兩宮)
:
세자와 세자빈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宮: 집 궁 -
양액
(兩腋)
:
양쪽 겨드랑이.
🌏 兩: 두 양 腋: 겨드랑이 액 -
양색등
(兩色燈)
:
작은 배가 현등(舷燈) 대신으로 다는 한 개의 등. 한 면은 녹색이고 다른 면은 홍색이다.
🌏 兩: 두 양 色: 빛 색 燈: 등잔 등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끝못
(兩끝못)
: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兩: 두 양 -
양반다리
(兩班다리)
: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편공사
(兩便公事)
:
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 兩: 두 양 便: 편할 편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
양상
(兩象)
:
장기에서, 한 편이 가지고 있는 두 쪽의 상(象).
🌏 兩: 두 양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양각
(兩脚)
:
양쪽 다리. 또는 두 다리.
🌏 兩: 두 양 脚: 다리 각 -
양수거지
(兩手据地)
:
절을 한 뒤 두 손을 땅에 대고 꿇어 엎드림.
🌏 兩: 두 양 手: 손 수 据: 일할 거 地: 땅 지 -
양면성
(兩面性)
: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 兩: 두 양 面: 낯 면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