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都 한자 31개
使:
부릴 사
총획:8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使 (부릴 사)" 단어 중에서, 한자 '都 (도읍 도)' 관련 단어는 3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수군도안무처치사
(水軍都按撫處置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절제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處: 곳 처 置: 둘 치 使: 부릴 사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도순검사
(都巡檢使)
:
고려 시대에, 지방에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巡: 돌 순 檢: 검사할 검 使: 부릴 사 -
도통사
(都統使)
:
1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2
고려 말기에, 각 도의 군대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都: 도읍 도 統: 거느릴 통 使: 부릴 사 -
도지휘사
(都指揮使)
:
중국 명나라 때에 둔, 도지휘사사의 으뜸 벼슬.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
조선 초기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도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호부사
(都護府使)
:
도호부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에는 사품 이상으로, 조선 시대에는 종삼품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護: 보호할 호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판도첨의사사사
(判都僉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충렬왕 때에 도첨의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식목도감 판사
(式目都監判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으뜸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종일품의 첨의정승(僉議政丞), 판삼사사, 밀직사, 첨의찬성사, 삼사 좌우사, 첨의평의로써 삼았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判: 판가름할 판 使: 부릴 사 -
도어사
(都御使)
:
어사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도절제사
(都節制使)
:
1
고려 시대에, 외방에 둔 군직. 공양왕 원년(1389)에 도순문사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의흥친군위에 속한 군직.
🌏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관찰출척사
(都觀察黜陟使)
:
1
고려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창왕 때 안렴사(按廉使)를 고친 것으로,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안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지방에 둔 장관. 태조 2년(1393)에 안렴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도관찰사(都觀察使)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觀: 볼 관 察: 살필 찰 黜: 물리칠 출 陟: 오를 척 使: 부릴 사 -
도순변사
(都巡邊使)
:
조선 시대에,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임금의 특사. 정이품관에 임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邊: 가 변 使: 부릴 사 -
도염문사
(都廉問使)
:
고려 말기에, 경기 좌우도에 둔 외직 벼슬. 양부(兩府) 대신(大臣)으로 임명하였다.
🌏 都: 도읍 도 廉: 청렴할 염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병마도절제사도진무
(兵馬都節制使都鎭撫)
:
조선 초기에 둔 종삼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우후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都: 도읍 도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
도사령
(都使令)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순찰사
(都巡察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 변란이 일어났을 때 임시로 파견하던 군관직 벼슬. 대개는 지방 관찰사가 겸임하여 순찰사라 하나, 중앙에서 정이품의 재상이 나가게 되면 이렇게 불렀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수군도절제사
(水軍都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태조 때에 이 이름으로 둔 것을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안무처치사로 고치고, 세조 12년(1466)에 다시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대도호부사
(大都護府使)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大: 큰 대 都: 도읍 도 護: 보호할 호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도체찰사
(都體察使)
:
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都: 도읍 도 體: 몸 체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식목도감사
(式目都監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지밀직 이하로 하게 하였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使: 부릴 사 -
도평의사사
(都評議使司)
:
1
조선 초기의 국정 최고 의결 기관. 태조 때 베푼 것으로, 정종 2년(1400)에 의정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