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23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 중에서, '글자수 3개'의 단어는 12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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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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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고
(兩儀膏)
:
인삼과 숙지황을 달여 만드는 약. 정기(精氣)가 크게 손상되었을 때 쓴다.
🌏 兩: 두 양 儀: 거동 의 膏: 기름 고 -
양위분
(兩位분)
:
부모나 부모처럼 섬기는 사람의 내외분.
🌏 兩: 두 양 位: 자리 위 -
양색성
(兩色性)
:
한 꽃자루에 서로 다른 빛깔의 꽃이 달림.
🌏 兩: 두 양 色: 빛 색 性: 성품 성 -
양상모
(兩상모)
:
풍물놀이에서, 상모에 달린 부포나 채를 번갈아 한 번씩 돌리는 놀이.
🌏 兩: 두 양 -
양면금
(兩面錦)
:
예전에, 안팎이 따로 없는 질이 아주 좋은 비단을 이르던 말.
🌏 兩: 두 양 面: 낯 면 錦: 비단 금 -
양대업
(兩大業)
:
고려 시대에, 국학(國學)에서 중시되던 제술업과 명경업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大: 큰 대 業: 업 업 -
양반식
(兩班式)
:
예전에, 양반들이 하던 방법이나 방식.
🌏 兩: 두 양 班: 나눌 반 式: 법 식 -
변돈냥
(邊돈兩)
:
이자를 무는 액수가 냥으로 셀 만큼 적은 빚돈.
🌏 邊: 가 변 兩: 두 냥 -
양미간
(兩眉間)
:
두 눈썹의 사이.
🌏 兩: 두 양 眉: 눈썹 미 間: 사이 간 -
양계법
(兩界法)
:
금강계 만다라와 태장계 만다라를 행하는 수행법.
🌏 兩: 두 양 界: 경계 계 法: 법도 법 -
양색등
(兩色燈)
:
작은 배가 현등(舷燈) 대신으로 다는 한 개의 등. 한 면은 녹색이고 다른 면은 홍색이다.
🌏 兩: 두 양 色: 빛 색 燈: 등잔 등 -
양끝못
(兩끝못)
:
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兩: 두 양 -
양면성
(兩面性)
: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 兩: 두 양 面: 낯 면 性: 성품 성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십량주
(十兩紬)
:
한 필에 무게가 열 냥쭝 나가는, 질 좋은 중국 명주.
🌏 十: 열 십 兩: 두 량 紬: 명주 주 -
풋돈냥
(풋돈兩)
:
1
한때 갑자기 생긴 약간의 돈.
2
얼마 되지 아니한 적은 돈.
🌏 兩: 두 냥 -
양반집
(兩班집)
:
지체나 신분이 높은 집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극화
(兩極化)
: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짐.
🌏 兩: 두 양 極: 지극할 극 化: 될 화 -
양두필
(兩頭筆)
:
한끝에는 연필을 끼우고 다른 한끝에는 철필을 끼워서 쓰도록 만든 붓.
🌏 兩: 두 양 頭: 머리 두 筆: 붓 필 -
양돈사
(兩돈사)
:
한 냥에 몇 돈을 더한 금액.
🌏 兩: 두 양 -
양우려
(兩牛犁)
:
소 두 마리가 끄는 쟁기.
🌏 兩: 두 양 牛: 소 우 犁: 얼룩소 려 -
정량궁
(正兩弓)
:
쇠로 만든 화살을 메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크고 센 활. 예전에는 무과의 초시와 복시에는 반드시 이것을 써서 응시자를 시험하였다.
🌏 正: 바를 정 兩: 두 량 弓: 활 궁 -
양원제
(兩院制)
:
국회의 구성을 양원으로 하는 제도.
🌏 兩: 두 양 院: 집 원 制: 억제할 제 -
양각규
(兩脚規)
:
그리려는 원이나 호의 크기에 맞춰 두 다리를 벌리고 오므릴 수 있는 제도용 기구.
🌏 兩: 두 양 脚: 다리 각 規: 법 규 -
양두선
(兩頭船)
:
앞과 뒤에 모두 키를 달아서 전진과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배.
🌏 兩: 두 양 頭: 머리 두 船: 배 선 -
양쪽 날
(兩쪽날)
:
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날. 양면에서 떼어 낸 안팎날과 구별된다.
🌏 兩: 두 양 -
양성화
(兩性花)
:
한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꽃. 벚꽃, 진달래꽃 따위가 있다.
