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도 시작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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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도순검사
(都巡檢使)
:
고려 시대에, 지방에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巡: 돌 순 檢: 검사할 검 使: 부릴 사 -
도구 사용 능력
(道具使用能力)
:
자연 상태의 물건을 도구처럼 다룰 수 있는 유인원들의 능력.
🌏 道: 길 도 具: 갖출 구 使: 부릴 사 用: 쓸 용 能: 능할 능 力: 힘 력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지휘사
(都指揮使)
:
중국 명나라 때에 둔, 도지휘사사의 으뜸 벼슬.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
도통사
(都統使)
:
1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2
고려 말기에, 각 도의 군대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都: 도읍 도 統: 거느릴 통 使: 부릴 사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호부사
(都護府使)
:
도호부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에는 사품 이상으로, 조선 시대에는 종삼품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護: 보호할 호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道: 길 도 使: 부릴 사 -
도어사
(都御使)
:
어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도절제사
(都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외방에 둔 군직. 공양왕 원년(1389)에 도순문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
🌏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사령
(都使令)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순변사
(都巡邊使)
:
조선 시대에,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금의 특사. 정이품관에 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도염문사
(都廉問使)
:
고려 말기에, 경기 좌우도에 둔 외직 벼슬. 양부(兩府) 대신(大臣)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廉: 청렴할 염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도가사령
(導駕使令)
:
도가(導駕)를 지휘하는 벼슬아치에게 딸린 심부름꾼.
🌏 導: 이끌 도 駕: 탈것 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관찰출척사
(都觀察黜陟使)
:
1
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창왕 때 안렴사(按廉使)를 고친 것으로,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안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태조 2년(1393)에 안렴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도관찰사(都觀察使)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觀: 볼 관 察: 살필 찰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使: 부릴 사 -
도순찰사
(都巡察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 변란이 일어났을 때 임시로 파견하던 군관직 벼슬. 대개는 지방 관찰사가 겸임하여 순찰사라 하나, 중앙에서 정이품의 재상이 나가게 되면 이렇게 불렀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도체찰사
(都體察使)
:
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都: 도읍 도 體: 몸 체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도평의사사
(都評議使司)
:
1
조선 초기의 국정 최고 의결 기관. 태조 때 베푼 것으로, 정종 2년(1400)에 의정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