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節 한자 32개
使:
부릴 사
총획:8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使 (부릴 사)" 단어 중에서, 한자 '節 (마디 절)' 관련 단어는 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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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사절
(敎皇使節)
:
로마 교황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나라에 교황청을 대표하여 보내는 주교(主敎).
🌏 敎: 가르칠 교 皇: 임금 황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수군첨절제사
(水軍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수군절도사
(水軍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사절단
(使節團)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들의 무리.
🌏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團: 둥글 단 -
좌수군절도사
(左水軍節度使)
:
조선 시대에 둔 좌수영(左水營)의 우두머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左: 왼쪽 좌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군사 사절
(軍事使節)
:
특별히 군사와 관련된 일로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軍: 군사 군 事: 일 사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외교 사절
(外交使節)
:
국가 간의 외교 교섭을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는 국가의 대표자 또는 대표 기관. 대사(大使), 공사(公使), 대리 공사 등의 상주(常駐) 외교 사절과 국제회의 따위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에 주재하는 사절이나 특파 전권 대사와 같은 임시 외교 사절이 있다.
🌏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첨절제사
(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둔 종삼품 무관 벼슬. 절도사의 아래로 병마첨절제사, 수군첨절제사가 있으며 목ㆍ부 소재지에는 목사나 부사가 겸임하였다.
🌏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동첨절제사
(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절도사에 속한 진(鎭)에서 수군을 거느려 다스리던 군직(軍職). 건국 초에는 종사품 무관으로 임명하도록 규정하였으나 얼마 후 해당 지방의 수령이 겸임하게 하였다.
🌏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수군동첨절제사
(水軍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무관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아래로, 경기도ㆍ경상도ㆍ전라도ㆍ황해도의 네 곳에 두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절제사
(兵馬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민간사절
(民間使節)
:
민간인으로 구성된 외교 사절.
🌏 民: 백성 민 間: 사이 간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
조선 초기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도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성절사
(聖節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나 황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聖: 성인 성 節: 마디 절 使: 부릴 사 -
사절
(使節)
:
1
중국에서, 외국에 가는 사신에게 지참하게 하던 부절(符節).
2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절제사
(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군사 업무를 맡아보던 외직(外職). 공양왕 1년(1389)에 원수(元帥)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절도사가 관할하던 거진(巨鎭)에 둔 정삼품 벼슬. 정식 이름은 병마절제사 또는 수군절제사로, 부윤(府尹)이 겸하였다.
3
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軍職).
🌏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외교 사절의 특권
(外交使節의特權)
:
외교 사절이 그 주재국에서 누리는 국제법의 특권. 사절의 신체와 명예, 사무소의 주택 및 외교 문서의 침해를 받지 않는 불가침권과 주재국의 재판권, 경찰권, 과세권 따위가 미치지 못하는 치외 법권이 있다. 이는 외교 사절이 본국과 원수를 대표한다는 뜻으로, 외교 사절의 가족이나 국제기관의 직원들도 같은 특권이 있다.
🌏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特: 특별할 특 權: 권세 권 -
병마첨절제사
(兵馬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수군절제사
(水軍節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정삼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도절제사도진무
(兵馬都節制使都鎭撫)
:
조선 초기에 둔 종삼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우후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都: 도읍 도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하성절사
(賀聖節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ㆍ황후ㆍ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賀: 하례할 하 聖: 성인 성 節: 마디 절 使: 부릴 사 -
도절제사
(都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외방에 둔 군직. 공양왕 원년(1389)에 도순문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
🌏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절도사
(節度使)
:
1
고려 시대에 둔 지방 장관. 성종 14년(995)에 두었다가 현종 때에 없애고 대신 안무사를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둔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중국 당나라 때에, 변방에 설치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그 지방을 다스리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외국 사절
(外國使節)
:
우리나라에 파견되어 있는 외국의 대사, 공사, 특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國: 나라 국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수군도절제사
(水軍都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태조 때에 이 이름으로 둔 것을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안무처치사로 고치고, 세조 12년(1466)에 다시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수군절제사
(兵馬水軍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경제 사절
(經濟使節)
:
국가의 경제 문제를 국제적으로 해결하거나 이에 관한 협조를 얻기 위하여 사명을 띠고 남의 나라에 가는 사람.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동지절제사
(同知節制使)
:
조선 초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軍職)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우수군절도사
(右水軍節度使)
:
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병마동첨절제사
(兵馬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兵馬)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부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남도 병마절도사
(南道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