審 🌏한자(사자성어) 💡미 시작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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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
(未審)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데가 있음.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증
(未審症)
:
미심한 생각.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症: 증세 증 -
미심쩍다
(未審쩍다)
:
분명하지 못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는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하다
(未審하다)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사
(未審査)
:
아직 심사를 하지 아니함.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
미심히
(未審히)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이.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스럽다
(未審스럽다)
:
보기에 의심 가는 데가 있다.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쩍이
(未審쩍이)
:
분명하지 못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게.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미심결
(未審결)
:
1
아직 깨닫지 못하는 사이.
2
확실하지 못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는 상태.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