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86개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감형관
(監刑官)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관리.
🌏 監: 볼 감 刑: 형벌 형 官: 벼슬 관 -
감채관
(監採官)
:
약초 따위의 채집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採: 캘 채 官: 벼슬 관 -
정훈감
(政訓監)
:
정훈감실의 최고 우두머리.
🌏 政: 정사 정 訓: 가르칠 훈 監: 볼 감 -
감시창
(監視窓)
:
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
🌏 監: 볼 감 視: 볼 시 窓: 창문 창 -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史: 역사 사 監: 볼 감 -
감시초
(監視哨)
:
1
일정한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는 일을 맡은 병사.
2
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초소.
🌏 監: 볼 감 視: 볼 시 哨: 망볼 초 -
감시선
(監視船)
:
해상에서 감시 활동을 하는 배.
🌏 監: 볼 감 視: 볼 시 船: 배 선 -
감시대
(監視臺)
:
주위보다 높게 쌓아서 사방을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도록 만든 곳.
🌏 監: 볼 감 視: 볼 시 臺: 돈대 대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民: 백성 민 事: 일 사 監: 볼 감 -
출감자
(出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온 사람.
🌏 出: 날 출 監: 볼 감 者: 놈 자 -
국자감
(國子監)
:
1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따위의 전문 학과를 두었는데, 성종 11년(992)에 종래의 경학(京學)을 개편하여 설치하였다가 뒤에 국학ㆍ성균감ㆍ성균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2
중국 수나라 때에, 양제가 국자학을 고쳐 둔 교육 기관.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
감시경
(監視鏡)
:
감시할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광학 기구.
🌏 監: 볼 감 視: 볼 시 鏡: 거울 경 -
감사원
(監査員)
:
감독하거나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員: 관원 원 -
경시감
(京市監)
: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監: 볼 감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재도감
(齋都監)
:
재를 올리는 의식을 감독하는 승려.
🌏 齋: 재계할 재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옥의
(監獄醫)
:
감옥에 딸려 죄수의 진료를 맡아보던 의사.
🌏 監: 볼 감 獄: 옥 옥 醫: 의원 의 -
감목관
(監牧官)
:
1
정식 자립 교구로 설정되기 전에 포교하는 지역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교구 행정 책임을 맡은 교구장.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監: 볼 감 牧: 칠 목 官: 벼슬 관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헌병감
(憲兵監)
:
헌병감실의 우두머리.
🌏 憲: 법 헌 兵: 군사 병 監: 볼 감 -
비금감
(緋衿監)
:
신라 때의 무관 벼슬. 군사 조직의 기본 단위인 당(幢)을 거느렸다.
🌏 緋: 붉은 빛 비 衿: 옷깃 금 監: 볼 감 -
감옥법
(監獄法)
:
‘행형법’의 전 용어. (행형법: 예전에, 행형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하였던 법률. 징역형, 금고형 및 노역장 유치와 구류형을 받은 자를 격리ㆍ교정ㆍ교화하여 건전한 국민사상과 근로정신을 함양하게 하고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형사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으로서 구속 영장의 집행을 받은 자의 수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일을 하였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로 대체되었다.)
🌏 監: 볼 감 獄: 옥 옥 法: 법도 법 -
감동관
(監董官)
:
1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2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監: 볼 감 董: 바로잡을 동 官: 벼슬 관 -
감리회
(監理會)
:
개신교의 한 파. 18세기 초 영국의 웨슬리가 제창하여, 교리보다 사랑의 실천에 중점을 두고, 감리사와 감독을 두어 교회를 다스리게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1884년에 매클레이(Maclay, R. S.)가 선교하였다.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會: 모일 회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총감독
(總監督)
:
전체적인 일을 묶어서 보살피고 단속함.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總: 거느릴 총 監: 볼 감 督: 살필 독 -
교서감
(校書監)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처음 두었다가 태종 원년(1401)에 교서관으로 고쳤다.
🌏 校: 학교 교 書: 글 서 監: 볼 감 -
자문감
(紫門監)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궁중의 건축ㆍ수리와 토목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 紫: 자주 빛 자 門: 문 문 監: 볼 감 -
감사역
(監査役)
:
‘감사’의 전 용어. (감사: 법인의 재산이나 업무를 감사하는 상설 기관. 또는 그런 사람.)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役: 부릴 역 -
감시계
(監視界)
:
1
감시할 수 있는 한계(限界)나 시계(視界).
2
감시를 하고 있는 구역.
🌏 監: 볼 감 視: 볼 시 界: 경계 계 -
따대감
(따大監)
:
땅을 관할한다는 신.
🌏 大: 큰 대 監: 볼 감 -
선공감
(繕工監)
:
1
조선 시대에, 공조에 딸려 토목과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되었고, 고종 31년(1894)에 폐지되었다.
2
고려 시대에, 토목과 영선(營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장작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선공사, 선공시, 장작감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監: 볼 감 -
감시자
(監視者)
: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하여 지켜보는 사람.
🌏 監: 볼 감 視: 볼 시 者: 놈 자 -
시설감
(施設監)
:
시설감실의 우두머리.
🌏 施: 베풀 시 設: 베풀 설 監: 볼 감 -
감영군
(監營軍)
:
감영에 속한 군대.
🌏 監: 볼 감 營: 경영할 영 軍: 군사 군 -
수감자
(收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에 갇혀 있는 사람.
🌏 收: 거둘 수 監: 볼 감 者: 놈 자 -
감종실
(監宗室)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친족 가운데 종친부의 정육품 벼슬인 감(監)이 될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監: 볼 감 宗: 마루 종 室: 집 실 -
법무감
(法務監)
:
법무감실의 우두머리.
🌏 法: 법도 법 務: 힘쓸 무 監: 볼 감 -
영감자
(令監자)
:
예전에, ‘영감’을 속되게 이르던 말. (영감: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하도감
(下都監)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분영(分營).
🌏 下: 아래 하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장감고
(場監考)
:
관아에서 파견되어, 장으로 다니면서 물건값의 높고 낮음을 살피던 사람.
🌏 場: 마당 장 監: 볼 감 考: 상고할 고 -
미결감
(未決監)
:
미결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 未: 아닐 미 決: 결정할 결 監: 볼 감 -
선영감
(先令監)
:
죽은 영감을 높여 이르는 말.
🌏 先: 먼저 선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소방감
(消防監)
:
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 소방정감의 아래, 소방준감의 위이다.
🌏 消: 꺼질 소 防: 막을 방 監: 볼 감 -
여감방
(女監房)
:
여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 女: 계집 여 監: 볼 감 房: 방 방 -
영감탈
(令監탈)
:
가면극에 쓰는 탈의 하나. 영감 역을 맡은 인물이 쓴다.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전의감
(典醫監)
:
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監: 볼 감 -
구치감
(拘置監)
:
일제 강점기에, 미결수를 가두어 두던 감옥.
🌏 拘: 잡을 구 置: 둘 치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