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544개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감형관
(監刑官)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관리.
🌏 監: 볼 감 刑: 형벌 형 官: 벼슬 관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副: 버금 부 監: 볼 감 -
각릉개수도감의궤
(各陵改修都監儀軌)
:
조선 시대에, 능에 있는 석물ㆍ정자각ㆍ비석ㆍ사초 따위를 개수할 때 지켜야 하는 예절을 기록한 책. 15권.
🌏 各: 각각 각 陵: 큰 언덕 릉 改: 고칠 개 修: 닦을 수 都: 도읍 도 監: 볼 감 儀: 거동 의 軌: 바큇자국 궤 -
감찰시승
(監察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겸감목관
(兼監牧官)
: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監: 볼 감 牧: 칠 목 官: 벼슬 관 -
감시선
(監視船)
:
해상에서 감시 활동을 하는 배.
🌏 監: 볼 감 視: 볼 시 船: 배 선 -
관습도감
(慣習都監)
: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군
(監軍)
:
1
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2
조선 시대에, 도성(都城) 내외의 야간 순찰을 감독하던 임시직 벼슬. 야간 순찰의 책임자인 순장(巡將)을 보좌하여 순찰 군사들이 근무 상태를 감독하였다.
🌏 監: 볼 감 軍: 군사 군 -
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정훈감
(政訓監)
:
정훈감실의 최고 우두머리.
🌏 政: 정사 정 訓: 가르칠 훈 監: 볼 감 -
훈련도감자
(訓鍊都監字)
:
조선 선조 32년(1599)에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각 활자.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책을 인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활자는 남아 있지 않고 인쇄본으로 ≪호성원종공신녹권(扈聖原從功臣錄券)≫과 ≪영사원종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이 남아 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都: 도읍 도 監: 볼 감 字: 글자 자 -
감시창
(監視窓)
:
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
🌏 監: 볼 감 視: 볼 시 窓: 창문 창 -
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매
(監寐)
:
자나 깨나 언제나.
🌏 監: 볼 감 寐: 잠잘 매 -
감사
(監寺)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監: 볼 감 寺: 절 사 -
두상대감
(頭上大監)
: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大: 큰 대 監: 볼 감 -
광무부기감
(鑛務副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3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監: 볼 감 事: 일 사 -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史: 역사 사 監: 볼 감 -
감시대
(監視臺)
:
주위보다 높게 쌓아서 사방을 주의 깊게 살필 수 있도록 만든 곳.
🌏 監: 볼 감 視: 볼 시 臺: 돈대 대 -
감시초
(監視哨)
:
1
일정한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는 일을 맡은 병사.
2
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초소.
🌏 監: 볼 감 視: 볼 시 哨: 망볼 초 -
감채관
(監採官)
:
약초 따위의 채집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採: 캘 채 官: 벼슬 관 -
영감탱이
(令監탱이)
:
나이 든 남편이나 늙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출감자
(出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온 사람.
🌏 出: 날 출 監: 볼 감 者: 놈 자 -
조성도감
(造成都監)
:
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재사자
(監齋使者)
:
선종에서, 대중의 음식물을 맡아보는 신.
🌏 監: 볼 감 齋: 재계할 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수성금화도감
(修城禁火都監)
:
조선 시대에, 궁성과 도성, 도로 따위의 수축과 궁성, 관아, 각 방(坊)의 소방(消防)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성문도감과 금화도감을 합쳐서 만들었다. 성종 때 수성금화사로 고쳤다.
🌏 修: 닦을 수 城: 재 성 禁: 금할 금 火: 불 화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암행감찰
(暗行監察)
: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실행하는 감찰.
🌏 暗: 어두울 암 行: 다닐 행 監: 볼 감 察: 살필 찰 -
감호
(監護)
:
감독하고 보호함.
🌏 監: 볼 감 護: 보호할 호 -
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民: 백성 민 事: 일 사 監: 볼 감 -
통신감실
(通信監室)
:
예전에, 육해공군에서 통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특별 참모 부서.
🌏 通: 통할 통 信: 믿을 신 監: 볼 감 室: 집 실 -
성문도감
(城門都監)
:
조선 초기에, 궁성ㆍ도성ㆍ교량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종 8년(1426)에 금화도감과 합쳤다.
🌏 城: 재 성 門: 문 문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국자감
(國子監)
:
1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따위의 전문 학과를 두었는데, 성종 11년(992)에 종래의 경학(京學)을 개편하여 설치하였다가 뒤에 국학ㆍ성균감ㆍ성균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2
중국 수나라 때에, 양제가 국자학을 고쳐 둔 교육 기관.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
감수국사
(監修國史)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으뜸 벼슬. 시중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修: 닦을 수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병참감실
(兵站監室)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병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특별 참모 부서.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監: 볼 감 室: 집 실 -
탈감
(脫監)
:
죄수가 감옥에서 빠져나와 달아남.
🌏 脫: 벗을 탈 監: 볼 감 -
감역
(監役)
:
1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감독함.
2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서 토목이나 건축 공사를 감독하던 종구품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監: 볼 감 役: 부릴 역 -
감사원
(監査員)
:
감독하거나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員: 관원 원 -
영감태왕
(令監胎王)
:
제주 영감놀이에서 위하는 신. 도깨비불을 인격화한 도깨비 신이다.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胎: 아이 밸 태 王: 임금 왕 -
감교전악
(監校典樂)
:
조선 시대에, 악서청이나 악기조성청에 속한 벼슬.
🌏 監: 볼 감 校: 학교 교 典: 법 전 樂: 풍류 악 -
감금
(監禁)
: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監: 볼 감 禁: 금할 금 -
지신대감
(地神大監)
:
‘터주’를 높여 이르는 말. (터주: 집터를 지키는 지신(地神). 또는 그 자리. 가마니 같은 것 안에 베 석 자와 짚신 따위를 넣어서 달아 두고 위한다.)
🌏 地: 땅 지 神: 귀신 신 大: 큰 대 監: 볼 감 -
경시감
(京市監)
: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監: 볼 감 -
가례도감
(嘉禮都監)
:
조선 시대에, 가례와 관계되는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기구.
🌏 嘉: 아름다울 가 禮: 예도 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庫: 곳집 고 監: 볼 감 -
감문솔부
(監門率府)
:
수문장과 같이 출입문 경비를 담당하던 부서.
🌏 監: 볼 감 門: 문 문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감림
(監臨)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 監: 볼 감 臨: 임할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