審 🌏한자(사자성어) 💡체육 분야 16개
-
주심판
(主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장이 되어 심판하는 사람. 또는 그 일.
🌏 主: 주인 주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대각선식 심판법
(對角線式審判法)
:
축구 경기에서, 주심이 경기장에서 가상의 대각선을 따라 움직이면서 심판하는 방법.
🌏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線: 선 선 式: 법 식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法: 법도 법 -
구심
(球審)
:
야구에서, 포수 뒤에서 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고 시합의 진행을 전체적으로 담당하는 심판.
🌏 球: 공 구 審: 살필 심 -
선심
(線審)
:
테니스ㆍ야구ㆍ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선에 관한 규칙의 위반 여부를 판정하는 보조 심판원.
🌏 線: 선 선 審: 살필 심 -
심판장
(審判長)
:
운동 경기에서 활동하는 심판의 우두머리.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長: 길 장 -
전자 심판 장치
(電子審判裝置)
:
전자 공학의 기술을 이용한 스포츠의 심판 장치. 육상 경기나 수영의 착순 판정과 1000분의 1초 단위의 계시(計時) 따위에 사용한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裝: 꾸밀 장 置: 둘 치 -
부심판
(副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심(主審)을 보좌하는 심판.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선심기
(線審旗)
:
경기를 할 때에, 선심판이 주심에게 신호하기 위하여 쓰는 깃발.
🌏 線: 선 선 審: 살필 심 旗: 기 기 -
부심
(副審)
:
운동 경기에서 주심(主審)을 보좌하는 심판.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
심판대
(審判臺)
:
1
선악이나 가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자리.
2
운동 경기에서, 심판을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리.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臺: 돈대 대 -
부심판장
(副審判長)
:
경기 심판장을 대신하는 사람.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長: 길 장 -
문심
(門審)
: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골문 뒤에서 퍽이 골인이 되었는지를 판정하는 심판. 두 명이다.
🌏 門: 문 문 審: 살필 심 -
선심판
(線審判)
:
테니스ㆍ야구ㆍ축구ㆍ배구 따위에서, 선에 관한 규칙의 위반 여부를 판정하는 보조 심판원.
🌏 線: 선 선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심판원
(審判員)
:
운동 경기에서, 규칙의 적부 여부나 승부를 판정함. 또는 그런 일이나 사람.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員: 관원 원 -
누심
(壘審)
:
야구에서, 일루ㆍ이루ㆍ삼루의 가까이에서 그곳에 관한 판정과 파울, 스윙에 대한 판정을 맡아보는 사람.
🌏 壘: 진 누 審: 살필 심 -
주심
(主審)
:
1
심사원(審査員)의 우두머리.
2
운동 경기에서, 주장이 되어 심판하는 사람. 또는 그 일.
🌏 主: 주인 주 審: 살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