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13개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순청 감군
(巡廳監軍)
:
조선 시대에, 순청에 속한 벼슬. 선전관(宣傳官)과 낭관이 번갈아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廳: 관청 청 監: 볼 감 軍: 군사 군 -
감찰시승
(監察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겸감목관
(兼監牧官)
: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監: 볼 감 牧: 칠 목 官: 벼슬 관 -
관습도감
(慣習都監)
: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군
(監軍)
:
1
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2
조선 시대에, 도성(都城) 내외의 야간 순찰을 감독하던 임시직 벼슬. 야간 순찰의 책임자인 순장(巡將)을 보좌하여 순찰 군사들이 근무 상태를 감독하였다.
🌏 監: 볼 감 軍: 군사 군 -
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채관
(監採官)
:
약초 따위의 채집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採: 캘 채 官: 벼슬 관 -
광무부기감
(鑛務副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3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
판소부감사
(判小府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監: 볼 감 事: 일 사 -
훈련도감자
(訓鍊都監字)
:
조선 선조 32년(1599)에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각 활자.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책을 인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활자는 남아 있지 않고 인쇄본으로 ≪호성원종공신녹권(扈聖原從功臣錄券)≫과 ≪영사원종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이 남아 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都: 도읍 도 監: 볼 감 字: 글자 자 -
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두상대감
(頭上大監)
: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大: 큰 대 監: 볼 감 -
국자감
(國子監)
:
1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따위의 전문 학과를 두었는데, 성종 11년(992)에 종래의 경학(京學)을 개편하여 설치하였다가 뒤에 국학ㆍ성균감ㆍ성균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2
중국 수나라 때에, 양제가 국자학을 고쳐 둔 교육 기관.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
수성금화도감
(修城禁火都監)
:
조선 시대에, 궁성과 도성, 도로 따위의 수축과 궁성, 관아, 각 방(坊)의 소방(消防)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성문도감과 금화도감을 합쳐서 만들었다. 성종 때 수성금화사로 고쳤다.
🌏 修: 닦을 수 城: 재 성 禁: 금할 금 火: 불 화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조성도감
(造成都監)
:
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성문도감
(城門都監)
:
조선 초기에, 궁성ㆍ도성ㆍ교량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종 8년(1426)에 금화도감과 합쳤다.
🌏 城: 재 성 門: 문 문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선하다
(監膳하다)
: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다.
🌏 監: 볼 감 膳: 반찬 선 -
권감국사하다
(權監國事하다)
:
왕이 없을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감독하다.
🌏 權: 권세 권 監: 볼 감 國: 나라 국 事: 일 사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감수국사
(監修國史)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으뜸 벼슬. 시중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修: 닦을 수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감역
(監役)
:
1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감독함.
2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서 토목이나 건축 공사를 감독하던 종구품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監: 볼 감 役: 부릴 역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庫: 곳집 고 監: 볼 감 -
감교전악
(監校典樂)
:
조선 시대에, 악서청이나 악기조성청에 속한 벼슬.
🌏 監: 볼 감 校: 학교 교 典: 법 전 樂: 풍류 악 -
경시감
(京市監)
:
조선 태조 1년(1392)에, 시전의 도량형과 물가 조절을 맡아보던 관아.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監: 볼 감 -
가례도감
(嘉禮都監)
:
조선 시대에, 가례와 관계되는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기구.
🌏 嘉: 아름다울 가 禮: 예도 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문솔부
(監門率府)
:
수문장과 같이 출입문 경비를 담당하던 부서.
🌏 監: 볼 감 門: 문 문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가감역관
(假監役官)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서 토목 영선(營繕)을 맡아보던 종구품의 임시직.
🌏 假: 거짓 가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 -
임진과교별감
(臨津課橋別監)
:
고려 시대에, 무신 집권 이후 각 지방 진(津)의 다리를 수리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벼슬아치.
🌏 臨: 임할 임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課: 시험할 과 橋: 다리 교 別: 다를 별 監: 볼 감 -
감관
(監官)
:
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권감국사
(權監國事)
:
왕이 없을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감독하던 일.
🌏 權: 권세 권 監: 볼 감 國: 나라 국 事: 일 사 -
융기도감
(戎器都監)
:
고려 시대에, 군기(軍器)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0년(1223)에 두었다가 뒤에 없앴는데, 충렬왕 원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압력으로 군기조성도감으로 바꾸어서 다시 설치하였다.
🌏 戎: 병장기 융 器: 그릇 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릉도감
(山陵都監)
: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監: 볼 감 作: 지을 작 -
비금감
(緋衿監)
:
신라 때의 무관 벼슬. 군사 조직의 기본 단위인 당(幢)을 거느렸다.
🌏 緋: 붉은 빛 비 衿: 옷깃 금 監: 볼 감 -
동당감시
(東堂監試)
:
고려 시대에, 본시험인 동당시와 예비 시험인 국자감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東: 동녘 동 堂: 집 당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
영감마님
(令監마님)
:
‘영감’을 높여 이르던 말. (영감: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창감
(倉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倉: 곳집 창 監: 볼 감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감동관
(監董官)
:
1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2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監: 볼 감 董: 바로잡을 동 官: 벼슬 관 -
감신
(監臣)
:
신라 때에, 육부(六部) 가운데 모량부(牟粱部)ㆍ한기부(漢祇部)ㆍ습비부(習比部)ㆍ소감전(少監典)을 담당한 으뜸 벼슬.
🌏 監: 볼 감 臣: 신하 신 -
전민변정도감
(田民辨整都監)
:
고려 말기에, 토지와 노비를 정리하려고 설치한 임시 관아. 권신들의 토지 겸병에 뒤따르는 농민들의 노비화를 막기 위하여 두었으나, 귀족들의 반발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田: 밭 전 民: 백성 민 辨: 분별할 변 整: 가지런할 정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영감
(令監)
:
1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令: 명령할 영 監: 볼 감 -
주전도감
(鑄錢都監)
:
고려 시대에 둔, 화폐 주조 기관. 숙종 6년(1101)에 주전관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12월에 처음으로 해동통보를 만들었다.
🌏 鑄: 쇠 부어 만들 주 錢: 돈 전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감찰대부
(監察大夫)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천릉도감
(遷陵都監)
:
산릉(山陵)을 옮겨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遷: 옮길 천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