審 🌏한자(사자성어) 💡2 글자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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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
(線審)
:
테니스ㆍ야구ㆍ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선에 관한 규칙의 위반 여부를 판정하는 보조 심판원.
🌏 線: 선 선 審: 살필 심 -
미심
(未審)
:
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데가 있음.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
심단
(審斷)
:
자세히 검토하고 논의하여 처리하거나 결단함.
🌏 審: 살필 심 斷: 끊을 단 -
삼심
(三審)
:
제이심에 대한 상급 법원의 심리 재판. 또는 그 법원. 일반적으로 상고심 및 재항고심이 이에 해당한다.
🌏 三: 석 삼 審: 살필 심 -
이심
(二審)
:
제일심의 판결에 대한 불복 신청이 있을 때에 하는, 제이 차의 심리. 또는 그런 법원.
🌏 二: 두 이 審: 살필 심 -
상심
(詳審)
:
꼼꼼하게 자세히 살핌.
🌏 詳: 자세할 상 審: 살필 심 -
심판
(審判)
:
1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
2
하나님이 인간과 세상의 죄를 제재함. 또는 그런 일.
3
행정 기관이 전심(前審)으로서 쟁송을 심리ㆍ재결하는 절차. 해난 심판, 특허 심판 따위가 있다.
... (총 6개의 의미)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심계
(審計)
:
자세히 헤아림.
🌏 審: 살필 심 計: 꾀할 계 -
불심
(不審)
:
아는 것이 자세하지 아니하거나 의심스러움.
🌏 不: 아닐 불 審: 살필 심 -
구심
(球審)
:
야구에서, 포수 뒤에서 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고 시합의 진행을 전체적으로 담당하는 심판.
🌏 球: 공 구 審: 살필 심 -
대심
(對審)
:
소송의 양쪽 당사자를 출석하게 하여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審理). 민사 소송에서는 구두 변론, 형사 소송에서는 공판 기일의 절차를 뜻한다.
🌏 對: 대답할 대 審: 살필 심 -
심고
(審考)
: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함.
🌏 審: 살필 심 考: 상고할 고 -
심식
(審識)
:
잘 조사하여 앎.
🌏 審: 살필 심 識: 알 식 -
간심
(看審)
:
1
자세히 보아 살핌.
2
농사가 잘되고 못됨을 자세히 보아 등급을 매기던 일.
🌏 看: 볼 간 審: 살필 심 -
초심
(初審)
:
1
소송에서 제일 차로 받는 심리.
2
애벌로 심의함. 또는 그런 심의.
🌏 初: 처음 초 審: 살필 심 -
감심
(勘審)
:
깊이 생각하여 자세히 조사함.
🌏 勘: 정할 감 審: 살필 심 -
심약
(審藥)
:
조선 시대에, 궁중에 바치는 약재를 검사하기 위하여 각 도에 파견하던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전의감이나 혜민서의 의원 가운데서 뽑았다.
🌏 審: 살필 심 藥: 약 약 -
심극
(審克)
:
충분히 조사함.
🌏 審: 살필 심 克: 이길 극 -
심신
(審愼)
:
말이나 행동 따위를 조심하고 삼감.
🌏 審: 살필 심 愼: 삼갈 신 -
심록
(審錄)
:
하급 법원의 심리 기록을 상급 법원에서 심리함.
🌏 審: 살필 심 錄: 기록할 록 -
심결
(審決)
:
행정 기관의 심판에서 심리(審理)의 결정을 이르는 말. 특허청의 공권적 판단 따위이다.
🌏 審: 살필 심 決: 결정할 결 -
심안
(審按)
:
자세히 살펴 조사함. 또는 자세히 살펴 생각함.
🌏 審: 살필 심 按: 누를 안 -
일심
(一審)
:
소송에서 제일 차로 받는 심리.
🌏 一: 하나 일 審: 살필 심 -
종심
(終審)
:
1
논문 심사 때에, 논문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맨 마지막의 심사.
2
심급 제도에서, 맨 마지막에 해당하는 심급.
🌏 終: 마칠 종 審: 살필 심 -
구심
(究審)
:
자세히 살펴서 분명하게 밝힘.
🌏 究: 궁구할 구 審: 살필 심 -
배심
(陪審)
:
1
재판의 심리(審理)에 배석함.
2
배심원이 사건의 기소나 심리에 참여하는 일.
🌏 陪: 도울 배 審: 살필 심 -
심판
(審判)
:
1925년에 독일의 카프카가 지은 장편 소설. 인간이 정체불명의 거대한 힘에 의하여 지배되고 농락당하는 비극을 나타낸 작품이다.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부심
(副審)
:
운동 경기에서 주심(主審)을 보좌하는 심판.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
시심
(始審)
:
소송에서 제일 차로 받는 심리.
🌏 始: 비로소 시 審: 살필 심 -
심검
(審檢)
:
자세히 살펴 조사함.
🌏 審: 살필 심 檢: 검사할 검 -
전심
(前審)
:
1
이전에 있던 심리(審理).
2
법원의 심리에 앞서 행정 기관 따위에서 하는 심리.
🌏 前: 앞 전 審: 살필 심 -
결심
(結審)
:
소송에서 변론을 끝내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結: 맺을 결 審: 살필 심 -
이심
(移審)
:
소송 사건 전체를 원심 법원에서 상급 법원으로 옮겨 심리함. 또는 그런 심리.
🌏 移: 옮길 이 審: 살필 심 -
순심
(巡審)
: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핌.
🌏 巡: 돌 순 審: 살필 심 -
심규
(審糾)
:
자세히 조사하여 사실을 밝힘.
🌏 審: 살필 심 糾: 꼴 규 -
참심
(參審)
:
국민 가운데에서 선출된 사람이 법관과 동등한 자격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일. 우리나라에는 이 제도가 없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審: 살필 심 -
심사
(審査)
: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함.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
심구
(審究)
:
자세히 연구함.
🌏 審: 살필 심 究: 궁구할 구 -
심시
(審視)
:
자세히 봄.
🌏 審: 살필 심 視: 볼 시 -
근심
(謹審)
: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사정이나 형편ㆍ의견 따위를 삼가 살핌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 謹: 삼갈 근 審: 살필 심 -
봉심
(奉審)
:
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일.
🌏 奉: 받들 봉 審: 살필 심 -
친심
(親審)
:
친히 심사하거나 사실 관계를 확인함.
🌏 親: 친할 친 審: 살필 심 -
회심
(會審)
:
예전에, 법관이 모여 사건을 심리하던 일.
🌏 會: 모일 회 審: 살필 심 -
심의
(審議)
:
심사하고 토의함.
🌏 審: 살필 심 議: 의논할 의 -
정심
(靜審)
:
조용히 살핌.
🌏 靜: 고요할 정 審: 살필 심 -
정심
(精審)
:
정밀하고 자세히 조사함. 또는 그런 심사(審査).
🌏 精: 찧을 정 審: 살필 심 -
사심
(事審)
: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 事: 일 사 審: 살필 심 -
문심
(門審)
: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골문 뒤에서 퍽이 골인이 되었는지를 판정하는 심판. 두 명이다.
🌏 門: 문 문 審: 살필 심 -
심정
(審定)
:
자세히 조사하여 정함.
🌏 審: 살필 심 定: 정할 정 -
심미
(審美)
:
아름다움을 살펴 찾음.
🌏 審: 살필 심 美: 아름다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