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4 글자 178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 중에서, '글자수 4개'의 단어는 17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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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걸이
(兩手걸이)
:
1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일의 이해관계를 두 군데로 걸어 놓음.
2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 상대편의 말 가운데 둘을 겨냥하여 최소한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
🌏 兩: 두 양 手: 손 수 -
양자택일
(兩者擇一)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름.
🌏 兩: 두 양 者: 놈 자 擇: 가릴 택 一: 하나 일 -
진언양부
(眞言兩部)
:
밀교에서, 금강계와 태장계의 두 법문(法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眞: 참 진 言: 말씀 언 兩: 두 양 部: 나눌 부 -
양시쌍비
(兩是雙非)
:
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兩: 두 양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
양자모괘
(兩子母罫)
:
굵은 선 양쪽에 가는 선이 있는 괘선(罫線).
🌏 兩: 두 양 子: 아들 자 母: 어머니 모 罫: 바둑판줄 괘 -
양당 정치
(兩黨政治)
:
두 정당이 번갈아 가면서 집권하는 정치.
🌏 兩: 두 양 黨: 무리 당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
양면 전술
(兩面戰術)
:
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두 가지 수단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전술.
🌏 兩: 두 양 面: 낯 면 戰: 싸울 전 術: 꾀 술 -
백수양당
(白首兩堂)
:
늙어서 머리가 허옇게 센 아버지와 어머니.
🌏 白: 흰 백 首: 머리 수 兩: 두 양 堂: 집 당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손잡이
(兩손잡이)
:
양쪽 손을 똑같이 자유롭게 써서 일할 수 있는 사람.
🌏 兩: 두 양 -
일신양역
(一身兩役)
: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맡음.
🌏 一: 하나 일 身: 몸 신 兩: 두 양 役: 부릴 역 -
양안 시차
(兩眼視差)
:
양쪽 눈의 망막에 맺히는 상의 차이.
🌏 兩: 두 양 眼: 눈 안 視: 볼 시 差: 어그러질 차 -
교직 양용
(交直兩用)
:
교류와 직류 전원에 공통적으로 두루 쓰임. 또는 그런 장치나 기구.
🌏 交: 사귈 교 直: 곧을 직 兩: 두 양 用: 쓸 용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다리
(兩班다리)
: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편공사
(兩便公事)
:
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 兩: 두 양 便: 편할 편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
양편하다
(兩便하다)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하다.
🌏 兩: 두 양 便: 편할 편 -
양수거지
(兩手据地)
:
절을 한 뒤 두 손을 땅에 대고 꿇어 엎드림.
🌏 兩: 두 양 手: 손 수 据: 일할 거 地: 땅 지 -
양상화매
(兩相和賣)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兩: 두 양 相: 서로 상 和: 화목할 화 賣: 팔 매 -
양수잡이
(兩手잡이)
:
1
양쪽 손을 똑같이 자유롭게 써서 일할 수 있는 사람.
2
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한 수로써 상대편의 두 말 가운데 어느 하나를 잡을 수 있는 수를 둠.
🌏 兩: 두 양 手: 손 수 -
양쪽 마비
(兩쪽痲痹)
:
몸 양쪽의 상동(上同) 부분에 일어나는 마비.
🌏 兩: 두 양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임병양란
(壬丙兩亂)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壬: 아홉째 천간 임 丙: 남녘 병 兩: 두 양 亂: 어지러울 란 -
양과분비
(兩寡分悲)
:
두 과부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함을 이르는 말.
🌏 兩: 두 양 寡: 적을 과 分: 나눌 분 悲: 슬플 비 -
양두 정치
(兩頭政治)
:
두 사람의 우두머리가 같이 다스리는 정치.
🌏 兩: 두 양 頭: 머리 두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
양궁상합
(兩窮相合)
:
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窮: 다할 궁 相: 서로 상 合: 합할 합 -
양난하다
(兩難하다)
: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렵다.
