審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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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사
(巡審使)
:
지방의 중요한 일을 심의ㆍ결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시 벼슬아치. 성터를 정하거나 읍(邑)을 옮기는 일, 농사의 풍흉(豐凶)을 가려 세금을 매기는 일 따위를 맡아보았다.
🌏 巡: 돌 순 審: 살필 심 使: 부릴 사 -
심사령
(審査令)
:
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令: 명령할 령 -
간심
(看審)
:
1
자세히 보아 살핌.
2
농사가 잘되고 못됨을 자세히 보아 등급을 매기던 일.
🌏 看: 볼 간 審: 살필 심 -
사심주장사
(事審主掌使)
:
고려 시대에, 사심관의 임면을 주관하던 벼슬.
🌏 事: 일 사 審: 살필 심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使: 부릴 사 -
심약
(審藥)
:
조선 시대에, 궁중에 바치는 약재를 검사하기 위하여 각 도에 파견하던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전의감이나 혜민서의 의원 가운데서 뽑았다.
🌏 審: 살필 심 藥: 약 약 -
간심하다
(看審하다)
:
1
자세히 보아 살피다.
2
농사가 잘되고 못됨을 자세히 보아 등급을 매기다.
🌏 看: 볼 간 審: 살필 심 -
성기순심관
(城基巡審官)
:
조선 시대에, 변방이나 연안에 성터를 정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벼슬아치.
🌏 城: 재 성 基: 터 기 巡: 돌 순 審: 살필 심 官: 벼슬 관 -
사심첩
(事審帖)
:
형사 사건의 예심 조서.
🌏 事: 일 사 審: 살필 심 帖: 휘장 첩 -
심리사
(審理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형편을 살피고 지방에서 제기된 재판 문제를 처리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 審: 살필 심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봉심하다
(奉審하다)
:
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다.
🌏 奉: 받들 봉 審: 살필 심 -
봉심
(奉審)
:
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일.
🌏 奉: 받들 봉 審: 살필 심 -
사심
(事審)
: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 事: 일 사 審: 살필 심 -
심률
(審律)
:
조선 시대에, 형조의 율학청에 속한 종팔품 벼슬.
🌏 審: 살필 심 律: 법 률 -
심사관
(審査官)
:
1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일을 맡은 관리.
2
대한 제국 때에, 제실 회계 검사국에 속한 벼슬.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官: 벼슬 관 -
사심관
(事審官)
: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 事: 일 사 審: 살필 심 官: 벼슬 관 -
복심 법원
(覆審法院)
:
일제 강점기에, 지방 법원의 재판에 대한 공소 및 항고에 대하여 재판을 행하던 곳. 고등 법원보다는 아래이고 지방 법원보다는 위에 해당하는 재판소로 서울, 평양, 대구에 있었다.
🌏 覆: 엎어질 복 審: 살필 심 法: 법도 법 院: 집 원 -
심사율
(審査律)
:
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律: 법 율 -
봉심관
(奉審官)
:
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벼슬아치.
🌏 奉: 받들 봉 審: 살필 심 官: 벼슬 관 -
회심아문
(會審衙門)
:
중국에서, 19세기 후반에 외국 조계(租界)에 두어 외국 관헌과 중국 관헌이 공동으로 재판하던 재판소. 중국의 민족 운동의 영향으로 상하이, 한커우(漢口)의 회심은 1927년부터 1931년 사이에 없어졌다.
🌏 會: 모일 회 審: 살필 심 衙: 마을 아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