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 🌏한자(사자성어) 💡반 끝 34개
兩:
두 량
두 양
두 냥
총획:8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兩 (두 량, 두 양)"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반'인 단어는 3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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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시작 글자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문둥이양반
(문둥이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문둥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초마양반
(초마兩班)
:
→ 치마양반. (치마양반: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홍백양반
(紅白兩班)
:
고성 오광대ㆍ통영 오광대 따위에서, 반은 붉고 반은 흰 탈을 쓰고 나오는 양반. 또는 그 탈.
🌏 紅: 붉을 홍 白: 흰 백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둘째양반
(둘째兩班)
:
1
봉산 탈춤에서, 마한양반과 비슷한 얼굴에 콧등에서 입까지 째진 탈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 탈.
2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3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곰보양반
(곰보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 손님탈을 쓴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벼슬양반
(벼슬兩班)
: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는 말. (벼슬아치: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보는 사람.)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안양반
(안兩班)
:
집안의 여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비뚤양반
(비뚤兩班)
: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비뚜름이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바깥양반
(바깥兩班)
:
1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
아내가 남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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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양반
(치마兩班)
: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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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양반
(日守兩班)
:
‘일수’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수: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나 역에 속하여 잡무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조선 후기로 갈수록 더욱 힘든 일이 되어 칠반천역(七般賤役)의 하나가 되었다.)
🌏 日: 날 일 守: 지킬 수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원양반
(元兩班)
:
1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2
동래 야유의 양반 과장에서, 관복 차림에 부채를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3
통영 오광대 양반 과장에서, 무명 도포에 정자관을 쓰고 부채ㆍ지팡이를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총 4개의 의미)
🌏 元: 으뜸 원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모양반
(毛兩班)
:
1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동래 야유에서는 옥색 바지저고리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개털 관을 쓰고 부채를 들고나온다.
2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 毛: 털 모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곁양반
(곁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에서, 원양반에 곁다리로 나오는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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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양반
(靑보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靑: 푸를 청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
(兩半)
:
한 냥에 닷 돈을 더한 금액.
🌏 兩: 두 양 半: 반 반 -
암양반
(암兩班)
:
양반 세력에 기대어 양반 행세를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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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양반
(弁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흰 장삼을 입고 고깔을 쓰고 지팡이와 쥘부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탈.
🌏 弁: 고깔 변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사랑양반
(舍廊兩班)
:
1
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
그 집의 남자 주인을 하인 앞에서 이르는 말.
🌏 舍: 집 사 廊: 복도 랑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청제양반
(靑帝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 양반 과장에서, 중치막을 입고 부채ㆍ지팡이ㆍ손수건을 들고나오는 양반. 또는 그가 쓰는 탈.
🌏 靑: 푸를 청 帝: 임금 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갓양반
(갓兩班)
:
고성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갓을 쓰고 나오는 양반으로, 말뚝이에게 모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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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양반
(맏兩班)
:
1
강령 탈춤에서, 갈포 장삼을 입고 개가죽 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2
남의 맏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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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양반
(골兩班)
:
1
어느 모로 보아도 틀림없는 판박이 양반.
2
옹졸하고 고리타분한 양반이나 그와 같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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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반
(次兩班)
:
수영 야유,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 따위에서 도포를 입고 부채, 죽장 따위를 들고나오는 인물. 또는 그 인물의 탈.
🌏 次: 버금 차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셋째양반
(셋째兩班)
:
1
수영 야유(水營野遊)에 쓰는 윗수염이 검은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푸른 창옷에 둥근 부채를 들고 나오는 사람.
2
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3
봉산 탈춤에 쓰는 연분홍 바탕에 입이 왼쪽으로 비뚤어진 양반탈. 또는 그 탈을 쓰고 흰옷에 푸른 쾌자를 입고 부채를 들고나오는 사람. ‘종갓집 도련님’이라고도 한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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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양반
(馬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갈포 장삼을 입고 개가죽 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馬: 말 마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영노양반
(영노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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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양반
(冊床兩班)
:
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 冊: 책 책 床: 평상 상 兩: 두 양 班: 나눌 반 -
검정양반
(검정兩班)
:
1
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검은 탈을 쓰고 나온다.
2
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검정 바탕에 붉은 입술을 하고 있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
(兩班)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배층을 이루던 신분. 원래 관료 체제를 이루는 동반과 서반을 일렀으나 점차 그 가족이나 후손까지 포괄하여 이르게 되었다.
2
사정이나 형편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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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양반
(辰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辰: 별 진 韓: 나라 한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수양반
(首兩班)
:
수영 야유에서, 양반 과장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검은 눈썹과 수염이 달리고 턱이 움직이는 탈을 쓴다.
🌏 首: 머리 수 兩: 두 양 班: 나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