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04개
-
겸임지
(兼任地)
:
한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관리가 그 지역 외에 맡고 있는 지역.
🌏 兼: 겸할 겸 任: 맡길 임 地: 땅 지 -
임사경
(任思敬)
:
조선 영조 때의 학자(1686~1757). 자는 여직(汝直). 외조부이자 스승인 윤증(尹拯)이 1716년에 무고를 당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성력(星曆), 도수(度數), 병기(兵機), 이치(吏治) 따위에도 정통하였다.
🌏 任: 맡길 임 思: 생각 사 敬: 공경할 경 -
칙임관
(勅任官)
:
조선 후기에, 대신의 청으로 임금이 임명하던 벼슬. 당상관 가운데 정일품에서 종일품급까지가 해당한다.
🌏 勅: 조서 칙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임치물
(任置物)
:
임치인이 보관하여 달라고 맡긴 금전이나 물건.
🌏 任: 맡길 임 置: 둘 치 物: 만물 물 -
임정주
(任靖周)
:
조선 시대의 학자(1727~1796). 자는 치공(穉恭). 호는 운호(雲湖). 영조 때 세손(世孫)을 보필하고 학문을 강론하여 정조의 신임을 얻었으며, 형 성주(聖周)의 학문을 이어받아 주기설(主氣說)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운호집≫이 있다.
🌏 任: 맡길 임 靖: 편안할 정 周: 두루 주 -
준판임
(准判任)
:
대한 제국 때에, 판임관은 아니나 그와 같은 대우를 받던 벼슬.
🌏 准: 평평할 준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
취임식
(就任式)
:
취임할 때 관계자를 모아 놓고 행하는 의식.
🌏 就: 나아갈 취 任: 맡길 임 式: 법 식 -
겸임국
(兼任國)
:
한 나라에 주재하는 외교관이 그 나라 외에 외교 업무를 겸하고 있는 나라.
🌏 兼: 겸할 겸 任: 맡길 임 國: 나라 국 -
분임관
(分任官)
:
임무의 일부를 나누어 맡는 관리.
🌏 分: 나눌 분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임하다
(任하다)
:
1
떠맡아 제 직무로 삼다.
2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다.
🌏 任: 맡길 임 -
이임사
(離任辭)
:
이임할 때 인사로 하는 말.
🌏 離: 떠날 이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 -
공상임
(孔尙任)
:
중국 청나라의 문인(1648~1718). 자는 빙지(聘之)ㆍ계중(季重). 호는 동당(東塘)ㆍ안당(岸當). 작품에 희곡 <도화선>, 시집 ≪호해시집≫ 따위가 있다.
🌏 孔: 구멍 공 尙: 오히려 상 任: 맡길 임 -
방임형
(放任形)
:
뒤에 오는 말의 내용을 제약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접속법의 한 활용형. ‘-어(아)도’, ‘-더라도’ 따위이다.
🌏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形: 형상 형 -
수임국
(受任國)
: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연맹의 위임에 의하여 특정 지역의 통치를 맡은 나라. 국제 연합의 신탁 통치국에 해당한다.
🌏 受: 받을 수 任: 맡길 임 國: 나라 국 -
친임관
(親任官)
:
임금이 직접 임명하던 벼슬.
🌏 親: 친할 친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선임제
(先任制)
:
승진, 해고, 휴직 따위에 있어서 먼저 채용한 자를 우대하는 제도.
🌏 先: 먼저 선 任: 맡길 임 制: 억제할 제 -
권대임
(權大任)
:
조선 중기의 서예가(1595~1645). 자는 홍보(弘輔). 글씨를 잘 써서 선조의 총애를 받았다.
🌏 權: 권세 권 大: 큰 대 任: 맡길 임 -
임치표
(任置票)
:
남에게 맡겨 둔 물건이나 금품에 대한 증표.
🌏 任: 맡길 임 置: 둘 치 票: 표 표 -
미부임
(未赴任)
:
발령을 받고도 아직 부임하지 않음.
🌏 未: 아닐 미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
임직원
(任職員)
:
임원과 직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任: 맡길 임 職: 벼슬 직 員: 관원 원 -
사임사
(辭任辭)
: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날 때 하는 인사말.
🌏 辭: 말씀 사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 -
사임원
(辭任願)
: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나는 뜻을 적은 글.
🌏 辭: 말씀 사 任: 맡길 임 願: 바랄 원 -
동소임
(同所任)
:
맡은 직책이 같음.
🌏 同: 같을 동 所: 바 소 任: 맡길 임 -
불신임
(不信任)
:
남을 믿지 못하여, 일을 맡기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任: 맡길 임 -
임명장
(任命狀)
:
어떤 사람을 무엇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狀: 문서 장 -
임한백
(任翰伯)
:
조선 중기의 문신ㆍ문장가(1605~1664). 자는 경익(景翼). 호는 남곡(南谷). 소현 세자가 중국 청나라에 볼모로 갈 때 호위하여 같이 갔으며, 시문에 뛰어나 팔대 문장가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 任: 맡길 임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伯: 맏 백 -
청임법
(聽任法)
:
‘임의법’의 전 용어. (임의법: 당사자의 뜻에 따라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는 법률 규정.)
