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4 글자 2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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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일기
(倭使日記)
:
조선 시대의 회의 기관인 의정부에서 편찬한 책. 고종 12년(1875)부터 고종 17년(1880)까지 5년에 걸쳐서 일본과의 교섭을 기록하였다. 1880년에 간행되었다.
🌏 倭: 왜국 왜 使: 부릴 사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최촉사령
(催促使令)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 선혜청이나 각 군영에 속하여 조세를 재촉하러 다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催: 재촉할 최 促: 재촉할 촉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부총제사
(副摠制使)
: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총제사의 다음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 副: 버금 부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정리부사
(整理副使)
:
대한 제국 때에, 평양 풍경궁의 정리사를 보좌하던 관직. 평안도 관찰사가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금란사령
(禁亂使令)
:
조선 시대에, 금란패를 가지고 다니며 금령(禁令)을 어긴 사람을 찾아내고 잡아들이던 사령.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만경출사
(萬頃出使)
:
포교가 아무 때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을 잡던 일.
🌏 萬: 일만 만 頃: 밭 넓이 단위 경 出: 날 출 使: 부릴 사 -
감재사자
(監齋使者)
:
선종에서, 대중의 음식물을 맡아보는 신.
🌏 監: 볼 감 齋: 재계할 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사역하다
(使役하다)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키다.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하다.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
사잣짚신
(使者짚신)
:
초상난 집에서 사잣밥과 함께 사자채반에 담아 놓는 짚신.
🌏 使: 부릴 사 者: -
가사지인
(可使之人)
:
쓸 만한 사람.
🌏 可: 옳을 가 使: 부릴 사 之: 갈 지 人: 사람 인 -
사수하다
(使嗾하다)
:
‘사주하다’의 원말. (사주하다: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다.)
🌏 使: 부릴 사 嗾: 부추길 수 -
전권 대사
(全權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全: 온전할 전 權: 권세 권 大: 큰 대 使: 부릴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이사하다
(頥使하다)
: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다. 턱으로 부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頥: 턱 이 기를 이 턱짓으로가리킬 이 어조사 이 괘이름 이 활이름 이 성 이 使: 부릴 사 -
사문차사
(赦文差使)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발위사자
(拔位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拔: 뺄 발 位: 자리 위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사주하다
(使酒하다)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리다.
🌏 使: 부릴 사 酒: 술 주 -
사환하다
(使喚하다)
:
심부름을 하다. 또는 심부름을 시키다.
🌏 使: 부릴 사 喚: 부를 환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교황 사절
(敎皇使節)
:
로마 교황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나라에 교황청을 대표하여 보내는 주교(主敎).
🌏 敎: 가르칠 교 皇: 임금 황 使: 부릴 사 節: 마디 절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지사하다
(指使하다)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리다.
🌏 指: 가리킬 지 使: 부릴 사 -
사용 절도
(使用竊盜)
:
다른 사람의 재물을 승낙 없이 일시 사용하는 행위.
🌏 使: 부릴 사 用: 쓸 용 竊: 훔칠 절 盜: 도둑 도 -
동지원사
(同知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院: 집 원 使: 부릴 사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상사하다
(上使하다)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다.
🌏 上: 위 상 使: 부릴 사 -
파사하다
(派使하다)
:
사신을 보내다.
🌏 派: 물갈래 파 使: 부릴 사 -
혹사하다
(酷使하다)
:
혹독하게 일을 시키다.
🌏 酷: 혹독할 혹 使: 부릴 사 -
봉사하다
(奉使하다)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들다.
🌏 奉: 받들 봉 使: 부릴 사 -
봉명 사신
(奉命使臣)
: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奉: 받들 봉 命: 목숨 명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
사신회의
(使臣會議)
:
외국에 주재하는 대사와 공사들이 모여서 개최하는 회의.
🌏 使: 부릴 사 臣: 신하 신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하등극사
(賀登極使)
:
중국의 황제가 새로 등극하였을 때에,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賀: 하례할 하 登: 오를 등 極: 지극할 극 使: 부릴 사 -
구품천사
(九品天使)
:
아홉 등급의 천사. 상급의 치품천사ㆍ지품천사ㆍ좌품천사, 중급의 주품천사ㆍ능품천사ㆍ역품천사, 하급의 권품천사ㆍ대천사ㆍ천사가 있다.
🌏 九: 아홉 구 品: 물건 품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사비사지
(使臂使指)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臂: 팔 비 使: 부릴 사 指: 가리킬 지 -
홍패사령
(紅牌使令)
:
고려 시대에, 과거 급제자의 본가(本家)에 홍패를 전해 주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紅: 붉을 홍 牌: 패 패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지품천사
(智品天使)
:
구품천사 가운데 상급에 속하는 천사. 숭고한 지혜를 가졌다고 한다.
🌏 智: 지혜 지 品: 물건 품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도순문사
(都巡問使)
:
고려 시대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던 경관직 벼슬아치. 공양왕 원년(1389)에 도절제사로 바뀌면서 주(州), 부(府)의 장관 임무를 겸하게 되어 외관직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問: 물을 문 使: 부릴 사 -
삼사 사령
(三司使令)
:
삼법사에 속한 사령.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일승지사
(一乘之使)
:
하나의 수레를 거느린 정도의 간단한 채비를 한 사자(使者).
🌏 一: 하나 일 乘: 탈 승 之: 갈 지 使: 부릴 사 -
공삼차사
(貢蔘差使)
:
공삼을 거두기 위하여 보내던 차사.
🌏 貢: 바칠 공 蔘: 인삼 삼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하천추사
(賀千秋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ㆍ황후ㆍ황태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신.
🌏 賀: 하례할 하 千: 일천 천 秋: 가을 추 使: 부릴 사 -
사송하다
(使送하다)
:
사신으로 보내다.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
겸방어사
(兼防禦使)
:
1
조선 시대에, 수령이 자기 원래 직무 이외에 방어사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
2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맡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兼: 겸할 겸 防: 막을 방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십이 사도
(十二使徒)
:
예수를 따르던 열두 명의 제자.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의 시몬, 유다를 이른다.
🌏 十: 열 십 二: 두 이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역품천사
(力品天使)
:
구품천사 가운데 중급에 속하는 천사. 사람을 지옥의 화(禍)로부터 보호하여 준다고 한다.
🌏 力: 힘 역 品: 물건 품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임현사능
(任賢使能)
:
어질고 유능한 인재를 알맞게 등용함.
🌏 任: 맡길 임 賢: 어질 현 使: 부릴 사 能: 능할 능 -
지상 천사
(地上天使)
:
하늘이 아닌 땅 위에 있는 하느님의 사도.
🌏 地: 땅 지 上: 위 상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고부단사
(告訃單使)
:
우리나라의 왕이 죽었을 때에 그것을 알리기 위하여 중국에 보내던 사신. 주로 새 왕의 즉위에 대한 중국 측의 승인을 얻는 것이 소임이었으며 상사(上使)와 부사(副使)의 구별이 없었다.
🌏 告: 아뢸 고 訃: 부고 부 單: 홑 단 使: 부릴 사 -
학사되다
(虐使되다)
:
사람이 혹독하게 부려지다.
🌏 虐: 사나울 학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