🌏 兩: 두 양 性: 성품 성 花: 꽃 화 -
양반탈
(兩班탈)
:
탈의 하나. 모양은 언청이이거나 코가 비뚜름하고 한쪽 눈이 치켜 올라갔는데 하회탈 놀음이나 오광대놀음, 산대놀음, 해서 탈놀음 따위에서 양반이나 샌님으로 나오는 사람이 쓴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단수
(兩端水)
:
두 갈래로 갈라져 흐르는 물줄기.
🌏 兩: 두 양 端: 바를 단 水: 물 수 -
양성샘
(兩性샘)
:
정자와 난자가 함께 생기는 생식소. 연체동물문 복족류에서 볼 수 있다.
🌏 兩: 두 양 性: 성품 성 -
양마비
(兩痲痹)
:
몸 양쪽의 상동(上同) 부분에 일어나는 마비.
🌏 兩: 두 양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양괄형
(兩括型)
:
글의 중심 내용이 앞부분과 끝부분에 반복하여 나타나는 문장 구성 방식.
🌏 兩: 두 양 括: 묶을 괄 型: 거푸집 형 -
양안시
(兩眼視)
:
양쪽 눈의 망막에 맺힌 대상물을 각각이 아닌 하나로 보게 하고, 입체적으로 보게 하는 눈의 기능.
🌏 兩: 두 양 眼: 눈 안 視: 볼 시 -
양분책
(兩分策)
:
둘로 가르거나 나누는 방책(方策).
🌏 兩: 두 양 分: 나눌 분 策: 꾀 책 -
육량전
(六兩箭)
:
무게가 엿 냥쭝인 표준형 화살. 싸리, 대, 쇠심, 꿩 깃, 복사나무 속껍질, 아교, 쇠로 만든다.
🌏 六: 여섯 육 兩: 두 량 箭: 화살 전 -
백량금
(百兩金)
:
자금우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바탕에 검은 점이 있는 꽃이 피고 열매는 붉게 익는다. 관상용으로 한국의 홍도와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百: 일백 백 兩: 두 량 金: 쇠 금 -
양족존
(兩足尊)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兩: 두 양 足: 발 족 尊: 높을 존 -
양반춤
(兩班춤)
:
탈춤에서, 양반을 조소하고 풍자하는 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장고
(兩杖鼓)
:
아악기의 하나. 크기와 모양이 장구와 비슷하나, 양면을 말가죽으로 메워 대(臺) 위에 올려놓고 두 개의 채로 친다. 소리를 조절하는 조이개가 양쪽에 있다.
🌏 兩: 두 양 杖: 지팡이 장 鼓: 북 고 -
양단간
(兩端間)
: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두 가지 가운데.
🌏 兩: 두 양 端: 바를 단 間: 사이 간 -
양날톱
(兩날톱)
:
양쪽에 날이 있는 톱. 한쪽은 켜는 톱니이고 다른 쪽은 자르는 톱니이다.
🌏 兩: 두 양 -
양단수
(兩單手)
:
바둑에서, 두 곳이 동시에 몰리는 단수.
🌏 兩: 두 양 單: 홑 단 手: 손 수 -
양극단
(兩極端)
:
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 兩: 두 양 極: 지극할 극 端: 바를 단 -
양곤마
(兩困馬)
:
바둑에서, 두 군데가 모두 살기 어려운 말로 몰린 형세.
🌏 兩: 두 양 困: 괴로울 곤 馬: 말 마 -
양단전
(兩斷戰)
:
적의 대오를 둘로 갈라 공격하는 전술.
🌏 兩: 두 양 斷: 끊을 단 戰: 싸울 전 -
양반전
(兩班傳)
:
박지원이 지은 한문 소설. 가난한 양반이 관아에 진 빚을 갚기 위하여 고을 원의 배석하에 천한 신분의 부자에게 양반 신분을 팔려고 하였으나 양반의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부자가 양반 신분을 사양하였다는 내용이다. 양반 계급의 허위와 부패를 폭로하였으며 실학사상을 고취하였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傳: 전할 전 -
양반팥
(兩班팥)
:
→ 이팥. (이팥: 팥의 하나. 알이 납작하고 길며 검붉은 색이고 품질이 낮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수궤
(兩袖机)
:
양쪽에 여러 층의 서랍이나 문이 달린 책상.
🌏 兩: 두 양 袖: 소매 수 机: 책상 궤 -
양귀포
(兩귀包)
:
장기에서, 궁밭의 앞줄 양쪽 귀퉁이에 벌여 놓은 두 포.
🌏 兩: 두 양 包: 쌀 포 -
안양반
(안兩班)
:
집안의 여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