🌏 聽: 들을 청 任: 맡길 임 法: 법도 법 -
총책임
(總責任)
:
1
총괄적인 책임.
2
어떤 일의 결과를 만들어 낸 행위나 작용에 대한 모든 제재나 부담.
🌏 總: 거느릴 총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
주임관
(奏任官)
:
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 奏: 아뢸 주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임실군
(任實郡)
:
전라북도 동남부에 있는 군. 각종 농산물ㆍ임산물ㆍ공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성수산(聖壽山)ㆍ영취산ㆍ백련사ㆍ관촌 사선대(館村四仙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임실, 면적은 597.15㎢.
🌏 任: 맡길 임 實: 열매 실 郡: 고을 군 -
임영신
(任永信)
:
교육자(1899~1977). 호는 승당(承堂). 3ㆍ1 운동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중앙 보육 학원을 인수하여 현재의 중앙 대학교로 키웠다. ≪상공일보≫와 ≪경제일보≫의 사장을 지내는 등 언론계에서도 활약하였다.
🌏 任: 맡길 임 永: 길 영 信: 믿을 신 -
부임지
(赴任地)
:
임무를 받아 근무하는 곳.
🌏 赴: 나아갈 부 任: 맡길 임 地: 땅 지 -
위임자
(委任者)
:
다른 사람에게 사무의 처리를 맡기는 사람.
🌏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者: 놈 자 -
복위임
(復委任)
:
위임을 받은 것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맡김.
🌏 復: 돌아올 복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구임원
(久任員)
:
조선 시대에, 구임할 수 있던 벼슬아치. 제사, 의례, 외교, 소송, 군수(軍需), 회계, 창고 및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에 있는 경우이다.
🌏 久: 오랠 구 任: 맡길 임 員: 관원 원 -
책임자
(責任者)
:
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
🌏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者: 놈 자 -
임명권
(任命權)
:
직원의 임명, 면직, 기타 징계를 행하는 권한.
🌏 任: 맡길 임 命: 목숨 명 權: 권세 권 -
담임자
(擔任者)
:
어떤 일을 책임지고 맡은 사람.
🌏 擔: 멜 담 任: 맡길 임 者: 놈 자 -
수임방
(首任房)
:
조선 시대에, 송도(松都)에 둔 보부상의 총본부.
🌏 首: 머리 수 任: 맡길 임 房: 방 방 -
도임방
(道任房)
:
조선 시대에, 각 도에 둔 보부상 단체의 본부.
🌏 道: 길 도 任: 맡길 임 房: 방 방 -
임존성
(任存城)
: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봉수산에 있던, 백제의 성곽. 한산(韓山)에 있는 주류성(周留城)과 함께 복신(福信), 흑치상지 등이 백제 부흥을 도모하던 근거지이었다.
🌏 任: 맡길 임 存: 있을 존 城: 재 성 -
준위임
(準委任)
:
예전에, 법률 행위 이외의 사무 처리를 위탁하던 계약. 현재의 민법에서는 위임에 포함한다.
🌏 準: 법도 준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임희재
(任熙載)
:
조선 연산군 때의 문장가(1472~1504). 자는 경여(敬輿). 호는 물암(勿菴). 김종직의 문인으로 시에 뛰어났으며, 특히 송설체에 일가를 이루었다. 갑자사화 때 살해되었다.
🌏 任: 맡길 임 熙: 빛날 희 載: 실을 재 -
해임장
(解任狀)
:
1
어떤 사람을 해임한다는 내용을 적은 글.
2
외교 사절을 소환할 경우에, 본국 정부가 외교 사절이 주재하던 국가의 원수 또는 외무 장관에게 제출하는 해임의 문서.
🌏 解: 풀 해 任: 맡길 임 狀: 문서 장 -
재임용
(再任用)
:
다시 임용함.
🌏 再: 다시 재 任: 맡길 임 用: 쓸 용 -
임계영
(任啓英)
:
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장(1528~1597). 자는 홍보(弘甫). 호는 삼도(三島). 진보 현감(眞寶縣監), 해주 목사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전라좌도 의병장이 되어 많은 전과를 올렸으며, 정유재란 때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
🌏 任: 맡길 임 啓: 열 계 英: 꽃부리 영 -
복임권
(複任權)
:
대리인이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는 권리. 법정 대리인에게는 언제나 이 권리가 있다.
🌏 複: 겹옷 복 任: 맡길 임 權: 권세 권 -
신임장
(信任狀)
:
특정인을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상대국에 통고하는 문서. 파견국의 원수나 외무 담당 장관이 접수국에 보내는 것이다.
🌏 信: 믿을 신 任: 맡길 임 狀: 문서 장 -
궁소임
(宮所任)
:
각 궁(宮)에 속한, 지위가 낮은 구실아치.
🌏 宮: 집 궁 所: 바 소 任: 맡길 임 -
취임사
(就任辭)
:
취임할 때 인사로 하는 말.
🌏 就: 나아갈 취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