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3 글자 2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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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중군사
(中軍使)
: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使: 부릴 사 -
권항사
(勸降使)
:
항복을 권하러 적군에게 보내는 사자(使者).
🌏 勸: 권할 권 降: 항복할 항 使: 부릴 사 -
대천사
(大天使)
:
구품천사 가운데 하급에 속하는 천사. 특별 사명의 전달과 국가 통치자의 보호를 맡는다고 한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유명하다.
🌏 大: 큰 대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使: 부릴 사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속환사
(贖還使)
: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잡혀간 사람을 돈을 주고 찾아오던 일을 맡아보던 사신.
🌏 贖: 속 바칠 속 還: 돌아올 환 使: 부릴 사 -
동지사
(冬至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
토포사
(討捕使)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차사원
(差使員)
:
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견사자
(犬使者)
:
→ 대사자. (대사자: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犬: 개 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우수사
(右水使)
:
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총호사
(總護使)
:
국상(國喪)에 관한 모든 의식을 총괄적으로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總: 거느릴 총 護: 보호할 호 使: 부릴 사 -
관족사
(官族使)
: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던 사람.
🌏 官: 벼슬 관 族: 겨레 족 使: 부릴 사 -
사도직
(使徒職)
: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사도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職: 벼슬 직 -
문위사
(問慰使)
:
사신(使臣)이 돌아오다 병에 걸렸을 때에 위문하려고 보내던 임시 벼슬.
🌏 問: 물을 문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신서사
(信書使)
:
조선 시대에, 정사(正使)의 수행원으로서 서신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아보던 사신.
🌏 信: 믿을 신 書: 글 서 使: 부릴 사 -
수어사
(守禦使)
:
조선 시대에 둔 수어청의 으뜸 벼슬.
🌏 守: 지킬 수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진무사
(鎭撫使)
:
조선 시대에, 진무영에 속한 으뜸 벼슬. 강화 유수(江華留守)가 겸임하였다.
🌏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초토사
(招討使)
:
조선 시대에, 변란을 평정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임시로 보내던 벼슬아치.
🌏 招: 부를 초 討: 칠 토 使: 부릴 사 -
채청사
(採靑使)
:
조선 연산군 때에, 아름다운 처녀를 구하려고 전국에 보낸 벼슬아치.
🌏 採: 캘 채 靑: 푸를 청 使: 부릴 사 -
사주자
(使嗾者)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는 사람.
🌏 使: 부릴 사 嗾: 부추길 주 者: 놈 자 -
염찰사
(廉察使)
: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廉: 청렴할 염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사동형
(使動形)
:
사동사의 형태.
🌏 使: 부릴 사 動: 움직일 동 形: 형상 형 -
원접사
(遠接使)
:
조선 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遠: 멀 원 接: 접할 접 使: 부릴 사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 -
어영사
(御營使)
:
조선 시대에 둔, 어영군의 우두머리.
🌏 御: 어거할 어 營: 경영할 영 使: 부릴 사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공영사
(公領使)
:
공사와 영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領: 거느릴 영 使: 부릴 사 -
경리사
(經理使)
:
조선 후기에, 북한산성의 관리를 맡은 경리청의 으뜸 벼슬.
🌏 經: 경서 경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총융사
(摠戎使)
:
조선 시대에 둔, 총융청의 으뜸 벼슬. 종이품 무관 벼슬이다.
🌏 摠: 모두 총 戎: 병장기 융 使: 부릴 사 -
목부사
(牧府使)
:
예전에, 목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 牧: 칠 목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첩보사
(牒報使)
:
상관에게 보고할 서류나 문건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는 사신.
🌏 牒: 편지 첩 報: 갚을 보 使: 부릴 사 -
경무사
(警務使)
:
대한 제국 때에, 내무아문에 속한 경무청의 으뜸 벼슬.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使: 부릴 사 -
주문사
(奏聞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奏: 아뢸 주 聞: 들을 문 使: 부릴 사 -
추토사
(追討使)
:
반란이 일어났을 때에 이를 평정하려고 임시로 임명하던 벼슬.
🌏 追: 쫓을 추 討: 칠 토 使: 부릴 사 -
대공사
(大公使)
:
대사와 공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公: 공변될 공 使: 부릴 사 -
북병사
(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북도 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찰방사
(察訪使)
:
고려 시대에 두었던 외직(外職)의 하나. 인종 때 없앴다가 명종 때 복구하였다.
🌏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使: 부릴 사 -
해방사
(海防使)
:
조선 후기에 둔 해방영의 우두머리 장수.
🌏 海: 바다 해 防: 막을 방 使: 부릴 사 -
창의사
(倡義使)
: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의병을 일으킨 사람에게 주던 임시 벼슬.
🌏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使: 부릴 사 -
고부사
(告訃使)
:
우리나라의 왕이 죽었을 때에 그것을 알리기 위하여 중국에 보내던 사신. 주로 새 왕의 즉위에 대한 중국 측의 승인을 얻는 것이 소임이었으며 상사(上使)와 부사(副使)의 구별이 없었다.
🌏 告: 아뢸 고 訃: 부고 부 使: 부릴 사 -
사용주
(使用主)
:
물건을 쓰거나 사람을 부릴 권리를 가진 사람.
🌏 使: 부릴 사 用: 쓸 용 主: 주인 주 -
중추사
(中樞使)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추밀원사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정이품 벼슬.
🌏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使: 부릴 사 -
반송사
(伴送使)
:
중국의 사신을 호송하던 임시 벼슬.
🌏 伴: 짝 반 送: 보낼 송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