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관 끝 31개
-
감형관
(監刑官)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관리.
🌏 監: 볼 감 刑: 형벌 형 官: 벼슬 관 -
겸감목관
(兼監牧官)
: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監: 볼 감 牧: 칠 목 官: 벼슬 관 -
감채관
(監採官)
:
약초 따위의 채집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採: 캘 채 官: 벼슬 관 -
감관
(監官)
:
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가감역관
(假監役官)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서 토목 영선(營繕)을 맡아보던 종구품의 임시직.
🌏 假: 거짓 가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 -
감사 기관
(監査機關)
:
1
다른 행정 기관이 행하는 행정 사무의 처리를 감시하고 검사하는 권한을 가지는 기관. 하급 행정 기관에 대한 보통 감사 기관과 감사원과 같이 특정한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특별 감사 기관이 있다.
2
법인의 재산 상황이나 업무 집행에 관하여 감독하고 검사하는 기관.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機: 틀 기 關: 빗장 관 -
감목관
(監牧官)
:
1
정식 자립 교구로 설정되기 전에 포교하는 지역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교구 행정 책임을 맡은 교구장.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監: 볼 감 牧: 칠 목 官: 벼슬 관 -
감동관
(監董官)
:
1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2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監: 볼 감 董: 바로잡을 동 官: 벼슬 관 -
영선감관
(領船監官)
:
조선 시대에, 조세(租稅)를 실어 나르는 조운배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 領: 거느릴 영 船: 배 선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급양 감독관
(給養監督官)
:
부대의 취사(炊事)를 관리ㆍ감독하는 장교.
🌏 給: 줄 급 養: 기를 양 監: 볼 감 督: 살필 독 官: 벼슬 관 -
감관
(監觀)
:
자세히 살펴봄.
🌏 監: 볼 감 觀: 볼 관 -
봉상감관
(捧上監官)
:
지방에서 바치는 조세를 감독ㆍ통제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捧: 받들 봉 上: 위 상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감찰관
(監察官)
:
관리나 공무원을 감독하여 살피는 직책을 맡은 관리.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官: 벼슬 관 -
근로 감독관
(勤勞監督官)
:
근로 조건의 기준을 확보하기 위하여 그에 대한 감독 사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근로 기준법이나 기타 노동 관계 법령 위반죄에 대하여 형사 소송법에 따라 사법 경찰 관리의 직무를 행한다.
🌏 勤: 부지런할 근 勞: 수고로울 로 監: 볼 감 督: 살필 독 官: 벼슬 관 -
감호관
(監護官)
:
여진이나 일본의 사신을 맞이할 때에 이들에 대한 접대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護: 보호할 호 官: 벼슬 관 -
감야관
(監冶官)
:
대장간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冶: 불릴 야 官: 벼슬 관 -
사산감역관
(四山監役官)
:
조선 전기에, 서울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성첩(城堞)과 송림(松林)을 지키던 무관 벼슬. 네 명을 두어 각 산을 나누어 맡게 하였는데, 영조 30년(1754)에 사산참군으로 고쳤다.
🌏 四: 넉 사 山: 뫼 산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 -
감참관
(監斬官)
:
죄인의 참형을 감독하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斬: 벨 참 官: 벼슬 관 -
감독관
(監督官)
:
지휘하고 단속하는 직책을 맡은 사람.
🌏 監: 볼 감 督: 살필 독 官: 벼슬 관 -
주교감관
(舟橋監官)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남쪽으로 행차할 때 한강에 임시로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舟: 배 주 橋: 다리 교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감납관
(監納官)
:
조세 따위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 監: 볼 감 納: 들일 납 官: 벼슬 관 -
유황감관
(硫黃監官)
:
조선 후기에, 유황점을 경영하던 구실아치.
🌏 硫: 유황 유 黃: 누를 황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감사관
(監査官)
:
대부분의 행정 각 부 차관(次官)의 보조 기관. 이사관 또는 부이사관으로 보(補)한다.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官: 벼슬 관 -
도감관
(都監官)
:
조선 시대에, 궁방전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감독하던 서리(胥吏)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감시관
(監試官)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과거를 치르는 시험장을 감독하던 벼슬.
🌏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식목도감 판관
(式目都監判官)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오품 이상의 벼슬. 문종 때 정하였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일과감인관
(日課監印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
🌏 日: 날 일 課: 시험할 과 監: 볼 감 印: 도장 인 官: 벼슬 관 -
감적관
(監的官)
:
1
무과(武科)의 활쏘기 시험에서, 응시자가 쏜 화살이 과녁에 제대로 맞았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2
감적수들을 지휘하거나 감독하는 장교나 부사관.
🌏 監: 볼 감 的: 과녁 적 官: 벼슬 관 -
양전감관
(量田監官)
:
조선 시대에, 토지 조사를 감독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감무관
(監務官)
:
고려 중기ㆍ조선 전기에, 중앙의 관원을 파견하지 못한 지방의 작은 현(縣)을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지방관. 태종 13년(1413)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고쳤다.
🌏 監: 볼 감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
감역관
(監役官)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서 토목이나 건축 공사를 감독하던 종구품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監: 볼 감 役: 부릴 역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