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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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買: 살 매 物: 만물 물 使: 부릴 사 -
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최촉사령
(催促使令)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 선혜청이나 각 군영에 속하여 조세를 재촉하러 다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催: 재촉할 최 促: 재촉할 촉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중군사
(中軍使)
: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使: 부릴 사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使: 부릴 사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부총제사
(副摠制使)
: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총제사의 다음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 副: 버금 부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정리부사
(整理副使)
:
대한 제국 때에, 평양 풍경궁의 정리사를 보좌하던 관직. 평안도 관찰사가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수군통제사
(水軍統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정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금란사령
(禁亂使令)
:
조선 시대에, 금란패를 가지고 다니며 금령(禁令)을 어긴 사람을 찾아내고 잡아들이던 사령.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속환사
(贖還使)
: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잡혀간 사람을 돈을 주고 찾아오던 일을 맡아보던 사신.
🌏 贖: 속 바칠 속 還: 돌아올 환 使: 부릴 사 -
동지사
(冬至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
토포사
(討捕使)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차사원
(差使員)
:
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使: 부릴 사 道: 길 도 -
견사자
(犬使者)
:
→ 대사자. (대사자: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犬: 개 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만경출사
(萬頃出使)
:
포교가 아무 때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을 잡던 일.
🌏 萬: 일만 만 頃: 밭 넓이 단위 경 出: 날 출 使: 부릴 사 -
우수사
(右水使)
:
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총호사
(總護使)
:
국상(國喪)에 관한 모든 의식을 총괄적으로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總: 거느릴 총 護: 보호할 호 使: 부릴 사 -
관족사
(官族使)
: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던 사람.
🌏 官: 벼슬 관 族: 겨레 족 使: 부릴 사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使: 부릴 사 孫: 손자 손 -
순사
(巡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使: 부릴 사 -
문위사
(問慰使)
:
사신(使臣)이 돌아오다 병에 걸렸을 때에 위문하려고 보내던 임시 벼슬.
🌏 問: 물을 문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헤이그 밀사 사건
(Hague密使事件)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 密: 빽빽할 밀 使: 부릴 사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전문 차사원
(箋文差使員)
:
고을 수령이 임금에게 전문(箋文)을 올릴 때에 보내던 사자(使者).
🌏 箋: 쪽지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신서사
(信書使)
:
조선 시대에, 정사(正使)의 수행원으로서 서신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사신.
🌏 信: 믿을 신 書: 글 서 使: 부릴 사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王: 임금 왕 使: 부릴 사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正: 바를 정 使: 부릴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사문차사
(赦文差使)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수어사
(守禦使)
:
조선 시대에 둔 수어청의 으뜸 벼슬.
🌏 守: 지킬 수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拔: 뺄 발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진무사
(鎭撫使)
:
조선 시대에, 진무영에 속한 으뜸 벼슬. 강화 유수(江華留守)가 겸임하였다.
🌏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초토사
(招討使)
:
조선 시대에, 변란을 평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임시로 보내던 벼슬아치.
🌏 招: 부를 초 討: 칠 토 使: 부릴 사 -
채청사
(採靑使)
: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採: 캘 채 靑: 푸를 청 使: 부릴 사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수군첨절제사
(水軍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염찰사
(廉察使)
: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廉: 청렴할 염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원접사
(遠接使)
:
조선 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遠: 멀 원 接: 접할 접 使: 부릴 사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