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사 시작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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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사전 감사
(事前監査)
:
거래가 성립하기 전에 감사인이 승낙하는 일. 특히 내부 감사에서 금전의 지급 이전에 관계되는 송장, 청구서 따위의 증거 서류를 감사하는 경우를 이른다.
🌏 事: 일 사 前: 앞 전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
사산감역관
(四山監役官)
:
조선 전기에, 서울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성첩(城堞)과 송림(松林)을 지키던 무관 벼슬. 네 명을 두어 각 산을 나누어 맡게 하였는데, 영조 30년(1754)에 사산참군으로 고쳤다.
🌏 四: 넉 사 山: 뫼 산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 -
사후 감사
(事後監査)
:
과거의 행위나 사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감사.
🌏 事: 일 사 後: 뒤 후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
사계감
(司計監)
:
구한말에 둔 사계(司計)의 우두머리. 뒤에 감독장(監督長)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監: 볼 감 -
사천감
(司天監)
:
고려 시대에, 천문ㆍ역수ㆍ측후ㆍ각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예종 11년(1116)에 사천대(司天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관후서(觀候署)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監: 볼 감 -
사감
(舍監)
:
1
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2
기숙사에서 기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
🌏 舍: 집 사 監: 볼 감 -
사무 감사
(事務監査)
:
어떤 기관의 특정한 사무에 관하여 다른 기관이 감독하는 일. 감사원의 감사 따위이다.
🌏 事: 일 사 務: 힘쓸 무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
사수감
(司水監)
:
전함의 수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고, 뒤에 전함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水: 물 수 監: 볼 감 -
사재감
(司宰監)
:
1
고려 시대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監: 볼 감 -
사회 감사
(社會監査)
: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어느 정도 수행했는가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일.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