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57개
-
피아노 사중주
(piano四重奏)
: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네 가지 악기로 이루어지는 실내악 합주.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
사분휴부
(四分休符)
:
온쉼표의 1/4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진작사체
(眞勺四體)
:
진작의 네 곡. 일진작에서부터 사진작까지를 이른다.
🌏 眞: 참 진 勺: 구기 작 四: 넉 사 體: 몸 체 -
혼성 사부 합창
(混聲四部合唱)
:
남성 성부와 여성 성부가 함께 하는 합창. 보통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4부로 이루어진다.
🌏 混: 섞을 혼 聲: 소리 성 四: 넉 사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唱: 부를 창 -
사청
(四淸)
:
1
가야금의 다섯째 줄 이름.
2
거문고를 연주할 때, 두 줄을 두 번씩 잇따라 긁어서 내는 소리.
🌏 四: 넉 사 淸: 맑을 청 -
사혈
(四穴)
:
앞면에 구멍 셋, 뒷면에 구멍 하나가 뚫린 퉁소. 대나무나 상아 따위로 만든다.
🌏 四: 넉 사 穴: 구멍 혈 -
사분음
(四分音)
:
반음을 이등분한 음.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
사지
(四指)
:
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 四: 넉 사 指: 가리킬 지 -
사체
(四體)
:
판소리에서, 소리의 극적인 전개를 돕기 위하여 몸짓이나 손짓으로 하는 동작.
🌏 四: 넉 사 體: 몸 체 -
육십사분쉼표
(六十四分쉼標)
:
온쉼표의 64분의 1의 길이를 가지는 쉼표.
🌏 六: 여섯 육 十: 열 십 四: 넉 사 分: 나눌 분 標: 표 표 -
사분쉼표
(四分쉼標)
:
온쉼표의 1/4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標: 표 표 -
사분음표
(四分音標)
:
온음표의 4분의 1의 길이를 가지는 음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標: 표 표 -
사화음
(四和音)
:
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 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
🌏 四: 넉 사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육사 화음
(六四和音)
:
삼화음의 둘째 자리바꿈을 한 화음. 밑음에서 4, 6도에 음이 놓인다.
🌏 六: 여섯 육 四: 넉 사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사자관
(四子管)
:
생황 17관 가운데 중려관(仲呂管)과 유빈관(蕤賓管)에 붙인 이름.
🌏 四: 넉 사 子: 아들 자 管: 피리 관 -
사장
(四杖)
:
부(缶)를 치는 채. 대를 아홉 조각으로 쪼개어 만든다.
🌏 四: 넉 사 杖: 지팡이 장 -
라살 현악 사중주단
(La Salle絃樂四重奏團)
:
1949년에 월터 레빈을 중심으로 결성된 현악 사중주단. 현대곡의 섬세하고 예리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 絃: 악기 줄 현 樂: 즐길 락 즐길 낙 풍류 악 좋을 요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團: 둥글 단 -
황제 사중주곡
(皇帝四重奏曲)
:
하이든이 1798년에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제이 악장에 자작(自作)인 오스트리아 국가 <황제 찬가>를 사용한 데서 붙은 이름이다.
🌏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사물놀이
(四物놀이)
:
네 사람이 각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놀이.
🌏 四: 넉 사 物: 만물 물 -
사청성
(四淸聲)
:
아악에서, 중간 음역의 십이율(十二律)보다 한 옥타브 높은 네 개의 음을 이르는 말. 곧 청황종, 청대려, 청태주(淸太蔟), 청협종을 말한다.
🌏 四: 넉 사 淸: 맑을 청 聲: 소리 성 -
사절가
(四節歌)
:
풍년의 기쁨을 노래한 경기 민요. 굿거리장단의 가볍고 즐거운 노래로, 후렴마다 봄에 꽃놀이, 여름에 관등놀이, 가을에 단풍놀이, 겨울에 설경놀이를 달았다.
🌏 四: 넉 사 節: 마디 절 歌: 노래 가 -
사부 합주곡
(四部合奏曲)
:
사부 합주를 위한 악곡.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사계축
(四契축)
:
사계에 거주하던 소리꾼. ‘사계’는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일대를 가리키던 말이다.
🌏 四: 넉 사 契: 맺을 계 -
사분의이 박자
(四分의二拍子)
:
사분음표 두 개로 이루어진 박자.
🌏 四: 넉 사 分: 나눌 분 二: 두 이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사분음 음악
(四分音音樂)
:
사분음을 사용한 음악. 새로운 음 결합의 가능성을 음정의 세분화에서 찾으려고 한 것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걸쳐 제작된 사분음 피아노곡이나 현악곡, 합창곡 따위가 있다.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사단음
(四短音)
:
가야금의 열한째 줄 이름.
🌏 四: 넉 사 短: 짧을 단 音: 소리 음 -
현악 사중주
(絃樂四重奏)
:
바이올린 둘, 비올라, 첼로의 네 개 현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의 한 형태. 18세기 후반에 하이든이 완성하였으며, 보통 4악장으로 이루어진다.
🌏 絃: 악기 줄 현 樂: 풍류 악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사
(四)
:
공척보에서, 대려(大呂)ㆍ태주(太蔟) 두 음을 나타내는 말.