🌏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일부양처
(一夫兩妻)
:
한 남편에게 동시에 두 아내가 있음.
🌏 一: 하나 일 夫: 남편 부 兩: 두 양 妻: 아내 처 -
양쪽 공차
(兩쪽公差)
:
기계 부품의 치수가 기준 치수보다 크거나 작아도 되는 한도.
🌏 兩: 두 양 公: 공변될 공 差: 어그러질 차 -
초마양반
(초마兩班)
:
→ 치마양반. (치마양반: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글게양청
(글게兩淸)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
진퇴양난
(進退兩難)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양단되다
(兩斷되다)
:
하나가 둘로 나뉘거나 끊어지다.
🌏 兩: 두 양 斷: 끊을 단 -
양청환입
(兩淸還入)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양본위제
(兩本位制)
:
두 가지 이상의 금속을 본위 화폐로 하는 화폐 제도. 금은 복본위제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 兩: 두 양 本: 근본 본 位: 자리 위 制: 억제할 제 -
양실하다
(兩失하다)
:
1
두 가지 일에 다 실패하다.
2
두 편이 다 이롭지 못하게 되다.
🌏 兩: 두 양 失: 잃을 실 -
양조대변
(兩造對辨)
: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짐.
🌏 兩: 두 양 造: 지을 조 對: 대답할 대 辨: 분별할 변 -
양건 예금
(兩建預金)
:
은행이 빌려주는 돈의 이자 지급을 보장하려고 채무자에게 정기 예금이나 적금 형식으로 들게 하는 예금.
🌏 兩: 두 양 建: 세울 건 預: 미리 예 金: 쇠 금 -
양서분명
(兩書分明)
:
한글과 한문에 다 밝음.
🌏 兩: 두 양 書: 글 서 分: 나눌 분 明: 밝을 명 -
홍백양반
(紅白兩班)
:
고성 오광대ㆍ통영 오광대 따위에서, 반은 붉고 반은 흰 탈을 쓰고 나오는 양반. 또는 그 탈.
🌏 紅: 붉을 홍 白: 흰 백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둘째양반
(둘째兩班)
:
1
봉산 탈춤에서,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탈.
2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3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추수양안
(秋水兩眼)
:
가을의 물같이 맑고 깨끗한 두 눈.
🌏 秋: 가을 추 水: 물 수 兩: 두 양 眼: 눈 안 -
양각 논법
(兩角論法)
:
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으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 兩: 두 양 角: 뿔 각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양팔 간격
(兩팔間隔)
:
사람들이 정렬할 때에 간격을 만드는 방법. 두 팔을 완전히 펴서, 좌우에 있는 사람이 올린 손끝과 서로 닿을 정도가 되게 한다.
🌏 兩: 두 양 間: 사이 간 隔: 막을 격 -
일거양실
(一擧兩失)
:
한 가지 일을 하여 다른 두 가지 일을 잃음.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失: 잃을 실 -
양면 인쇄
(兩面印刷)
:
한 장의 종이 안팎에 인쇄하는 일.
🌏 兩: 두 양 面: 낯 면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일거양득
(一擧兩得)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 一: 하나 일 擧: 들 거 兩: 두 양 得: 얻을 득 -
양수겸장
(兩手兼將)
:
1
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2
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兩: 두 양 手: 손 수 兼: 겸할 겸 將: 장수 장 -
양성애자
(兩性愛者)
:
남녀 양성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사람.
🌏 兩: 두 양 性: 성품 성 愛: 사랑 애 者: 놈 자 -
양장 초시
(兩場初試)
:
조선 시대에, 초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급제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兩: 두 양 場: 마당 장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수륙 양용
(水陸兩用)
:
물 위에서나 땅 위에서나 두루 쓸 수 있는 것.
🌏 水: 물 수 陸: 뭍 륙 兩: 두 양 用: 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