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 🌏한자(사자성어) 💡산 시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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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릉도감
(山陵都監)
: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대도감
(山臺都監)
: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림감수
(山林監守)
:
일제 강점기에, 산림을 지키고 관리하던 공무원.
🌏 山: 뫼 산 林: 수풀 림 監: 볼 감 守: 지킬 수 -
산대도감놀이
(山臺都監놀이)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천비보도감
(山川裨補都監)
:
고려 시대에, 산천의 기운을 보충하여 나라의 위업을 높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종 원년(1198)에 설치하였다.
🌏 山: 뫼 산 川: 내 천 裨: 보좌할 비 補: 기울 보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대도감놀이하다
(山臺都監놀이하다)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을 하다.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디도감
(산디都監)
:
‘산대도감’의 변한말. (산대도감: 산대놀음을 하는 사람의 단체.)
🌏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산감독
(山監督)
:
1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2
일제 강점기에, 산림을 지키고 관리하던 공무원.
🌏 山: 뫼 산 監: 볼 감 督: 살필 독 -
산대도감극
(山臺都監劇)
:
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바가지,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탈을 쓰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광대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이야기를 한다. 고려 시대에 발생하여 조선 시대까지 궁중에서 성행하였으나 후에 민간에 전파되어 탈놀음 중심의 평민극으로 이어졌다. 현대 산대놀이 계통의 것으로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봉산 탈춤, 강령 탈춤, 오광대놀이 따위가 전하고 있다.
🌏 山: 뫼 산 臺: 돈대 대 都: 도읍 도 監: 볼 감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
산감
(山監)
:
1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2
일제 강점기에, 산림을 지키고 관리하던 공무원.
🌏 山: 뫼 산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