🌏 四: 넉 사 -
사부 합주
(四部合奏)
:
소리의 높고 낮음을 조화시키기 위하여 네 가지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는 일.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부 합주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피아노 사부 합주 따위가 있다. 한 성부의 악기가 둘 이상인 점이 사중주와 다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奏: 아뢸 주 -
계하사
(界下四)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넷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협종’(夾鍾)이나 ‘고선’(姑洗)이 된다. (협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넷째 음을 이르는 말.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묘(卯), 절후는 음력 2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下: 아래 하 四: 넉 사 -
사분의사 박자
(四分의四拍子)
:
사분음표 네 개로 이루어진 박자. 가장 많이 쓰이므로 ‘보통의 박자’라고도 하며, 악보에서는 ‘4/4’ 대신 ‘C’로도 표시한다.
🌏 四: 넉 사 分: 나눌 분 四: 넉 사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사호
(四虎)
:
네 마리의 호랑이 모양으로 조각한 건고(建鼓), 삭고(朔鼓) 따위의 받침대.
🌏 四: 넉 사 虎: 범 호 -
라수몹스키 사중주곡
(Rasoumovsky四重奏曲)
:
베토벤이 1806년에 작곡한 현악 사중주곡. 당시 빈(Wien)에 주재하던 러시아 대사 라수몹스키에게 헌정되었으므로 이 이름이 붙었다.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사중창
(四重唱)
:
네 사람이 각각 다른 높이의 목소리로 하는 합창. 남성 사중창, 여성 사중창 및 혼성 사중창이 있다.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唱: 부를 창 -
사분의삼 박자
(四分의三拍子)
:
사분음표 세 개로 이루어진 박자.
🌏 四: 넉 사 分: 나눌 분 三: 석 삼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사중주곡
(四重奏曲)
:
사중주로 된 곡.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상사
(上四)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위로 넷째 음. 황종(黃鍾)이 궁일 때, 평조에서는 ‘남려’(南呂), 계면조에서는 ‘무역’(無射)이 된다. (무역: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한째 음. 육률(六律)의 하나로 방위는 술(戌), 절후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남려: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유(酉), 절후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 上: 위 상 四: 넉 사 -
육십사분음표
(六十四分音標)
:
온음표의 64분의 1의 길이를 가지는 음표.
🌏 六: 여섯 육 十: 열 십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標: 표 표 -
사박자
(四拍子)
:
악곡의 한 마디가 네 박자로 된 것. 강ㆍ약ㆍ중강ㆍ약의 순서로 되며, 4분의4 박자 따위가 있다.
🌏 四: 넉 사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단
(Smetana絃樂四重奏團)
:
체코의 세계적 현악 사중주단. 1943년에 결성된 것으로, 네 명의 연주자가 암보(暗譜)로 연주하는 멋진 앙상블이 특징이다.
🌏 絃: 악기 줄 현 樂: 즐길 락 즐길 낙 풍류 악 좋을 요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團: 둥글 단 -
계상사
(界上四)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넷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무역’(無射)이 된다. (무역: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한째 음. 육률(六律)의 하나로 방위는 술(戌), 절후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上: 위 상 四: 넉 사 -
하사
(下四)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넷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는 태주, 계면조는 협종이 된다.
🌏 下: 아래 하 四: 넉 사 -
사자령
(四字令)
:
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
🌏 四: 넉 사 字: 글자 자 令: 명령할 령 -
사괘법
(四棵法)
:
거문고를 탈 때에, 왼손으로 넷째 괘를 짚고 타는 법.
🌏 四: 넉 사 棵: 괘 괘 法: 법도 법 -
사중주
(四重奏)
:
네 개의 독주 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 중주. 현악 사중주, 피아노 사중주 따위가 있다.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사분음부
(四分音符)
:
온음표의 4분의 1의 길이를 가지는 음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符: 부신 부 -
사현금
(四絃琴)
:
1
고려 예종 때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네 줄로 된 금(琴).
2
서양 현악기의 하나. 가운데가 잘록한 타원형의 몸통에 네 줄을 매어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음역이 넓고 음색이 순수하고 화려하여 독주, 실내악, 관현악 따위에 널리 쓰인다.
🌏 四: 넉 사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
증삼사륙화음
(增三四六和音)
:
증육도(增六度)의 화음에, 낮은 음에서부터 세어 증사도(增四度)의 음을 더한 화음. ‘프랑스의 6’이라고도 이른다.
🌏 增: 더할 증 三: 석 삼 四: 넉 사 六: 여섯 륙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사부 합창
(四部合唱)
:
네 개의 성부로 이루어지는 합창. 혼성 사부 합창을 비롯하여 남성 사부 합창, 여성 사부 합창 따위의 종류가 있으며, 한 성부에 두 사람 이상인 점이 사중창과 다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唱: 부를 창 -
줄리아드 현악 사중주단
(Julliard絃樂四重奏團)
:
미국의 현악 사중주단. 1946년에 줄리아드 음악원의 교수를 단원으로 하여 결성한 것으로, 특히 현대 음악의 연주에 정평이 나 있다.
🌏 絃: 악기 줄 현 樂: 즐길 락 즐길 낙 풍류 악 좋을 요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奏: 아뢸 주 團: 둥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