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 🌏한자(사자성어) 💡재 시작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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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在任)
:
일정한 직무나 임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임지(任地)에 있음. 또는 그런 동안.
🌏 在: 있을 재 任: 맡길 임 -
재임명되다
(再任命되다)
:
다시 임명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재임하다
(再任하다)
:
같은 관직에 다시 임명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
재임
(再任)
:
같은 관직에 다시 임명됨.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
재임용하다
(再任用하다)
:
다시 임용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재임하다
(在任하다)
:
일정한 직무나 임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임지(任地)에 있다.
🌏 在: 있을 재 任: 맡길 임 -
재임조고하다
(在任遭故하다)
:
벼슬살이하고 있는 중에 부모의 상사(喪事)를 당하다.
🌏 在: 있을 재 任: 맡길 임 遭: 만날 조 故: 옛 고 -
재임용
(再任用)
:
다시 임용함.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재임명
(再任命)
:
다시 임명함.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재임용되다
(再任用되다)
:
다시 임용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재임되다
(再任되다)
:
같은 관직에 다시 임명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
재임조고
(在任遭故)
:
벼슬살이하고 있는 중에 부모의 상사(喪事)를 당하던 일.
🌏 在: 있을 재 任: 맡길 임 遭: 만날 조 故: 옛 고 -
재임명하다
(再任命하다)
:
다시 임명하다.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
재임
(齋任)
:
성균관이나 향교 따위에서 숙식하는 유생으로서 그 안의 일을 맡아보던 임원.
🌏 齋: 재계할 재 任: 맡길 임 -
재임벌인
(齋任罰人)
:
성균관의 장의(掌議)를 중심으로 하는 재임이 의견을 내고 재회(齋會)에서 의결하여 유생에게 내리던 벌.
🌏 齋: 재계할 재 任: 맡길 임 罰: 벌줄 벌 人: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