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감 끝 2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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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副: 버금 부 監: 볼 감 -
관습도감
(慣習都監)
: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정훈감
(政訓監)
:
정훈감실의 최고 우두머리.
🌏 政: 정사 정 訓: 가르칠 훈 監: 볼 감 -
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두상대감
(頭上大監)
: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大: 큰 대 監: 볼 감 -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史: 역사 사 監: 볼 감 -
광무부기감
(鑛務副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3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
조성도감
(造成都監)
:
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수성금화도감
(修城禁火都監)
:
조선 시대에, 궁성과 도성, 도로 따위의 수축과 궁성, 관아, 각 방(坊)의 소방(消防)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성문도감과 금화도감을 합쳐서 만들었다. 성종 때 수성금화사로 고쳤다.
🌏 修: 닦을 수 城: 재 성 禁: 금할 금 火: 불 화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성문도감
(城門都監)
:
조선 초기에, 궁성ㆍ도성ㆍ교량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종 8년(1426)에 금화도감과 합쳤다.
🌏 城: 재 성 門: 문 문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民: 백성 민 事: 일 사 監: 볼 감 -
국자감
(國子監)
:
1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따위의 전문 학과를 두었는데, 성종 11년(992)에 종래의 경학(京學)을 개편하여 설치하였다가 뒤에 국학ㆍ성균감ㆍ성균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2
중국 수나라 때에, 양제가 국자학을 고쳐 둔 교육 기관.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
탈감
(脫監)
:
죄수가 감옥에서 빠져나와 달아남.
🌏 脫: 벗을 탈 監: 볼 감 -
지신대감
(地神大監)
:
‘터주’를 높여 이르는 말. (터주: 집터를 지키는 지신(地神). 또는 그 자리. 가마니 같은 것 안에 베 석 자와 짚신 따위를 넣어서 달아 두고 위한다.)
🌏 地: 땅 지 神: 귀신 신 大: 큰 대 監: 볼 감 -
경시감
(京市監)
: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監: 볼 감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庫: 곳집 고 監: 볼 감 -
가례도감
(嘉禮都監)
:
조선 시대에, 가례와 관계되는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기구.
🌏 嘉: 아름다울 가 禮: 예도 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임진과교별감
(臨津課橋別監)
:
고려 시대에, 무신 집권 이후 각 지방 진(津)의 다리를 수리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벼슬아치.
🌏 臨: 임할 임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課: 시험할 과 橋: 다리 교 別: 다를 별 監: 볼 감 -
재도감
(齋都監)
:
재를 올리는 의식을 감독하는 승려.
🌏 齋: 재계할 재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병감
(病監)
:
교도소에서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
🌏 病: 병들 병 監: 볼 감 -
비금감
(緋衿監)
:
신라 때의 무관 벼슬. 군사 조직의 기본 단위인 당(幢)을 거느렸다.
🌏 緋: 붉은 빛 비 衿: 옷깃 금 監: 볼 감 -
융기도감
(戎器都監)
:
고려 시대에, 군기(軍器)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0년(1223)에 두었다가 뒤에 없앴는데, 충렬왕 원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압력으로 군기조성도감으로 바꾸어서 다시 설치하였다.
🌏 戎: 병장기 융 器: 그릇 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릉도감
(山陵都監)
: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원감
(園監)
:
유치원에서, 원장이 없을 때 원장을 대리하는 직책. 또는 그 사람. 전반적인 원무를 맡아본다.
🌏 園: 동산 원 監: 볼 감 -
창감
(倉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倉: 곳집 창 監: 볼 감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헌병감
(憲兵監)
:
헌병감실의 우두머리.
🌏 憲: 법 헌 兵: 군사 병 監: 볼 감 -
영감
(令監)
:
1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전민변정도감
(田民辨整都監)
:
고려 말기에, 토지와 노비를 정리하려고 설치한 임시 관아. 권신들의 토지 겸병에 뒤따르는 농민들의 노비화를 막기 위하여 두었으나, 귀족들의 반발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田: 밭 전 民: 백성 민 辨: 분별할 변 整: 가지런할 정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주전도감
(鑄錢都監)
:
고려 시대에 둔, 화폐 주조 기관. 숙종 6년(1101)에 주전관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12월에 처음으로 해동통보를 만들었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상감
(上監)
: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上: 위 상 監: 볼 감 -
천릉도감
(遷陵都監)
:
산릉(山陵)을 옮겨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遷: 옮길 천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인물추고도감
(人物推考都監)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ㆍ면천(免賤)ㆍ소송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7년(1281)에 회문사로 고치고 공양왕 3년(1391)에 인물추변도감으로 고쳤다.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推: 옮길 추 考: 상고할 고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경감
(警監)
: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 警: 경계할 경 監: 볼 감 -
자문감
(紫門監)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궁중의 건축ㆍ수리와 토목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 紫: 자주 빛 자 門: 문 문 監: 볼 감 -
각감
(閣監)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閣: 문설주 각 監: 볼 감 -
광무기감
(鑛務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2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技: 재주 기 監: 볼 감 -
교서감
(校書監)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처음 두었다가 태종 원년(1401)에 교서관으로 고쳤다.
🌏 校: 학교 교 書: 글 서 監: 볼 감 -
기감
(技監)
:
이전의 기술직 2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이사관에 해당한다.
🌏 技: 재주 기 監: 볼 감 -
분감
(分監)
:
조선 전기에, 군자감 관할 아래에 따로 설치한 관아. 영조 20년(1744) 이후는 본감(本監)이 없어지고 이 관아만 남았다.
🌏 分: 나눌 분 監: 볼 감 -
따대감
(따大監)
:
땅을 관할한다는 신.
🌏 大: 큰 대 監: 볼 감 -
내승별감
(內乘別監)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말 타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乘: 탈 승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미감
(米監)
:
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米: 쌀 미 監: 볼 감 -
정무총감
(政務總監)
: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의 총독에 버금갔던 관리.
🌏 政: 정사 정 務: 힘쓸 무 總: 거느릴 총 監: 볼 감 -
산대도감
(山臺都監)
: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선군별감
(選軍別監)
:
고려 시대에, 선군에 속하여 군사를 뽑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選: 가릴 선 軍: 군사 군 別: 다를 별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